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력교회(설교)

서기관과 바리새인의 의보다 더 낫지 않으면 천국에 못들어 가리라.

예수회개천국지옥 2024. 12. 28. 21:44

서기관과 바리새인의 의보다 더 낫지 않으면 천국에 못들어 가리라.
(새생명교회 최종대 목사님 설교)


예수님이 천국을 전파하실 때,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너희의 의가 바리새인 보다 더 낫지 못하면 결단코 천국에 못들어가라.

천국가는 길을 분명히 깨닫고 신앙생활해야 한다.

마5;20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 의가 서기관과 바리새인보다 더 낫지 못하면 결단코 천국에 들어가지 못하리라


바리새인들은 자신들이 최고로 의롭고 잘 믿는다고 생각했던 자들이다.

그런데 주님은 너희같이 믿으면 천국에 못들어 간다고 하시는 것입니다.

지금도 스스로 가장 잘 믿는다고 생각하는 자들에게 ,주님이 이렇게 말씀하지 않으실까요?

바리새인들이 어떻게 믿었는지를 읽고, 우리 자신의 잘못된 신앙생활을 고쳐야 천국들어간다.



누가복음18장

11 바리새인은 서서 따로 기도하여 가로되 하나님이여 나는 다른 사람들 곧 토색, 불의, 간음을 하는 자들과 같지 아니하고 이 세리와도 같지 아니함을 감사하나이다

12 나는 이레에 두번씩 금식하고 또 소득의 십일조를 드리나이다 하고


바리새인은 천국가기 위해서 일주일에 두 번씩 금식했고, 십일조를 철저히 드렸고, 사람들의 눈에 불의와 간음을 결코 행치 않았습니다.

표면적으로 나무랄 곳이 없는 자들이다.

지금 교인들 가운데 일주일에 두 번씩 금식기도하고, 표면적 불의를 전혀 행치 않는 자들이 많지 않다.

이정도면 모범적인 신앙생활로 보인다.

그런데 주님은 이들의 의보다 더 낫지 않다면 천국에 못들어간다고 하시는 것입니다.

우리 자신이 걱정됩니다.

바리새인들의 겉 모습은 잘 하는 것 같은데, 그들의 속마음은 어떤가?



마가복음12장

38예수께서 가르치실 때에 가라사대 긴 옷을 입고 다니는 것과 시장에서 문안 받는 것과

39회당의 상좌와 잔치의 상석을 원하는 서기관들을 삼가라

40저희는 과부의 가산을 삼키며 외식으로 길게 기도하는 자니 그 받는 판결이 더욱 중하리라 하시니라

바리새인과 서기관들은 긴 옷을 입고 다니며 시장에서 문안받기를 원했다.

자기 자신을 거룩하게 보이기 위해서 긴 옷을 입었고, 사람들에게 문안받고, 높임받기 위해서 사람들 많이 모이는 곳을 찾아다녔다.

마음 속에 교만을 버리지 못하는 것이다.

인간의 겉을 만드신 하나님이 속도 만드셨는데, 이렇게 교만하니, 어떻게 천국에 가겠는가?

우리 자신 속에는 이런 교만과 오만이 남아있지 않습니까?

사람들 눈에 잘 띄는 것만 열심히 말고, 교만한 마음을 먼저 버려야 한다.

그들의 마음은 탐심으로 가득 했고, 가부의 재산을 탐했다.

길게 기도하면서 남의 재산을 탐하는 자들은 더욱 엄중한 심판을 받는 것이다.

겉을 치장하며서, 속을 더럽게 두는 자들보다 더 의롭지 않으면 결단코 천국에 못들어 가리라.



교회서는 존경받는데, 집에가면 폭군처럼 행동하는 자 없는가?

대표기도 길게 하는데, 속은 아직 남의 재산을 탐하고, 음욕을 품고,

남을 용서하지 못하는 자 없는가?

이런 이중태도는 천국에 갈 수 없는 것이다.



구원받는 믿음은 주님의 말씀을 실천하는 믿음이다.

눈에 보이는 것만 잘하는 것은 가짜 믿음이다.

눈에 안 보이는 마음을 깨끗게 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

지옥에 갔던 바리새인들을 보면서, 지금 나 자신의 잘못을 고쳐야 바른 신앙생활이 되는 것이다.



그 때 바리새인들을 미혹했던 귀신들은 오늘날도 같은 방식으로 미혹한다,

그래서 교인들이 형식주의 신앙생활만 하다가 지옥가는 것이다.

겉만 아름답게 꾸미는 자들이 율법주의자들이다.

칼빈주의는 겉도 속도 깨긋게 할 필요가 없고, 주님의 말씀에 순종할 필요가 없다. 왜 그들은 나기 전에 구원받았기 때문이다.

은사주의 자들은 악한 생각을 버리지 않고, 항상 은사와 능력과 예언만 잘 하려고 한다.

이런 자들의 수준으로는 천국에 갈 수 없다.

주님의 뜻은 말씀을 따라 죄를 회개하고, 열심으로 죄를 끊으라는 것이다.



마태복음22장
37예수께서 가라사대 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하셨으니

38이것이 크고 첫째 되는 계명이요

39둘째는 그와 같으니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 하셨으니

40이 두 계명이 온 율법과 선지자의 강령이니라


몸과 마음을 다해서 주님을 사랑하라는 것입니다.
몸으로는 우상 앞에 절하지 않는데, 마음에 탐심과 미움이 가득하다면, 우상 숭배 자다. 주님을 사랑하지 않는 자로 분류된다.

이웃을 사랑하는 것이 뭔가?

이웃을 용서해 주는 것이 이웃을 사랑하는 것이다.

이웃에게 악을 행치 않는 것이 이웃을 사랑하는 것이다.

자기 자존심 때문에 이웃의 마음을 아프게 하지 말라.

거룩한 모습을 보이면서, 속으로 남의 재산을 탐하지 말라.



이 말씀을 그대로 실천하는 것이 어렵기 때문에, 많은 교인들이 손쉬운 인간교리를 따라가는 것이다.

그 결과는 지옥이다.

큰 교회 목사님들이, 성도들의 비위맞쳐서, 많은 교인들을 모으지만, 결과는 교인들과 함께 지옥가는 것이다.

바리새인 같은 교인들 지옥에 가서, 더욱 처참한 형벌을 당한다.



잠언 16:5

무릇 마음이 교만한 자를 여호와께서 미워하시나니 피차 손을 잡을지라도 벌을 면치 못하리라


성경을 왜곡하는 자들이 피자 손을 잡을지라도 벌을 면치 못하리라.

가장 마음이 교만한 자들이 누구인가?

하나님의 말씀을 읽고, 자기 생각을 따라 해석하는 자들이다.

주님 말씀 따라가는 것 어렸다. 그러나 회개하면서 따라가면 된다.

주님은 단숨에 완벽해 지라고 말씀하지 않습니다.

쉬지 않는 노력을 통해서 점점 좋아지라고 말씀하신 것이다.

아예 하기 싫기 때문에, 인간 교리를 만들고, 저희끼리 손을 잡고, 거짓 교리를 진리라고 주장하는 것이다.

하나님의 심판을 면치 못하리라.

타락한 인간들이 서로 손잡고 찬성한다고 해서 ,인간 교리가 하나님의 심판을 피할 수 있는가?

진리를 따르는 자들이 많지 않다.

그래서 주님이 적은 무리여 두려워 말라, 내가 너희에게 천국을 주겠노라 하신 것입니다.

우리는 주님처럼 의롭게 될 수 없다.

그러나 주님을 본 받기 위해 노력하는 것이다.

이렇게 하는 자들은 너무나 적은 것이다.

눈물로 씨를 뿌리는 자들은 기쁨으로 단을 거두리라.

어렵지만 끝가지 행할 때, 모든 죄를 용서받고, 천국가는 것이다.

믿음이 약해 죄를 지었을 때, 회개하면 항상 용서받는다.

잘못된 교리를 통해서 , 죄를 맘대로 짓고, 회개하지도 않는 자들은 결단코 천국에 들어갈 수 없는 것이다.

아예 회개하지 않기 때문에, 대다수 교인들은 죄가 무엇인지도 모른다.

돈 많이 내면 축복받는다는 것과 사람들 교회에 많이 데려오면 상급받는 다는 이 설교만 듣기 때문에, 천국가는 길을 알지 못합니다.



많은 교회들이 wcc 가입한다. 그런 곳에는 주님이 계시지 않습니다.

힘들어도 끝까지 성경 말씀에 순종하는 자들과 주님이 함께 하십니다.

100% 순종할 수 없기 때문에 주님이 회개라는 제도를 피흘려 마련해 주신 것입니다.

우리는 힘쓰고, 애쓰면서, 주님의 말씀에 순종하면서 회개하는 삶을 살아야 됩니다.

이렇게 하는 것이 산 믿음이고, 순종하려고 애쓰지 않는 신앙생활은 죽은 믿음이다.

이 말씀을 그대로 증명하는 성경 예화가 있다.

야곱과 에서가 살았던 모습이 이 사실을 잘 설명하고 있다.

믿음의 조상 아브라함이 이삭을 낳았고, 축복의 받은 이삭이 쌍둥이 자녀를 낳았는데, 야곱과 에서였다.

야곱은 하나님을 사모했는데, 에서는 세상을 사모했다.



창세기25장

31야곱이 가로되 형의 장자의 명분을 오늘날 내게 팔라

32에서가 가로되 내가 죽게 되었으니 이 장자의 명분이 내게 무엇이 유익하리요



형 에서가 사냥하고 돌아왔는데, 매우 배고팠다. 그때 마침 동생 야곱이 팥죽을 끓이고 있었는데, 에서가 팥죽 한 릇을 달라고 하였다.

야곱이 대답한다. 형의 장자 명분을 내게 넘겨주면, 내가 팥죽을 줄 것이다.

하나님보다 세상을 더 사랑했던 에서는 생각합니다.

지금 배고픈 나에게 장자 명분이 무슨 소용이 있는가?

팥죽 한 그릇이 더 가치가 있다. 그래서 장자 명분을 동생에게 넘기고, 그는 팥죽 한 그릇을 얻어먹은 것이다.

유대인의 장자 명분은 아버지의 상속권을 받는 것이고,

믿음은 하나님 아버지로부터 천국을 상속받는 것이다.

에서는 보이지 않는 믿음보다, 세상에 있는 것들을 더 가치있게 여긴 것이다.



창세기25장

33 야곱이 가로되 오늘 내게 맹세하라 에서가 맹세하고 장자의 명분을 야곱에게 판지라

34 야곱이 떡과 팥죽을 에서에게 주매 에서가 먹으며 마시고 일어나서 갔으니 에서가 장자의 명분을 경홀히 여김이었더라

그 때 에서가 하나님을 경홀이 여기는 것과, 그의 경솔한 태도를 하나님이 보신 것입니다.

에서는 한 편으로 생각했다.

내가 이미 장자로 태어나서 장자 명분을 획득했는데, 내가 말로 동생에게 넘긴다고 해서, 그것이 진짜로 넘어가겠느냐는 생각이었다.

내가 이미 예수믿고, 구원을 받았는데, 내가 죄를 짓고, 회개하지 않는다고 해서, 나의 구원이 진짜로 취소되겠느냐 하는 생각과 같은 것이다.

지금 교인들이 한 번 구원은 절대로 취소될 수 없다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하나님의 말씀을 경홀이 여기고, 순종하지 않는 것이다.

하나님을 경홀하게 여기는 에서의 태도를 보셨던 하나님이 에서가 끝까지 회개하지 않았기 때문에 그를 버리셨습니다.

지금 많은 교인들이 인간 교리를 믿고, 하나님의 약속을 경홀이 여기고 있습니다. 끝까지 회개치 않으면 역시 버림받습니다.



히브리서12장
16음행하는 자와 혹 한 그릇 식물을 위하여 장자의 명분을 판 에서와 같이 망령된 자가 있을까 두려워하라

17너희의 아는 바와 같이 저가 그 후에 축복을 기업으로 받으려고 눈물을 흘리며 구하되 버린 바가 되어 회개할 기회를 얻지 못하였느니라


세월이 지난 후에 에서는 장자 명분이 축복권을 가졌다는 것을 깨달았다.

그래서 그는 그 축복권을 회복시키기 위해서 눈물을 흘리며 간구했다.

그러나 그는 한 번 잃은 축복권을 다시 회복시킬 수 없었다.



팥죽 한 그릇을 먹기 위해 덜렁 장자 명분을 던졌던 자가 에서였다.

이는 오늘날 세상 더 많이 것을 얻기 위해서, 하나님의 약속의 말씀을 던져버리는 교인들과 같은 것이다.

교회만 다니면 다 천국가는 것이지, 힘들게 순종하고 회개할 필요성이 없다는 것이다.

교인들이 그렇게 생각하기 때문에, 목사님들이 교인들의 생각에 맞도록 설교하는 것이다. 설교를 그렇게 하지 않으면, 교인들이 다른 데로 간다.

성경 말씀 버리고 교인들 눈치보기 시작하면 목사 성도 함께 지옥간다.



말세가 될수록 하나님 말씀은 사라지고 인간 교리가 득세한다.

칼빈 교리는 나면서부터 구원을 받았다고 주장한다.

한 번 선택받았으면 절대로 지옥가지 않는 것이다.

교인들이 자기 정욕을 이루기 위해 교회 다닌다.

하나님의 말씀을 경홀이 여기고, 오직 축복 설교만 듣기 원한다.



그래서 교인들이 백화점 쇼핑가듯이 입맛에 맞는 교회를 찾아 다닌다,

죄를 회개하지 않아도 축복받고 천국 간다는 설교를 듣기 원한다.

은사 능력 예언 살사 하면서 이런 설교할 때 구름 떼 같이 모여든다.

그러나 에서처럼 땅을치고 후회할 때가 반드시 오는 것이다.



이사야55장6
너희는 여호와를 만날만한 때에 찾으라 가까이 계실 때에 그를 부르라


지금은 회개하며 자기의 구원을 이룰 때입니다.

주님이 죄인들 가까이에 계셔서, 누구든지 회개하면, 그를 용서하고 구원하십니다. 그러나 영원히 이런 상태가 유지되는 것 아니다.



개인적으로도 나이 들면 총기가 떨어진다.

총기가 사라지면 아무리 성경 읽어도 진리를 깨닫지 못한다.

노년이 되면, 금방 읽은 말씀도 기억지 못한다.

하루라도 더 젊었을 때, 말씀 읽고, 회개하고, 구원의 길을 가야 한다.

주님이 양심을 찌를 때, 즉시 죄를 회개해야 한다.

온갖 핑계로 자기를 방어하면, 결국 자기 생명을 해치는 것이다.



고린도후서 6:2
가라사대 내가 은혜 베풀 때에 너를 듣고 구원의 날에 너를 도왔다 하셨으니 보라 지금은 은혜 받을만한 때요 보라 지금은 구원의 날이로다


은혜 베풀 때, 죄를 회개하도록 주님이 도와주십니다.

곧 말씀을 듣게 하시고, 회개할 마음을 주시는 것이다.

욕심 때문에, 자기 양심을 억누르면 주님이 도울 수 없다.

죄성을 가진 인간에게 죄를 지적해주지 않고, 날마다 축복만 받으라고 설교하는 것은 구원을 돕는 것이 아니다.

십자가 은혜를 의지하고 회개하고, 언약을 지키기 위해 힘쓰는 것이, 은혜받는 길이고, 구원받는 길이다.



북한 주민은 맘대로 복음을 들을 수 없다. 숨어서 예수믿는다.

남한에서는 자유롭게 예수믿는다.

남한에서도 자유롭게 교회갈 수 없는 시대가 온다.

우리는 은혜받을 만한 때에 은혜를 받아야 한다.

알라신을 믿는 중동에서는 예수 믿는 것 자체로 처형받는다.

우리는 언제까지 믿음의 자유가 보장될 수 있을까요?

기회가 주어지고 있을 때, 부지런히 회개하고 순종해야 합니다.



전도서12장1
너는 청년의 때 곧 곤고한 날이 이르기 전, 나는 아무 낙이 없다고 할 해가 가깝기 전에 너의 창조자를 기억하라



청년의 때에 창조주를 기억하라.
총기가 남았을 때, 성경을 읽고 순종의 삶을 살아야 한다.

젊어을 때 허송세월 다 보내고, 노년이 되었을 때, 힘없고 세상 낙이 없을 때, 창조주를 만나려고 하니, 잘 되지 않는다는 것이다.

그 옛날 에서만 기회를 놓친 것이 아니다.

지금도 많은 교인들이 잘못된 교리를 따라가면서, 회개할 기회를 놓치는 것이다.



전도서12장7
흙은 여전히 땅으로 돌아가고 신은 그 주신 하나님께로 돌아가기 전에 기억하라


인간 육체는 흙으로 돌아가고, 육체 속에 있던 영혼들은 하나님의 앞에서 심판을 받는다.

그 때가 오기 전에 하나님을 기억하고, 순종해야 하는 것이다.

어리석은 자들은 흙으로 돌아간 조상의 육체를 섬긴다.

그것이 장례예배 추도예배를 드리는 것이다.

이미 흙이 되었는데, 무슨 그 앞에 밥상을 차리고, 그 앞에 절을 하는가?

그것은 사탄에게 설하는 것이다.

죽기 전에 부모를 섬겨야 한다.



전도서12장
13 일의 결국을 다 들었으니 하나님을 경외하고 그 명령을 지킬찌어다 이것이 사람의 본분이니라
14 하나님은 모든 행위와 모든 은밀한 일을 선악간에 심판하시리라



세상 일의 결국을 다 들었으니, 다 소용는 것이고, 오직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는 것만 영원히 남는다는 것이다.

주님께 순종하는 것이 인간 본분이다.

순종하는 것을 보기 위해 하나님이 인간을 만드셨다는 것이다.

인간 존재 목적을 떠나서 사는 자들은 아무리 큰 일을 해도

주님 앞에서 아무런 가치가 없는 것이다.

더 많은 일, 더 큰 일을 할수록 하나님 앞에서 큰 심판을 받는 것 뿐이다.





사람의 본분은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는 것이다.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모든 것을 더하시리라.

예수님이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돈 벌고 먹고 마시고, 시집가고, 장가가는 것, 모든 인생살이를 하나님의 뜻 안에서 해야 한다.

주님 말씀 밖에서, 자기 욕심을 따라 행하는 것은 심판의 대상일 뿐이다.

하나님의 말씀대로 행하는 것이 선한 일이다.

선악간에 심판하십니다.

선한 삶은 천국에 가는 것이고, 악한 삶은 지옥가는 것이다.

모든 감춰진 일이 드러나고, 심판받는다.



마가복음 12:40
저희는 과부의 가산을 삼키며 외식으로 길게 기도하는 자니 그 받는 판결이 더욱 중하리라 하시니라


교회 다니는 것이 능사가 아니다. 바리새인처럼 외식적인 믿음은 지옥에 간다.

겉으로 신앙생활 잘하는데, 마음들이 타락했다.

바리새인들의 행위를 보면서, 우리 자신을 살펴봐야 한다.

길게 기도하면서 자기 욕심 버리지 않는 자는 심판을 받는다.



귀만 즐겁게 하는 재미있는 설교 찾지 말고,

은사 능력 예언 따라가지 말고,

주님의 말씀을 따라 가는 것이 중요하다.

죄를 지었을 때는 즉시로 회개하라.

죄를 짓고 교리 밑에서 안심하는 것은 지옥 길이다.

성경 말씀 따라 회개하고 용서받는 것이 사는 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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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요즘 교인들은 인간의 본분을 망각하는가?

편하게 신앙생활하기 위해서 인간교리 따라가는가?

악인들이 서로 손을 잡는다고, 주님의 심판을 피할 수 있는 것이 아니다.

wcc에 가입한 교회들, 칼빈 교리를 따르는 자들, 각종 이단들은 하나님의 말씀을 자신들의 입맛에 맞도록 해석한다.



숫자 많다고 진리되는 것 이니다.

하나의 진리는, 단순하다.

오직 창조주 하나님을 믿는 것이다,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고, 말씀을 어겼을 때는 즉시 회개하고 용서받는 것이다.

이 진리를 떠난 인간 교리들은 다 헛된 것이다,

교회 간판 걸어놓고 하나님을 대적하는 자들이다.



로마서2장
21 그러면 다른 사람을 가르치는 네가 네 자신을 가르치지 아니하느냐 도적질 말라 반포하는 네가 도적질 하느냐
22 간음하지 말라 말하는 네가 간음하느냐 우상을 가증히 여기는 네가 신사 물건을 도적질 하느냐


교회들이 하나님의 말씀을 선포하지만 속으로 남의 것을 탐하고, 간음하지 말라고 설교해놓고, 자기 자신은 음욕을 품는다는 것이다.

모든 인간의 육체는 타락하였다. 그러므로 모두가 날마다 자신의 삶을 살펴야 하고, 죄를 회개해야 하고, 자기 잘못을 날마다 고쳐나야 하는 것이다.



그러나 칼빈주의 율법주의자들은 하나님 앞에서 자기 죄를 숨기고, 회개하지 않습니다. 끝까지 이중인격으로 살다가 죽으면 지옥에 떨어지는 것이다.



로마서2장
16곧 내 복음에 이른 바와 같이 하나님이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사람들의 은밀한 것을 심판하시는 그날이라



하나님의 복음에는 심판이 있다.

예수님을 믿고 죄를 회개하고, 용서받고, 천국가는 것이 복음의 목적이다.

그러나 교회만 다니고, 형식적인 신앙생활만 하고, 죄를 회개하지 않는 자들은

하나님의 심판을 받는 것이다.

이것이 참된 복음인데, 사람들은 복음을 잘못해석 한다.



구약 율법에는 심판이 있고, 신약 복음에는 심판이 없다고 말하는 자들

복음을 잘못 해석하는 것이다.

사도바울이 복음을 전할 때, 죄를 회개치 않는 자들은 모두가 심판을 받고 지옥에 간다고 전파했습니다.

같은 말씀을 가지고, 오늘날은 다르게 전파한다.

하나님의 복음은 세월 따라 유행 따라 변하는 것이 아니다.



로마서2장

23율법을 자랑하는 네가 율법을 범함으로 하나님을 욕되게 하느냐
24기록된 바와 같이 하나님의 이름이 너희로 인하여 이방인 중에서 모독을 받는도다



하나님의 말씀은 그의 백성으로 하나님을 섬기게 하고, 이웃을 사랑하게 만든다.

그러나 교인들이 주님의 뜻에 순종하지 않기 때문에 하나님을 욕먹게 만는 것이다.

버스 안에서 두 사람이 말다툼 합니다. 오래 지속 되니까, 옆 사람이 참다못해 외칩니다.

“여보시오, 버스가 교회인 줄 압니까? 왜 이렇게 싸우나, 그만하라 ”

너무나 어처구니 말로 들린다.

그러나 우리는 깨달아야 한다. 교인들이 얼마나 싸웠으면 불신자들이 이렇게 평가하는가?

구원받았다고 주장하는 교인들이 왜 이렇게 남을 용서하지 못하고, 교만해져서 하나님을 욕먹이는가?

교회서 길게 기도하고, 거룩한척하는 자들이, 자기 마음 하나 다스리지 못하고, 이렇게 교만해지고, 욕심부리는가?

오늘날 바리새인들이다. 고치지 않는다면 바리새인들이 떨어졌던 지옥에 그대로 떨어질 수밖에 없다.

수시로 자기를 점검하라. 혹시 나 때문에, 하나님이 욕먹지 않는가를 살려라.

교인들의 거짓되고, 악하기 때문에 ,전도의 길이 막히는 것이다.

교회만 다니면 복받고, 천국 간다는 거짓된 교리 때문에, 교인들은 타락했다. 기존 교인들이 덕을 끼치지 못하기 때문에, 불신자들이 전도 받기를 싫어한다.



로마서2장

25네가 율법을 행한즉 할례가 유익하나 만일 율법을 범한즉 네 할례가 무할례가 되었느니라
26그런즉 무할례자가 율법의 제도를 지키면 그 무할례를 할례와 같이 여길것이 아니냐


신약시대 율법은 사랑의 계명이고, 구약의 할례는 신약의 세례와 같다.

이웃을 사랑하는 자는 세례가 유익하지만,

이웃을 사랑하지 않는 자는 세례받는 것이 아무런 유익이 없다.

세례를 받는 의미는 ,그 때부터 자기 자신을 위해 살지 않고, 오직 주님을 위해 살겠다는 각오를 하는 것이다.

그냥 물속에 들어갔다 나오고, 순종할 각오를 하지 않는 자는 세례의 유익이 전혀 없는 것이다.



세례를 안 받아도 이웃을 사랑한다면 그는 이미 주님의 뜻을 이루고 있는 것이다.

세례 안 받아도 죄를 회개하고, 이웃을 사랑하면 천국에 가는 것이다.

교회 직분받는 것, 오랜 기간 교회 다닌 것, 이런 것 자체가 천국가게 하는 것 아니다.

높은 직분갖고, 오래동안 교회 다닌 자들이 지옥가면 더 큰 형벌 받는 것이다.



로마서2장
29오직 이면적 유대인이 유대인이며 할례는 마음에 할찌니 신령에 있고 의문에 있지 아니한 것이라 그 칭찬이 사람에게서가 아니요 다만 하나님에게서니라


이면적인 유대인이 참된 유대인이다.

이는 마음에서 예수님를 믿어야 참된 교인이라는 것이다.

믿음은 신령에 있습니다.

신령은 성령을 뜻하고, 성령의 인도를 받아서 회개하는 삶을 사는 자들이 구원을 받는다는 뜻입니다.

인간들은 겉모습 보고 칭찬한다.그러나 하나님은 속사람이 변화될 때 칭찬하십니다.

세례받았다고 안심하지 말고, 과연 내가 성령을 받고, 진정으로 주님께 순종하고 있는지를 살펴야 한다.

성령의 힘이 아니면 마음의 죄를 버릴 수 없다.

세상 유익을 위해서 일시적으로 자기의 겉 모습을 바꿀 수 있다.

그러나 자기 오래된 구습과 죄성을 버리기 위해서는 성령의 도움이 필요한 것이다.

날마다 성령께 매어달릴 때, 성령이 우리 자신을 변화시켜 주시는 것이다.



로마서2장

12 무릇 율법 없이 범죄한 자는 또한 율법 없이 망하고 무릇 율법이 있고 범죄한 자는 율법으로 말미암아 심판을 받으리라
13 하나님 앞에서는 율법을 듣는 자가 의인이 아니요 오직 율법을 행하는 자라야 의롭다 하심을 얻으리니



율법을 알고 죄를 범했던지, 모르고 범했던지, 회개치 못하면 심판받는다.

교회에 다닌다고 해서 용서받는 것이 이니고, 진실한 회개를 통해서 받는다.

주님의 말씀을 통해서 자신의 죄를 발견하고, 회개하며 끊어내야 한다.

이렇게 신앙생활 할 때 살아있는 믿음으로 간주 된다.

순종하려고 애쓰는 자들은 주님의 긍휼함을 받는다.

온전히 율법을 지키지 못했을지라도, 긍휼이 여김 받을 때, 그의 모든 죄는 용서되어 진다. 오직 회개를 통해서, 용서를 받고 심판을 면하는 것이다.



로마서2장 9
악을 행하는 각 사람의 영에게 환난과 곤고가 있으리니 첫째는 유대인에게요 또한 헬라인에게며


죄를 범하는 자는 교인이든 아니든 환난과 곤고가 따른다.

모든 죄는 나쁜 것이기 때문이다.

죄를 짓는 불신자들은 말할 것도 없고,

죄를 범하고 회개하지 않는 교인들도 지옥에 가는 것이다.

교인들에게 환난과 곤고가 임하는 것은 죄를 회개하라는 권고이다.

죄를 회개하지 않고, 은사자, 예언가 찾아다니면서, 그들의 기도로 해결하려는 것은 너무나 어리석은 짓이고, 하나님을 만홀이 여기는 행위다.



로마서2장
7 참고 선을 행하여 영광과 존귀와 썩지 아니함을 구하는 자에게는 영생으로 하시고
8 오직 당을 지어 진리를 좇지 아니하고 불의를 좇는 자에게는 노와 분으로 하시리라



참고 선을 행하는 자에게 존귀와 영광이 있습니다.

교회서 당을 지어 목사님을 대적하고, 말씀을 거역할 때,

하나님은 분노가 쏟아지는 것이다.

하나님이 분노는 주님을 거역하는 자들을 지옥불에 던지는 것입니다.

교회 안에서 파당이 생기는 이유가 무엇인가?

교인들이 주님의 말씀을 그대로 믿지 않기때문이다.

죄를 회개하지 않아도, 교회만 다니면 천국에 간다는 거짓 교리가 교인들이 욕심내고 서로 싸우게 만드는 것이다.



로마서2장5
다만 네 고집과 회개치 아니한 마음을 따라 진노의 날 곧 하나님의 의로우신 판단이 나타나는 그 날에 임할 진노를 네게 쌓는도다



고집부리고, 죄를 회개치 않고, 완악한 마음으로 사는 것은 자기의 형벌을 쌓는 것이다.

당장 불벼락이 안 떨어지니까 괜찮다고 생각하는가?

하나님이 모두가 회개하기를 기다리시지만, 그러나 마지막 진노의 날이 점점 다가오는 것이다.

진노의 날이 오기 전에 쌓인 진노를 빨리 해소시켜야 한다.

그렇게 하는 방법이 무엇인가?

하나님의 말씀을 따라 철저히 회개하는 것이다,

이제 고집스럽고 완악한 생각들을 버리는 것이다.

주님의 뜻을 거스리고, 어떻게 인간 교리 아래서 쉬려고 하는가?

사탄에게 속는 것이다, 고치지 않으면 진노의 날에 땅을 치고 후회하게 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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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서2장3
이런 일을 행하는 자를 판단하고도 같은 일을 행하는 사람아 네가 하나님의 판단을 피할 줄로 생각하느냐



자기도 같은 죄를 범하면서 남을 비판하는 자들이 많다.

네 자신이 하나님의 심판을 피할 줄로 생각하느냐?

성경을 읽을 때, 인간의 죄들이 밝히 드러난다.

이 때 자기의 죄부터 먼저 회개하라.

그러고 난 뒤에 사랑으로 남을 권면해야 한다.

어떻게 자기 죄를 하나님 앞에서 숨기려 하는가?

남을 비판하기 전에, 자기의 죄부터 회개하는 것이 자기를 구원하는 길이다.



로마서2장1
그러므로 남을 판단하는 사람아 무론 누구든지 네가 핑계치 못할 것은 남을 판단하는 것으로 네가 너를 정죄함이니 판단하는 네가 같은 일을 행함이니라



남을 비방하는 자들을 살필 때, 필연 그들 자신도 같은 죄를 짓고 있는 것이다. 자기 죄를 하나님 앞에 숨기려는 자들이다.

실예를 보라. 문재인 정부가 얼마나 많이 적폐청산하였는가?

그러나 그 들이 그 전보다 더 나은게 없었다.

남을 비판하는 것은 결국 자기를 비판하는 것이다.

자기도 같은 일을 행하기 때문이다.

박원순 전 시장 유명한 여성인권 운동가였다.

그러나 그는 몰래 자기 여비서를 추행했고 들틍났다, 감당할 수 없으니까 결국 자살했던 것이다. .

자기를 자랑할 수 있는 인간은 없다.

자기를 겸손히 낮출 때, 주님이 이런 자들에게 죄를 이길 힘을 주시는 것이다.



로마서3장
20그러므로 율법의 행위로 그의 앞에 의롭다 하심을 얻을 육체가 없나니 율법으로는 죄를 깨달음이니라


행위가 완전히 의롭기 때문에 구원받는 자는 없다.

죄를 회개하고, 순종하는 노력을 통해서, 주님의 긍휼함을 받고, 용서받고, 구원을 받는 것이다.

나의 죄들을 어떻게 알 수 있는가?

하나님의 말씀에 부합되지 않는 나의 행위가 다 죄인 것이다.

율법으로 나의 죄를 깨닫고, 회개하고, 구원받는 것이다.



로마서3장
28그러므로 사람이 의롭다 하심을 얻는 것은 율법의 행위에 있지 않고 믿음으로 되는 줄 우리가 인정하노라


율법의 행위로는 아무도 구원받지 못한다.

예수님 만이 율법을 다 지키시고, 의롭게 사셨습니다.

누구도 예수님처럼 살 수는 없다.

그러나 열심히 순종함을 통해서, 긍휼함을 받고, 죄를 용서받는다.

마음을 다하고, 힘을 다하는 순종을 통해서, 그의 믿음이 실제라는 것을 인정받는다.



로마서 10:10
사람이 마음으로 믿어 의에 이르고 입으로 시인하여 구원에 이르느니라


마음으로 믿지 않고 입술로만 고백하는 것은 참된 믿음의 고백이 아니다.

성경을 읽고, 마음에서 자기 죄를 인정하고, 죄를 버리기를 결단해야 된다. 죄를 버리기 위해서 순간순가 힘쓰고 노력해야 참된 회개이다.

그 마음이 실제로 변화되어야 구원을 받는 것이다.

속담처럼 마음은 콩밭에 갔고, 몸만 교회 나오는 것은 믿음이 될 수 없다.



로마서3장

29하나님은 홀로 유대인의 하나님 뿐이시뇨 또 이방인의 하나님은 아니시뇨 진실로 이방인의 하나님도 되시느니라
30할례자도 믿음으로 말미암아 또는 무할례자도 믿음으로 말미암아 의롭다 하실 하나님은 한 분이시니라


교회에 나오는 자들의 하나님만 되시는 것이 아니라, 교회에 안 다니는 자들의 하니님도 되신다고 말씀십니다.

세례를 받았던지, 안 받았던지, 그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고, 믿음으로 말미암아 의롭다함을 받아야 합니다.

그 믿음은 어떤 믿음인가?



갈라디아서 5:6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는 할례나 무할례가 효력이 없되 사랑으로써 역사하는 믿음 뿐이니라

사랑이 믿음은 가짜 믿음이다.

사랑이 없는 지식은 가짜 지식이다.

사랑이 없는 자와 주님은 동행하지 않습니다.

남을 사랑하는 자가 죄를 고백할 때, 주님이 용서하십니다.

사랑의 마음이 없는 자는 죄를 철저히 회개하여, 성령을 받아야 하고,

성령의 힘으로 사랑의 삶을 살아야 한다.



종교 의식에 잡히지 말고, 완악한 생각을 풀고, 사랑의 마음을 가져야 한다.

사랑을 베푸는 믿음을 가진 자가 천국에 들어간다.



로마서3장31
그런즉 우리가 믿음으로 말미암아 율법을 폐하느뇨 그럴 수 없느니라 도리어 율법을 굳게 세우느니라


예수를 믿으면 율법이 폐하여지는 것이 아니다.

율법을 통해서, 죄들이 낱낱이 드러난다.

율법을 기준 삼아 회개할 때 온전한 회개가 된다.



율법없이 자기 생각대로 회개하는 것은 흐릿한 회개가 될 수밖에 없다.

자기 죄가 뭔지도 모르는데, 어떻게 올바른 회개를 할 수 있는가?



로마서4장
7 그 불법을 사하심을 받고 그 죄를 가리우심을 받는 자는 복이 있고
8 주께서 그 죄를 인정치 아니하실 사람은 복이 있도다 함과 같으니라

불법을 행한자가 주님의 보혈로 자기 죄를 덮을 때 복있는 자가 된다.

우리가 진정으로 회개할 때, 주님은 우리 죄를 더 이상 죄로 간주하지 않습니다. 죄를 용서받으면 저주와 지옥이 사라지고 축복과 천국이 오는 것이다.

미혹된 자들은 자기 죄를 망각하고 회개하기를 싫어 한다.



로마서4장2
만일 아브라함이 행위로써 의롭다 하심을 얻었으면 자랑할 것이 있으려니와 하나님 앞에서는 없느니라


만약 아브라함 율법의 행위로 의롭게 되었다면 그는 자기를 자랑할 수 있다.

그러나 그는 죄를 용서받아서 의롭게 되었다.

아브라함은 하나님의 말씀을 실천하는 믿음을 통해서 의롭게 되었다.



야고보서2장
21 우리 조상 아브라함이 그 아들 이삭을 제단에 드릴 때에 행함으로 의롭다 하심을 받은 것이 아니냐
22 네가 보거니와 믿음이 그의 행함과 함께 일하고 행함으로 믿음이 온전케 되었느니라




아브라함의 믿음은 주님의 말씀을 그대로 실천하는 믿음이다.

하나님이 지시하실 때, 그는 외동아들까지도 지체 없이 제단에 바쳤다.

그래서 믿음의 조상이 된 것이다.

행동하지 않는 믿음은 죽은 믿음이다.



야고보서2장
14내 형제들아 만일 사람이 믿음이 있노라 하고 행함이 없으면 무슨 이익이 있으리요 그 믿음이 능히 자기를 구원하겠느냐


교회만 다니고, 주님의 말씀을 실천하지 않는다면, 그런 믿음은 자기를 구원할 수 없다.



로마서6장15

그런즉 어찌하리요 우리가 법 아래 있지 아니하고 은혜 아래 있으니 죄를 지으리요 그럴 수 없느니라



로마서6장

16너희 자신을 종으로 드려 누구에게 순종하든지 그 순종함을 받는 자의 종이 되는 줄을 너희가 알지 못하느냐 혹은 죄의 종으로 사망에 이르고 혹은 순종의 종으로 의에 이르느니라



로마서6장

19너희 육신이 연약하므로 내가 사람의 예대로 말하노니 전에 너희가 너희 지체를 부정과 불법에 드려 불법에 이른것 같이 이제는 너희 지체를 의에게 종으로 드려 거룩함에 이르라



로마서7장

21그러므로 내가 한 법을 깨달았노니 곧 선을 행하기 원하는 나에게 악이 함께 있는 것이로다



로마서7장

23내 지체 속에서 한 다른 법이 내 마음의 법과 싸워 내 지체 속에 있는 죄의 법 아래로 나를 사로잡아 오는 것을 보는도다

24오호라 나는 곤고한 사람이로다 이 사망의 몸에서 누가 나를 건져 내랴



로마서8장

2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생명의 성령의 법이 죄와 사망의 법에서 너를 해방하였음이라



성령은 죄를 생각나게 해서 회개케 하십니다.





로마서8장

13너희가 육신대로 살면 반드시 죽을 것이로되 영으로써 몸의 행실을 죽이면 살리니



14무릇 하나님의 영으로 인도함을 받는 그들은 곧 하나님의 아들이라



로마서8장

26이와 같이 성령도 우리 연약함을 도우시나니 우리가 마땅히 빌바를 알지 못하나 오직 성령이 말할 수 없는 탄식으로 우리를 위하여 친히 간구하시느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