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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옥에 비하면 세상 고통은 호강이다!

예수회개천국지옥 2024. 9. 12. 16:04

예수를 믿으면서도 지옥과 천국을 안 믿은 사람들이 지옥에 수두룩하다.



지옥에 떨어져서 땅을 치며 회개하고 통곡하지 말고 살아있을 때 예수 잘믿어라.



힘들다 말하지 마라. 지옥을 생각하면 그건 호강이다.

힘들다고 원망 불평하지 마라. 지옥에 오면 그건 아무것도 아니다.

감사만 하라. 살아있는 자체를 감사만 하라.

예수믿을 수 있는 기회가 있어서 감사만 하라.

천국갈 수 있는 기회가 있으니까 감사만 하라.

지옥을 생각하면 이 세상에서 당하는 고통과 어려움은 아무것도 아니다.

지옥 형벌을 생각하면 세상이 힘들어도 그건 호강 호강이다.



말할 수 없는 곳이 지옥이다.

이런 곳 오지 말라고 예수님이 죽으셨는데, 그걸 믿지 않아서 지옥에 떨어진다.

예수 놓치지 마라. 그것만이 살길이다. 그것만이 생명줄이다.




지옥만큼은 오면 안된다.

지옥이 너무너무 무서워서 지옥은 오면 안된다.

지옥은 무서운 것으로 끝나는 게 아니다.

형벌의 고통은 이루 말 할 수가 없다.



그러니까 지옥 생각하면서 힘들다 말하지 마라!!

지옥을 생각하면 어떻게 힘들다는 얘기가 나오는가?

어떻게 지친다는 얘기가 나오는가?
어떻게 못살겠다는 얘기가 나오는가?




지옥에서 형벌 한 번 받고 가보라.

한시간, 아니 삼십분, 아니 십분, 일분만 받고 가보라.

힘들다는 얘기가 어디서 나오는가? 지친다는 얘기가 어디서 나오는가?
어디서 포기를 하는가?
어디서 좌절을 하는가?
어디서 원망불평을 하는가?
어디 시기질투를 하고 어디 미워하는가?



지옥에서 한 번 구경만이라도 해 보라.

지옥이 어떤 곳이지 구경만이라도 해보라.

지옥의 냄새를 한 번 맡아보라.
도대체 구역질이 나서 살 수가 없다.
썩는 냄새...피비린내...
어떻게 말로 할 수가 없다. 지옥의 냄새를. 고통을...
지옥 환경을 어떻게 말할 수가 없다.
고문을 어떻게 얘기할 수가 없어.



어딜 보내도 지옥보다 나으니까 참아라.

참고 예수 잘 믿어라.



진짜 지옥이 믿어지면 신앙생활 그렇게 어영부영 할 수 없다.

지옥이 안 믿어지니까 어영부영 하는 것이다.

안 믿어지니까 천국과 지옥을 그렇게 들어도 믿지 않는 것이다.




그러면 지옥에 와 보라.

와서 고통을 당해보라.

와서 일 분만이라도 고통 당해보라.

견딜 수 있는 곳인가! 한 번 견뎌보라!



지옥의 형벌은 견딜 수도 없고, 어쩔 수 없어 형벌이 오면 피할 수도 없고 쉴 수도 없다.

지옥이 이런 곳이다.



예수 안 믿어서 이렇게 형벌을 당하는 것이다.

그 분이 생명인데 생명을 안믿었기 때문이다.



예수 잘 믿어라. 무조건 믿어라.

의심하지 말고 무조건 믿어라.



지옥이 진짜 있다. 당신들이 이걸 안 믿으면 당신들이 이 지옥 온다.

지옥에 한 번 떨어지면 나갈수가 없다.

나가고 싶어서 미쳐도 나갈 수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