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지옥이 있는데 사람들은 지옥을 믿지 않는다.
지옥을 직접 본 자들이나, 지옥에 대해서 들은 자들이나 다들 하나같이 지옥을 믿지 않는다.
거짓으로 위선으로 지옥을 믿어서 그렇다.
지옥에는 한 때 예수를 믿었지만 도중에 예수를 놔 버렸기 때문에 지옥에 떨어진 자들이 너무 너무 많다. 예수를 한 번 잡았으면 끝까지 놓지 말아야 되는데 도중에 예수를 놓치고 지옥에 떨어져 이를 바득바득 가는 사람이 너무 많다.
지옥에 떨어져서 후회한들 무슨 소용이 있겠는가?
한 번 들어가면 전혀 나올 수 없는 게 이 지옥인데....
이 처참한 지옥을 말해야 한다.
세상에서는 한 번도 맡아 보지 못한 냄새!
얼마나 형벌의 장소가 장소가 많은지 모른다.
몇 가지 정도 될 것 같지만 아니다!
세상에 있는 놀이동산 좋아하지 마라.
그게 다 지옥의 형상을 본따서 만든 것이다.
그게 다 지옥의 고문 주는 형상이다.
찜질방 너무 좋아하지 마라. 그것도 지옥의 형상이다.
그것들이 다 사단이 사람에게 생각을 줘서 지옥의 형상을 본따서 만든 것이다.
이 세상에 우리가 즐길 것은 아무 것도 없다.
특별히 예수 믿는 사람들은 더 세상을 바라보면 안된다.
세상을 즐겨서도 안된다.
하나님이 노아때 사람 지으신 것을 한탄하고 왜 쓸어 버렸는데?
세상이 타락의 끝에 왔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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