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속에는 육체와 똑같은 영체가 있다.

사람속에는 육체와 똑같은 영체가 있다.

(데살로니가전서 5:22~23)

22.악은 모든 모양이라도 버리라

23.평강의 하나님이 친히 너희로 온전히 거룩하게 하시고 또 너희 온 영과 혼과 몸이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 강림하실 때에 흠없게 보전되기를 원하노라<각 개인의 종말은 죽는날이다>

(사람은 영과 혼과 몸이 있다.한분하나님이신 예수를  잘 믿는자의 영은 살아있기에 생명의 부활(성령,생명싸개)을 입고 천국으로 가게되지만 예수를 한분하나님으로 믿지않고 셋으로 나누어  잘못믿거나 회개치않는 죄가운데 있는 영혼이나,불신자들의 영은 죽어있기 때문에 죽자마자 바로 지옥으로 떨어지게 된다 . 천국은 세째하늘에 있고 지옥은 땅속 깊은곳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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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너는 이시간 천국을 보게될것이다.너는 이영찬 전도사의 천국의 소리를 들으라.의심치 말고 너는보라.이시간 내가 열어서 보여줄 것이니라.그 딸이 이 세상에 있을때 인생의 고난과 질고가 얼마나 심했는지보라.이땅에서 고난과 질고가 심하였지만 그 댓가가 천국이니라.너는 천국을보라.너는 천국을보라.보라~~~~~~~~~~~~~~~~~~~보라~~~~~~~~~~~천국을 보라~~~~~~~~~~~~~사랑하는 예수님 이시간 나에게 천국을 보여주시옵소서..이딸에게 천국을 열어주시옵소서.천국을 열어주시옵소서.아버지~~~~~~~~~~~~~~~~~~~~~~~~~천국이 열렸습니다.저는 어김없이 너무나도 빛난 세마포옷을 입고 있습니다.제 육은



그대로 무릎꿇고 기도하는자세구요.내속에 있는 육과 똑같은 영이 빠져나가서 천국에 입성하였습니다.긴 생머리가 허리까지 왔구요.하얀 세마포옷에 뒤에는 날개를 달아주셨어요.너무나 오랫만에 천국을 보았기때문에 내 영이 천국에서 눈물을 주륵주륵주륵 흘러요.

전문 읽기=>https://sukij3927.tistory.com/m/19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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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체가 살아있는 상태에서 영이 빠져나가서 천국을 본 전무후무한 사건이다.영은 육체와 똑같이 생겼지만 시간과 공간을 초월한다.때문에 몇백억 광년 떨어진 천국도 순식간에 갈수 있는 것이다. 이것이 예수님의 전능하신 능력이다.실로 예수를 잘믿고 순종과 회개의 삶을 산다면 천국에 가서 최고의 영광을 누리며 왕처럼 살게 될것이다.예수믿을 기회와 회개할 기회는 살아있을때 단~ 한 번! 이다.)

할렐루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