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드시 정독바람!) 마음의 죄를 다 파버리지 못하면 지옥간다! 철저히 회개하라!
- 제발 지옥만은 가지 말아야 한다. 그 어떤 곳보다 지옥은 절대 가면 안된다.
- 다들 예수를 너무 쉽게 믿는다. 그렇게 쉽게 믿어서 천국간다면 천국 다 간다. 아니다.
★ 예수 믿고 교회 다녔던 사람이 지옥에 얼마나 많은지 모른다. 예수를 열정적으로 믿고, 기도도 하고, 말씀도 많이 보고, 은사와 능력도 나타나고 기사와 표적이 나타났던 사람들이 얼마나 지옥에 많이 떨어졌는지 모른다.
왜 그런가? 예수님의 이름이 빠졌기 때문이다. 모든 것에 오직 예수, 예수가 아니라 ‘내가, 내가!’가 나왔던 것이다.
구제할때도 봉사할때도 단에서 말씀을 선포할때도 ‘내가’가 나왔던 것이다. 다 내가 했다고 자랑했기 때문이다. 입으로는 예수님 앞에 영광을 돌린다고 했지만 ‘내가’가 마음속 깊이 있었던 것이다.
- 지옥에 떨어지면 뒤늦은 후회라는 것은 없다. 후회라는 것 자체가 없다. 한번 떨어지면 절대 나갈 수 없는 곳이 지옥이다. 수렁도 아니다. 그냥 나갈 수 없는 곳이다. 아무리 발버둥쳐도 나갈 수 없는 곳이 지옥이다.
★ 다들 천국 가는 걸 쉽게 생각한다. 그러나 천국 가는 건 아주 어렵다. 아주 아주 어렵다. 그런데 지옥가는건 너무 쉽다.
- 다들 말씀들을 가지고 있지만, 그 말씀이 무슨 뜻인지 모르고 있다. 지식적인 사람들은 다 지옥에 간다. 지식적인 사람이 예수를 파는 것이다.
- 영혼사랑하는 마음을 품고 기도하고 말씀을 전하라. 주님이 맡겨주신 양떼들을 힘들다고 피곤하다가 나몰라라 하지 말라.
- 예수 믿는 자들조차도 천국 지옥을 믿지 않는다. 제발 정신 차려야 한다. 예수믿는 자들이 지옥에 떨어지다는게 말이 안된다.
- 한번 죽으면 끝이 아니다. 이제 시작이다. 이 세상에 살았던 세월보다 지옥에서 보내는 세월이 더 많고 많다. 죽지 않기 때문이다. 영혼이 죽는거 봤는가?
- 예수 안 믿고 죽으면 영혼이 지옥 떨어지는데, 왜 이렇게 껍데기인 육체 덩어리를 다들 사랑하는 것인가? 육체 덩어리를 사랑하면 지옥에 떨어진다.
★ 지옥에 떨어지면 내 가족, 내 남편, 내 자식, 다 필요 없다. 지옥에 오면 예수가 최고다. 지옥에 떨어지면 예수가 최고라는 게 입에서 저절로 나오고 시인하게 된다. 그러니 제발 살아있을 때 예수가 최고라고 예수만이 최고라고 입으로 시인하라.
★★마음속에 있는 거 다 파내지 못하면 지옥간다.
혈기 내게 하고, 고집 부리게 하고, 짜증내게 하고, 자존심 세우게 하고. 그거 다 귀신이 그러는 것이다. 우리가 그러는게 아니다. 귀신이 원망불평하게 만들고, 의심하게 만들고, 음란하게 만들고, 음욕 품게 만들고, 서로 시기하고 질투하게 만들고. 그것을 놔버리지 못하면, 철저히 회개하지 못하면 지옥에 가는 것이다.
- 지옥가는게 너무너무 쉬워서 사람들이 천국 지옥을 안 믿는 것이다. 귀신들이 믿지 못하게 하는 것이다.
- 진짜 지옥이 있다. 지옥이 없다면 왜 이 세상에 지옥이라는 말이 있겠는가? 천국이 없다면 왜 천국이라는 단어가 있겠는가?
★ 제발, 천국 지옥 소리 들을 수 있는 것에 감사하라. 세상에서 천국 지옥 소리 들었지만 확신이 없었기 때문에 믿어지지 않았기 때문에 지옥에 떨어진다. 주의 종인데도 불구하고 천국 지옥을 믿지 않고 확신 없이 전했기에 지옥에 떨어진다. 그 주의 종만 떨어지는게 아니라, 하나님이 맡겨주신 양떼까지 떨어진다.
★ 지옥에서 고문당하는 것보다 고통스러운 것은 더 참기 힘든 것은, 주의 종에 죄에 휘둘려서 그 종과 같이 고문 형벌 받고 있는 하나님이 맡겨주신 양떼들을 보는 것이다. 주의 종이 잘못 가르쳐서 그 종과 함께 떨어진 그 양떼들을 볼 때마다 가슴을 친다.
주의 종들이 얼마나 후회하고 후회하는지 모른다.
“왜 내가 그랬을까? 왜 내가 사람의 눈치를 보고 양떼들의 눈치를 봤을까? 왜 그렇게 바르게 책망하지 못했을까? 이거 끊으세요, 저거 끊으세요, 말씀으로 왜 양육하지 못했을까?”하고 후회하고 있다.
그 모든 이유는 성령 충만이 떨어졌기 때문이다. 처음에 주님을 만났던 그 첫사랑을 회복하지 못했던 것이다.
- 사랑교인들이 지옥 소리를 많이 들어서 사랑교인들도 지옥을 안믿는 사람이 있다.
(형벌) 사람이 이렇게 앉아있는데 온 몸에 쇠사슬이 살 속으로 파고 들어가서, 어느 순간에 온몸에 있는 쇠사슬을 당겨버리면, 피부가 다 벗겨져버리고, 뼈도 같이 나와 버린다.
- 지옥의 고통에 비하면 아기 낳을 때 아픈 것은 아무것도 아니다. 지옥의 형벌은 기계처럼 멈추지 않는다.
- 지옥에 떨어진 자들은 하나같이 매일매일 가슴을 친다.
“내가 왜 지옥에 왔을까! 왜 지옥에 왔을까~!”
주의 종들은 “내가 양떼들을 잘 양육할 걸. 잘 가르칠 걸. 천국 가는 길로 인도할 걸!”하면서 가슴을 친다. 머리를 잡고 막 후회한다. 절규를 한다.
★★ 주의 종들 제발 잘 가르치라. 정신차려서 목회하라. 성도들 비위 맞추다가는 까딱하면 목사도 지옥 오고 성도들도 지옥온다. 책망하지 못하는 목사님들, 책망 받기 싫어하는 양떼들, 다 지옥 간다. 올바르게 책망하지 못해서 양떼들을 지옥 보내는 그 책임은 목사님이 물어야 될 것이고, 책망 받기 싫어서 결국은 회개치 못해서 지옥 떨어진 양떼들은 본인들이 죄 값을 치러야 할 것이다.
- 도대체 뭘 위해 사는 것인가? 세상에 있을 때 모두들 기회가 많은 줄 안다.
★ 다들 교인들과 주의 종들이 천국 가는 게 쉬운 줄 알고 있다. 그런데 이게 웬 말인가! 지옥에 가보면 진짜 진짜 진짜 지옥 오는 건 너무 쉽고 천국 가는 건 너무 너무 어렵다는걸 알게 된다. 천국가는 너무 길이 협착하고 너무 좁아서 그리로 가는 자도 없고 깨닫는 자도 없다.
★ 다 예수 믿으면 무조건 천국 가는 줄 알고 있다. 아니다! 예수 안에 들어오면 ‘순종과 믿음’이라는 것이 있다. 그것이 연합되지 못하면 지옥가는 것이다. 명심하라.
(형벌) 어디선가 엄청 긴 칼이 순식간에 사람 허리를 자르고 가버린다. 그 사람이 무릎 꿇고 있는데. 두 동강이가 났는데 그 상태에서 얘기한다.
- 도저히 믿어지지 않는 형벌이 존재하는 곳이 지옥이다. 갑자기 칼이 날아오고, 유리조각이 날아오고, 자로 잰 것처럼 정확하게 잘라진다.
- 정신 차려야 된다. 지금은 말세의 끝자락이다. 말세에 가면 갈수록 자기를 사랑하기 때문에, 자긍하기 때문에, 사랑이 식어간다. 사랑이 식어지면 물질만능 시대가 온다. 오직 물질, 물질을 사랑하고, 자기만 사랑한다. 물질과 자기 사랑은 떼어놓을 수 없다. 자기를 사랑하기 때문에 물질을 놓지 못하고, 물질을 놓지 못하기 때문에 자기를 사랑하고 자기 유익을 위해서만 사는 것이다.
- 부자청년을 보라. 본인보다 영혼을 사랑하는 마음이 있었다면, 물질 놓고 가난한 자에게 다 베풀고 예수님의 제자가 됐을 것이다.
★다 버리지 않고서는 예수님의 제자가 될 수 없다.
누구를 막론하고 다 버리지 못하면 자기 십자가조차도 질 수 없다. 결국은 지옥이다. 무조건 지옥이다.
- 지옥에서 지옥을 제발 믿어라고 두 손을 모으고 싹싹 빌고 사정하고 있다. 자신들은 어차피 기회를 잃은자라고 살아있는 자들만이라도 지옥에 오지 말라고 외친다. 지옥이 있다고 전해달라고 외친다.
(형벌) 사람 얼굴에 보지 못하게 면같은 포대자루를 씌워버리고, 가슴 배에다가 칼을 다 꽂아 놔버렸다. 무사들이 쓰는 칼 같은 것인데 열 개는 안된다.
★ 예수님을 사랑한다면 지옥에 가서는 안된다. 그것이 예수님을 사랑하는 것이고, 예수님을 가장 기쁘게 하는 것이다. 지옥 안 오고 천국 가는게 주님을 가장 기쁘시게 하는 일이다.
특별히 주의 종들이 지옥 안 가고 천국 올 때, 예수님이 얼마나 기뻐하는지 모른다.
- 천국갈 기회. 회개할 기회가 많다고 절대 생각하지 마라.
- 많은 주의 종들이 충성하기 원하고 많은 달란트를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오직 가족만 돌보고 양떼를 돌보지 못하고 결국은 기회를 잃어서 지옥 떨어지고 있다.
- 주님이 징계하실 때 바로 바로 회개하라.
★ 회개복음을 믿는 자들중에서도 가족을 놓지 못하고, 물질을 놓지 못하고, 남편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마음에 다른 남자를 품어버리고, 아내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다른 여자를 품어버리고, 매일 매일 시기 질투 미움 속에 빠져있는 자들도 있다.
- 변해야 천국간다. 그런데 사단이 마음을 막아버려서 아무리 목사님이 얘기해도 듣지 않는다. 그렇게 음란을 끊으라고 그래도, 예수 외에 다른 것을 품는 것이 음란이라고 그래도 듣지를 않고 아무리 얘기를 해도 깨닫지를 못한다.
★꿈꾸는 자들을 조심하라. 사단이 얼마나 꿈으로 역사하는지 모른다. 꿈들을 다 하나님이 보여주시는 것 같지만 절대 아니다. 사단이 보여주는 게 거의 70~80%다. 결국은 그 꿈을 통해서 자기만 의로운 척, 자기만 깨끗한 척하게 만들고 교만하게 만드는 것이다.
★★꿈을 의지하지 말고 예수를 의지하라. 꿈을 의지한다는 것은 말씀을 의지하는 것이 아니라 은사 쪽으로 간다는 것이다. 의지할 상대는 예수 외에는 없고, 오직 구원받을 이름은 오직 예수밖에 없다. 다른 이름은 전혀 없다. 예수 그분만이 생명이고 부활이다.
- 세상의 높은 권력자 명예자들 유명인들 다 지옥에 있다.
★ 사람을 의지하면 안된다. 결국은 예수님보다 사람을 의지하면 지옥 간다. 그 사람을 믿었지 예수님을 믿지 않았기 때문이다.
- 지옥에서 다 뭐라고 그러는 줄 아는가?
“예수 잘 믿을 걸! 예수 잘 믿을 걸!
나는 내 주먹 믿어, 내 주먹 믿어! 예수가 어디 있어! 나는 누구도 안 믿어, 내 자신을 믿지! 그랬어!“
- 제발 전하라, 전하라! 천국 지옥이 있다고 진짜 전하라. 그리고 본것을 기록해서 밝혀야 한다. 지금은 많이 힘들지만 결국은 승리할 것이다. 기도로 승부하라. 교만하지 말라. 포기하지 말고 인내하고 부르짖어라.
- 조바심 갖지 말고 영안을 깊게 열어 달라고 기도하라. 두드리고, 찾고, 구하는 자, 간청하는 자에게 하나님은 응답하시는 것이다. 믿음을 가지고. 정신 차려서 깨어서 기도하라. 지금은 말세의 끝자락이다.
- 그 누구도 예수님이 언제 오신다는 것은 모른다. 예수님은 구름 타고 오실 것이다. 번쩍번쩍 구름을 타고 오실 것이다. 그때 꼭 예수님을 만나야 된다.
오직 주님께 영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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