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타락한천사 우두머리 용,옛뱀,마귀,온 천하를 꾀는자
귀신:뱀,구더기,전갈로
떨어짐,영혼을 도둑질 하여 지옥(현재는 지구중앙에 있다)으로 끌어가서 형벌주는 타락한 천사들,
죽은조상으로 가장하여 영혼을 갈취하며,예수 못믿게,잘못믿게하여
지옥끌어가서 극악무도한 형벌을 준다.
예수님 재림때 구원받지못한 백성들과 지옥에서 형벌받던 자들과 함께 영원불못(우주의 지옥화)에 들어감(둘째사망)
고린도전서 10:20~21
20.대저 이방인의 제사하는 것은 귀신에게 하는 것이요 하나님께 제사하는 것이 아니니 나는 너희가 귀신과 교제하는 자 되기를 원치 아니하노라
21.너희가 주의 잔과 귀신의 잔을 겸하여 마시지 못하고 주의 상과 귀신의 상에 겸하여 참예치 못하리라
<이 지옥 사건은 전능하신 한분하나님이신. 예수님이 열어주신 진짜 간증이다>
(제사 지내려고 장에 가서, 대구포도 사고, 과일도 사고, 사탕도 사고, 한과도 사고, 한보따리 사가지고 집에 와요. 제사 지내는 날 음식을 많이 장만해서 상에다 탁 차려놔요.
그 여자가 다 준비를 해서 차려놓았는데, 뱀들, 독사, 빨갛고 화려한 뱀들이 그릇 그릇마다 다 있어요. 그런데 그 영정사진 위에 큰 뱀이 탁 있어요. 밑에 있는 반찬과 음식에는 조무래기 뱀들이 바글바글 거려요. 그리고 사진 앞에 밥이 있는데 밥에다 수저를 꽂아 놓았어요. 그런데 거기 뱀이 바글바글, 밥알이 아니라 뱀이에요. 완전히 뱀 밥.
그렇게 열심히 헌신적으로 제사를 일 년이면 열세번씩 드렸던 여자예요.
(그 여자가 말을 해요)
나는 그렇게 제사를 많이 지냈어요. 나는 제사를 그렇게 많이 지냈던 사람이에요. 일 년에 열세번씩 드렸다면 말을 다했죠. 그것이 조상들한테 잘해서 우리 자식들이 복을 받는다는 생각을 해서, 나는 힘들고 짜증나더라도 참고 그것을 다했어요.
그런데 그것이 자식들이 잘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저주가 들어간다는 것을 내가 알았어요.
나는 제사를 많이 지내는 종가 집 큰며느리였기 때문에 교회 나간다는 것은 상상도 못했어요. 있을 수도 없는 일이었어요.
나는 그렇게 우리 조상들한테 극진하게 하면 되는 줄만 알았어요. 그런데 그게 아니에요. 조상들이 어디 있어요. 조상들이 어디 있어. 다 귀신에게 속아서 조상을 찾은 거예요. 아무것도 없어요.
죽으면 사진조차 다 없애요. 죽은 사람의 모든 물품을 다 없애버려요. 완전히 없애버려요. 죽은 사람의 물품 속에서 귀신들이 얼마나 난리를 치는 줄 아세요. 그렇게 해서 자꾸 생각나게 하고, 그렇게 해서 자꾸 두렵게 만들고, 그렇게 해서 자꾸 그리워하게 만드는 거예요. 속지 말아요.
나는 우리 조상님한테 모든 것을 다 바쳐서 정성스럽게 했다고 생각했어요. 그래서 나 또한 죽으면 좋은데 갈 것이고, 우리 자손들도 하나같이 다 잘 될 거라고 믿었어요. 아! 아!
(시뻘겋게 달구어진 갈고리를 갖다가 여기 양쪽 손에다 집어넣어버려. 양쪽 손에도 집어넣고 다리에도 집어넣어서 그걸 갖다가 잡아당겨요. 팔다리를 잡아당겨요.)
아~~! 아~~! 제사 지내는 사람들~~! 정신 차려요! 조상 없어요! 조상 없어! 다 귀신들이 그렇게 하는 거야. 나도 속았어요. 그렇게 제사 지내게 하고, 귀신들이 와서 경배 받고 영광 받는다는 것을 나도 몰랐어. 나도 몰랐어요. 나도 몰랐어.
(제사 날이면, 밖에 문 앞에 쟁반을 놓고, 쟁반에 밥이랑 짚신을 놔뒀네요, 떡도 놔두고. 그렇게 문 앞에다 놔뒀어요.)
다 소용없는 거예요. 다 소용없는 거예요. 다 소용없는 거예요. 다 필요 없는 거예요. 다 필요 없는 거야. 귀신들에게 속아서 그러는 거야. 귀신들에게 속아서 조상들에게 제사 지내면 잘 되는 줄 알지만, 그렇게 제사를 지내면 지낼수록 저주가 몰려와. 저주가 몰려오고 저주가 밀려와요. 그것이 저주받는 통로라는 것을 내가 알았어요.
제사 지내지 말아요! 아, 제사 지내지 말아요. 제사 지내지 말아요~~! 나는 일 년에 열세번씩 제사 지냈다니까요. 일 년에 열세번씩 제사를 지냈다고요. 그런데 다 필요 없어. 다 필요 없어.
결국 나를 지옥으로 떨어뜨리는 통로였어. 나를 지옥가게 하는 통로였어. 죽어라 정성껏 제사음식을 차렸지만, 그것이 다 소용없어. 다 필요 없어. 귀신들에게 더 이상 속지 말아요.
귀신들이 제일 좋아하는 것이 제사지내는 거야. 제사를 귀신들이 제일 좋아한다는 것을 나는 여기 와서 알았어. 내가 지옥에 떨어져서 알았다고요.
다 필요 없어. 예수 외에 다 필요 없어. 예수 믿었으면 내가 여기 안 왔을 텐데. 예수를 진실로 내가 일찍 알았다면 내가 제사를 안 지내고 내가 천국 갔을 텐데! 천국 갔을 텐데! 이 고통을 안 당할 텐데! 이 고통을 안 당할 텐데! 너무 고통스러워!
우상숭배한 대가가 이렇게 커요. 제사 지낸다는 것이 얼마나 큰 죄인지 나도 몰랐어. 나도 몰랐어요. 제사를 한번이라도 빼놓으면 어떻게 되는 줄 알고. 엄청나게 큰 사건이 벌어질까봐 무조건 제사를 지냈어. 그런데 다 필요 없어. 내가 완전히 귀신에게 속아서 그랬던 거야~!
내 자식이 교회가면 나는 교회를 못 가게 했어요. 우리 딸이 교회를 간다고 하면 나는 교회를 못 가게 했어요. 무슨 놈의 교회야. 무슨 놈의 교회야, 그러면서 화를 버럭 냈어요. 조상을 섬겨야 잘되지, 무슨 교회 나가서 예수 믿는다고 난리를 치냐고 다 큰 딸에게 야단을 쳤어요.
그런데 내가 얼마나 잘못됐는지 내가 여기 와서 알게 됐어요. 우리 딸은 진짜를 만났고 나는 사단에게 속아버렸어요.
우리 딸은 진짜 예수를 만났어요. 내가 그렇게 화를 내도 우리 딸은 몰래 교회를 갔고, 그러면서 나랑 엄청 싸웠어요.
내가 집까지 나가 버리라고 나가 버리라고, 너 같은 거 필요 없다고. 이렇게 제사 지내고 조상님들을 섬겨야 되는데, 교회 나가면 네가 그런 걸 안할 거 아니냐고 하면서 내 딸을 구박하고 무시했어요.
내 딸이 교회 나가는 순간부터 나는 내 딸을 미워하기 시작했어요. 내 딸을 미워하고 나는 그렇게 내 딸이 너무 보기 싫어서 들어오면 문도 열어보지 않았어요. 그런데 내 딸은 일요일이면 한 번도 빠지지 않고 교회를 열심히 나갔어요.
‘엄마, 엄마, 교회 가! 예수님 믿어야 돼! 예수님 믿어야 천국 가! 진짜 지옥이 있어, 엄마!’ 내 딸이 그런 얘기를 했을 때, 나는 ‘미친년 지랄하고 있네, 어디서 희한한 소리를 듣고 와 가지고 지랄하냐!’고 했어요.
나는 내 딸한테 욕도 한번 안 해 봤지만 교회가자는 그 소리에 나는 내 딸한테 그렇게 욕을 해버리고 말았어요. 우리 딸이 나에게 천국 갈수 있는 기회를 줬는데, 우리 딸을 통해 천국을 갈 수 있는 기회를 줬는데, 지옥의 소리를 들려줬는데, 나는 그것을 완전히 무시하고 믿지 않았어요.
내 딸만 미워했어요. 내 딸만 미워했어요. 너무너무 미안해. 우리 딸, 너무너무 미안해. 엄마가 잘못했어. 한번만 용서해주라. 네 말이 맞았어. 지옥이 진짜 있어!
우리 딸이 제사 지낼 때마다 ‘엄마, 이렇게 하면 지옥가요! 지옥가요! 제발 이런 것 좀 하지 마요’ 그러면 나는 너무 화가 났어요. 화가 났어요. ‘네까지 것이 뭐를 그렇게 안다고 지랄이냐! 네가 뭐를 안다고 지랄이야! 조상님 섬겨야 잘되는 거지, 예수님 섬겨야 잘 되냐? 교회 나간다고 잘 되냐고! 입 다물고 저리 가버려. 내 눈앞에서 사라져버려라, 이년아!’ 나는 내 딸을 그렇게 구박 했어요. 나는 내 딸을 그렇게 구박을 했어요.
그런데 내 딸 말이 다 맞아. 그런데 내 딸 말이 다 맞아요. 내 딸 말이 다 맞았어. 내 딸 말대로 나는 지옥에 떨어져서 이 고통을 당해. 내 딸 말을 믿었으면 나는 천국에 갔을 텐데! 병들어 결국 죽어버리고, 암이 걸려서 죽어버리는데!
아~! 우리 딸 말을 들을 걸! 우리 딸 말을 들을 걸! 한번만 한번만 나에게 기회를 줘요! 우리 딸 말을 들을게요! 우리 딸 말 들을게요! 한번만 기회를 줘요! 우리 딸 얘기를 들을게. 한번만 용서해줘요. 한번만 용서해줘요. 우리 딸 얘기 들을게요. 우리 딸 얘기 들을게요.
아, 아! 내가 잘못했어요. 내가 그게 하나님 앞에 얼마나 큰 죄인 줄 알았어요. 내가 하나님 앞에 얼마나 큰 죄를 지었다는 것도 알았어요. 한번만, 한번만 용서해주세요. 한번만 용서해주세요. 잘못했습니다. 잘못했습니다. 욱! 우웩!
형벌:(제사 지낼 때, 음식 담긴 접시와 목기에 뱀들이 있잖아요. 그릇마다 뱀들이 있었는데, 그걸 갖다가 이 여자 입에다 집어넣어요. 제사 지낼 때 그 그릇, 거기에 뱀이 바글바글 거리는데, 뱀들을 가지고 와서 이 여자 입에다 집어넣어요.)
아~~~! 왜 이래요~~! 왜 이래요~~! 뭘 먹이려고 그러는 거야! 뭘 먹이려고 그러는 거야~~! 무슨 놈의 뱀을 먹이려고 그래! 왜 이래요~~! 왜 이래요~~!
우리 딸이 얘기했어. 지옥은 불구덩이라고. 그런데 불구덩이만 있는 게 아냐. 불구덩이만 있는 게 아냐~~! 너무 어마어마한 형벌이 많아. 셀 수 없는 형벌들이 너무너무 많아요. 내가 그렇게 제사 지냈던 그릇에 뱀이 있는데, 그 뱀을 갖다가 내 입에 집어넣으려고 그래. 안 돼~~! 내 입에 넣지 마! 내 입에 넣지 마~! 내 입에 넣지 말라고~~! 으~~~음! 음~~~! 음! 음! 안 돼! 안 돼! 우욱! 컥! 욱!
(이 여자가 입을 콱 다물고 안 열려고 그러니까 강제로 입에다 집어넣었어요. 그러더니 또 하나 가져오라고 귀신이 그래요.)
안 돼! 안 돼! 나를 그렇게 속여 놓고 왜 나한테 이러는 거야! 왜 나한테 이러는 거야. 하지 마. 나한테 이러지 마.
우리 딸이 얘기할 때 들을 걸! 우리 딸이 얘기할 때 들을 걸! 우욱! 욱! 컥! 나한테 오지 마! 왜 뱀 접시를 가지고 오는 거야! 왜 그걸 가지고 오는 거야! 왜 그걸 가지고 오는 거야! 오지 마! 오지 마! 정말로 오지 마! 제발 오지 마~~! 제발 오지 마! 우~~욱! 웩!
(강제로 또 집어넣어요. 또 가지고 와요. 줄줄이, 줄줄이, 또)
아~~! 안 돼! 안 돼! 안 돼! 안 돼!
(귀신이 말을 해요.)
네가 우리에게 그렇게 경배를 하고 영광을 돌렸지! 고맙다 이년아, 고맙다! 그 상이야! 그 상이야! 네가 우리들에게 그렇게 갖은 정성을 다해서 올려놓았던 그 상이야! 내가 너에게 상을 주는 거야! 그러니까 잔말 말고 먹어 이년아! 잔말 말고 다 먹어! 네가 우리에게 바친 이것을 다 먹어! 이제부터 다 먹어라, 이년아!
(여자가 소리쳐요.)
안 먹어! 안 먹어! 안 먹어! 안 먹어~~! 내가 잘못했어요! 우~~욱! 음! 음! 음!
(무섭게 생긴 도깨비가 이 여자한테 와요. 너무 무섭게 생겼어요. 너무 무섭게 생겼어요. 이 여자도 겁에 질려 있어요. 도깨비, 귀신이 깔깔대고 웃으면서 말을 해요.)
고맙다! 고맙다! 너처럼 그렇게 제사를 잘 지낸 년이 없었지. 그렇게 제사를 다 하나하나 잘 지낸 년이 없었지. 보통 묶어서 제사 지낸다고 그러는데 너는 하나하나 다 잘 지냈어. 고마워. 고마워! 그럴 때마다 우리가 기분이 얼마나 좋은 줄 알아! 고마워! 정말 잘했어! 정말 잘했어!
(너무 무섭게 생겼어요. 그 도깨비가, 그 귀신이, 너무 무섭게 생겼어요. 이빨은 하얗게 양쪽에 나오고, 눈은 한 개가 있는 애꾸눈에다가, 입술 구멍이 희한하게 생겼어요. 아, 깔깔깔 대고 너무 좋아해요. 아귀 입같이 변해요. 아귀 입처럼 변해요. 호호~ 하니까 그 안으로 희한한 것들이 다 들어가요. 여자가 말을 해요.)
아! 아! 잘못했어요! 내가 잘못했으니까 제발 나 좀 혼자 놔둬요. 내가 잘못했어요! 우리 딸 말이 맞았어요! 우리 딸 말이 다 맞았어! 여기 와 보니까 우리 딸 말이 다 맞았어! 내가 잘못했어요. 내가 잘못했어요. 진짜 내가 잘못했어요. 정말로 잘못했어요,
예수님! 우리 딸, 우리 딸은 진짜를 알았어요. 우리 딸이 끝까지 믿음 흔들리지 않고 예수를 위해서 살았으면 좋겠어요. 지금 여기 와서 보니까 우리 딸이 얼마나 고마웠는지, 우리 딸이 얼마나 고맙고 잘 컸는지 모르겠어요!
그런데 내가 왜 그렇게 화를 냈는지도 모르겠어요. 그렇게 화를 우리 딸에게 많이 냈어요. ‘교회 나가기만 해봐라, 너 가만 안 놔둔다! 교회 나가기만 해봐라, 너 가만 안 놔둔다! 너 시간 뺏기지 말고 공부나 해라!’ 그렇게 얼마나 무시했는데! 우리 딸이 너무 예뻐요. 우리 딸이 너무 예뻐요. 너무너무 감사해요.
우리 딸을 그렇게 예쁘게 키워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려요! 내가 비록 여기서 고통은 받지만 우리 딸을 생각하면 너무 고맙고 감사하고 기특해요. 잘못했어요. 용서해주세요! 용서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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