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세상에 있는 정금은 누런빛이지만 예루살렘성전과 정금길은 유리와 같이 맑고 빛나고 빛나는 정금이다.
- 천국의 생명수물만 보아도 마음이 너무나 기쁘고 성령이 충만해진다.
- 천국에서는 아버지를 아무리 부르짖고 부르짖어도, 어떤 천 마디의 단어와 모든 것으로 묘사해도 예수님을 사랑하는 마음이 전혀 표현되지 않는다.
- 천국의 모습을 하나도 빼먹지 말고 다 전하라. 엄청난 핍박이 몰려올 것이다. 그러나 강하고 담대하라. 강하고 담대한 자만이 이 복음을 전할 수 있다.
- 천국에서는 천사들이 천국백성들에게 결코 반말하지 않는다. 오로지 천사들은 섬김 자체다. 종이 주인을 섬기듯이 받들어준다. 하나님의 백성들은 주인이고 천사는 종이다.
- 천국 저 멀리 멀리 멀리까지 정금바닥이 고속도로 뚫린것처럼 펼쳐져 있다. 양옆으로는 너무나 화사하고 아름다운 꽃이 피어 있다. 꽃내음이 향취가 내 코를 자극한다. 꽃을 안아보고 싶을 정도로 꽃의 향이 코를 너무나 너무나 자극한다. 꽃내음이 나면서 꽃들이 바람결에 따라 좌우로 흔들리는데 그것을 보는 것만으로 꽃을 안아주고 싶다. 마음이 너무나 기쁘다.
저 멀리는 너무나 아름다운 유리바다가 보인다. 하얀모래가 있고 아름다운 산이 뒤쪽에 있다.
- 하나님의 보좌가 있는 예루살렘성전 뒤쪽으로 많은 집들이 중첩적으로 마름모꼴로 쫙 있다. 빌딩도 있고, 별장 같은 집, 수 만가지 집이 있는데 모두 정금이다. 너무나 반짝 반짝 빛난다. 만화책에서 나오는 특수효과와는 비교할 수 도 없다.
- 천국에는 꽃동산, 산도 있는데 부끄러운 구원받은 사람들은 거기에서 많이 잔다. 꽃동산에서 자는데도 전혀 춥지도 덥지도 않고 너무 일정한 온도다. 따사로운 햇빛과 더위도 추위도 느낄 수 없다.
- 천국은 날마다 잔치다.
- 생명나무의 실과는 한손에 들었는데도 벅찰정도로 크다. 그걸 입에 대기만해도 사르르 녹아버리듯이 없어져 버린다. 그러면서 머리가 맑아지고, 눈이 맑아지고, 코도 뚫리고, 내 마음도 빛이 임하고, 다 치료받는다.
오직 주님께 영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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