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예수를 믿으면서도 지옥과 천국을 안 믿은 사람들이 지옥에 수두룩하다.
지옥에 떨어져서 땅을 치며 회개하고 통곡하지 말고 살아있을 때 예수 잘믿어라.
힘들다 말하지 마라. 지옥을 생각하면 그건 호강이다.
힘들다고 원망 불평하지 마라. 지옥에 오면 그건 아무것도 아니다.
감사만 하라. 살아있는 자체를 감사만 하라.
예수믿을 수 있는 기회가 있어서 감사만 하라.
천국갈 수 있는 기회가 있으니까 감사만 하라.
지옥을 생각하면 이 세상에서 당하는 고통과 어려움은 아무것도 아니다.
지옥 형벌을 생각하면 세상이 힘들어도 그건 호강 호강이다.
말할 수 없는 곳이 지옥이다.
이런 곳 오지 말라고 예수님이 죽으셨는데, 그걸 믿지 않아서 지옥에 떨어진다.
예수 놓치지 마라. 그것만이 살길이다. 그것만이 생명줄이다.
지옥만큼은 오면 안된다.
지옥이 너무너무 무서워서 지옥은 오면 안된다.
지옥은 무서운 것으로 끝나는 게 아니다.
형벌의 고통은 이루 말 할 수가 없다.
그러니까 지옥 생각하면서 힘들다 말하지 마라!!
지옥을 생각하면 어떻게 힘들다는 얘기가 나오는가?
어떻게 지친다는 얘기가 나오는가?
어떻게 못살겠다는 얘기가 나오는가?
지옥에서 형벌 한 번 받고 가보라.
한시간, 아니 삼십분, 아니 십분, 일분만 받고 가보라.
힘들다는 얘기가 어디서 나오는가? 지친다는 얘기가 어디서 나오는가?
어디서 포기를 하는가?
어디서 좌절을 하는가?
어디서 원망불평을 하는가?
어디 시기질투를 하고 어디 미워하는가?
지옥에서 한 번 구경만이라도 해 보라.
지옥이 어떤 곳이지 구경만이라도 해보라.
지옥의 냄새를 한 번 맡아보라.
도대체 구역질이 나서 살 수가 없다.
썩는 냄새...피비린내...
어떻게 말로 할 수가 없다. 지옥의 냄새를. 고통을...
지옥 환경을 어떻게 말할 수가 없다.
고문을 어떻게 얘기할 수가 없어.
어딜 보내도 지옥보다 나으니까 참아라.
참고 예수 잘 믿어라.
진짜 지옥이 믿어지면 신앙생활 그렇게 어영부영 할 수 없다.
지옥이 안 믿어지니까 어영부영 하는 것이다.
안 믿어지니까 천국과 지옥을 그렇게 들어도 믿지 않는 것이다.
그러면 지옥에 와 보라.
와서 고통을 당해보라.
와서 일 분만이라도 고통 당해보라.
견딜 수 있는 곳인가! 한 번 견뎌보라!
지옥의 형벌은 견딜 수도 없고, 어쩔 수 없어 형벌이 오면 피할 수도 없고 쉴 수도 없다.
지옥이 이런 곳이다.
예수 안 믿어서 이렇게 형벌을 당하는 것이다.
그 분이 생명인데 생명을 안믿었기 때문이다.
예수 잘 믿어라. 무조건 믿어라.
의심하지 말고 무조건 믿어라.
지옥이 진짜 있다. 당신들이 이걸 안 믿으면 당신들이 이 지옥 온다.
지옥에 한 번 떨어지면 나갈수가 없다.
나가고 싶어서 미쳐도 나갈 수가 없다.
'영적비밀,짧은글,설교' 카테고리의 다른 글
진짜 지옥이 있는데 사람들은 지옥을 믿지 않는다. (0) | 2024.09.14 |
---|---|
"지식적인 목사밑에서 빨리 나와! 지옥에 떨어진다!" (0) | 2024.09.12 |
수많은 영혼들을 지옥으로 끌고가는 목사들! (0) | 2024.09.12 |
지옥에서 외치는 소리! (0) | 2024.09.12 |
장례식장에서 예배드리면 귀신이 영광을 다 받는다. 속지마라!(제사랑 똑같다) (0) | 2024.09.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