수많은 영혼들을 지옥으로 끌고가는 목사들!

어떻게 해야 주의 종들이 바로 서야 될지 모르겠다.

예수천국, 불신지옥만 가르쳐도 그 종이 잘 가르치는 종이다.

큰 교회 주의 종들이 그것을 확실히 가르쳐 준다면 많은 사람들이 천국에 갈텐데 그걸 전하지 않는다.

목사들이 다 썩어 버렸고 사단에게 다 장악 당했고,

목사들이 자기를 자랑하고,

성도들을 자기 소유물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영혼에 관심도 없다.

돈과 숫자에만 관심이 있다.



도대체 왜 이렇게 목사들이 천국과 지옥이 안 믿어지는 것인가?

목사들이 뭐하는 것인가?

목사들이 더 나쁘다.



세상에 저렇게 좋은 예수, 천국을 얘기해 주지 않다니.

저렇게 무서운 지옥을 얘기해 주지 않다니.

목사들이 더 나쁘다.



도대체 뭘 가르치는 것인가?

목사들이 왜 이렇게 사람 비위를 맞추는것인가?

왜 이렇게 제대로 된 목사가 없는 것인가?

왜 이렇게 다 타락한 것인가?

왜 교회만 크게 지을려고만 하는 건가?

도대체 어디에 관심이 있는건가?

목사님들, 예수님이 왜 십자가에 달렸는가 생각해 보라.

예수님이 죽으신 이유가 이 땅의 것 때문인가 영원한 것 때문인가 생각해 보라.



천국을, 지옥을 가르치라고 했더니 도대체 뭘 가르치는 것인가?



목사님들이 좋은 차타고 그렇게 번쩍거리고 다니면서 왜 예수를 전하지 않는 것인가?

죽기 살기로 예수 전하는 것은 작은 교회다.

작은 교회에서 오직 예수, 예수!! 전하면서 힘들게 생활하고 있다.



왜 큰 교회 목사들은 예수천국을 안 전하는 것인가?

지옥이 있다고 말하지 않는 것인가?

목사님들, 잘난척 하는 순간 당신들은 귀신에게 잡혀버린다.

뭘 잘난척을하는가?

예수만 자랑해야지, 뭘 자랑하는 것인가?

예수님 자체를 자랑해야지..



목사님들아! 예수님의 핏값을 당신들이 헛되이 할 수가 있는것인가?

예수님의 핏값을 그렇게 무시할 수 있는 것인가?.

정신차려! 목사님들! 진짜 천국, 지옥이 있다.

뭘 가르치는 것인가?

도대체 뭘 그렇게 쌓아놓는 것인가? 지금이 어떤 시대인데...

천국이 안 믿어지니까 쌓아 놓는 것이다. 지금은 쌓아놓을 때가 아니다.



왜 그렇게 욕심 부리는 것인가? 왜 그렇게 돈, 돈, 돈 하는 것인가?

왜 그렇게 내 가정, 내 가정하고, 자기 자식에게 좋은 옷을 입히는 것인가?

교회식구들은 가난해 가지고 있는데, 자기네들은 좋은 옷을 입고 있다.

천국과 지옥은 가르치지 않고 도대체 바깥을 꾸미는 것에 관심이 있고,

왜 그렇게 사람을 의식하고 살아가는 것인가? 사단에게 속는 것이다.


많은 성도들이 목사 잘못 만나서 지옥에 떨어져서 억울해 하고 있다.

예수 안 믿다가 지옥에 떨어지면 덜 억울할텐데...


목사님들,  당신들이 믿지 않는 지옥이 진짜 있다.

이 소리 듣는 사람들은 나가서 얘기하라. 전하라.

지옥이 진짜 있다고 확신을 가지고 얘기하라.

의심하지 말라. 조금도 의심하지 말라. 의심하면 지옥에 온다.

지옥이 있는 것 같기도 하고, 없는 것 같기도 하고.

그런 생각은 다 사단이 주는 생각이다.



왜 이렇게 많은 목사들이 지옥에 떨어지는지 모르겠다.

그 좋은 예수님을 자기 맘대로 뒷전으로 몰아내고 자신을 드러냈기 때문에 그렇다.

오직 예수만 드러내라. 예수만 앞장 세우라.



수많은 목사들이 지옥에 더 쏟아질 것이다. 천국 지옥전하다가 천국가라.
사람들에게 더 외쳐라. 외쳐서 여기오지 못하게 하라.

지옥에 있는 사람들은 천국지옥을 외칠 수 있는 사람을 부러워한다.

수많은 영혼들을 지옥으로 끌어 들인다.

목사들이 변하지 않으면 수많은 영혼들이 지옥에 떨어진다.

목사들만 변하면 수많은 영혼들이 천국에 갈 수 있다.

그런데 다 속는다. 목사들이 다 속는다.



목사님들이 영적인 걸 너무 모른다.

기도하지 않기 때문에 그렇다.

말씀도 그냥 읽어버리기 때문에 그렇다.

세상 것을 탐하기 때문에 영적인 것을 모르는 것이다.

어떻게 하면 자기를 부각시킬까 하기 때문에 영적인 것에 관심이 없는 것이다.

그래서 많은 목사들이 성도들을 지옥에 끌고 오는 것이다.

만나는 목사마다 이것을 얘기해 주라.

그것을 엄청나게 주님이 좋아하신다.

목사들이 얼마나 중요한 자리에 있는지 만나는 목사마다 얘기해 주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