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은 ＜예수,천국,지옥＞을 외치는 종들을 가장 사랑하신다.

주님이 가장 사랑하는 종들은 천국과 지옥을 외치는 종들이다.


주님은 무릎으로 무릎으로 기도하는 자들을 사랑하신다.


많은 목사님들이 지식으로만 말씀을 선포하지, 천국과 지옥을 자신초자 믿지 못하면서 말씀을 선포하고 있다.



많은 성도들이 천국과 지옥을 듣지만 도무지 믿지 않는다.

천국과 지옥을 믿지 않아서 지옥에 떨어진다.


목사님들에게 간곡히 부탁한다.

제발 단에서 말씀 선포할 때 천국과 지옥을 확실히 믿고 선포해야 한다.



진짜 살아있는 설교, 성령설교가 무엇인줄 아는가?

유식적인 말씀, 고상한 지식적인 말이 아니라, 예수, 예수를 외치고, 천국과 지옥을 전하는 설교다.


가장 고상한 지식한 지식은 ‘예수, 천국, 지옥’인데 많은 목사님들이 자기 고상한 지식을 가르치고 있다.


말씀많이 보고 기도많이 해야 한다. 그것만이 살길이다.

지금 이시대는 목사들이 지옥으로 더 많이 쏟아지고 천국으로 갈 수 있는 확률이 너무나 적다.

오직 말씀과 기도다. 그 안에 생명이 있다.



오직 예수야, 예수. 예수다. 바울은 오직 다메섹도상에서 그 예수를 만나고 모든 지식을 배설물처럼 다 버리고 예수를 외쳤던 것이다.



많은 신학교수들과 목사님들이 '예수, 천국, 지옥'을 외치는 것이 아니라 지식, 지식, 자기 지식자랑하다가 자기만 지옥에 떨어지면 될 지옥을 양떼들까지 끌고 간다.



지식가지고 설교하면 영혼들의 회개를 불러 일으킬 수 없다. 심령들이 다 죽어가고 썩어간다.


어떻게 해야만 지옥을 믿고, 많은 목사님들이 지식을 버리고 예수, 예수만 외칠 수 있을까?

천국지옥만 외칠까?


제발 다른 것 다 필요없다!

양떼들한테 천국과 지옥에 대한 확신만 세워주면 된다.

그럴때 그들이 천국가는 확률이 높아진다.


단에서 절대 누구 자랑도 해서는 안된다. 오직 예수다.

오직 예수만 끝까지 높혀라.

그리고 하나님은 천국과 지옥을 드러내는 목자들을 귀하게 보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