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11월 26일(수)
주님께서 이집 저집 다니면서 이간질하며 서로 원수가 되게 하는 것은 100% 귀신들이 하는 짓임을 보여주셨다. 귀신에게 속지 말아야 한다. 귀신에게 쓰임받지 말아야 한다.
* 아이들의 손과 발을 잘라 수없이 박아 놓았다.
* 지네가 사람 양쪽 코에 대롱대롱 매달려 있었다.
2008년 11월 27일(목)
오늘은 교주들, 주의 종들에 대해서 많이 보여 주셨다. 지옥을 볼 때마다 너무 두렵고 떨리고 뭐라 표현할 수 없는 공포감이 몰려오지만, 오늘은 내가 먼저 이단교주들과 주의 종에 대해서 보고 싶었다. 처음부터 쉽지 않은 사단과의 싸움이 벌어졌다. 정말 힘들다. 지옥을 더 이상 못 보게 귀신들이 온 몸을 잡았고, 목사님은 예수 이름으로 명령하여 귀신을 내쫓았다.
* 교주들이 한 곳에 모여 있었다. 예수님이 말씀하셨다. 나를 판 자들이다. 처음에는 안 그랬는데 교회가 부흥되는 순간부터 아주 잠깐 사이에 옷, 반지, 시계, 차, 먹는 것 탐하다가 멸망당한 자들이다. 사랑하는 딸아, 물질의 노예가 되지 마라.
* 교주들이 보였으며, 한쪽 웅덩이에는 잘못 가르친 목사를 따라가다가 죽은 수많은 영혼들이 모여 있었다. 다른 곳에서는 예수 안 믿은 것을 후회하며 살려달라고 애원하는 한 사람의 소리가 들렸는데, 여기에 모인 사람들은 손을 뻗으며 이구동성으로 “몰라서 그랬어요, 정말 몰라서 그랬어요. 한 번만 한 번만 살려 주세요”라고 전체가 애원하고 있었다. 잘못 가르친 주의 종을 만나 지옥에 온 자들이었다. 목사 잘못 만나면 많은 영혼들이 지옥에 간다는 것을 알았다.
* 교회 크게 지어놓고 교만해진 상태에서 회개하지 못하고 죽은 목사님들을 보여주셨다. 그들은 목사님들 세계에서 우쭐대며 교회에서는 교만할 대로 교만해졌고, 자신이 예수 노릇하다가 죽어 지옥에 떨어진 것이었다.
* 어떤 주의 종들을 보여주시는데 마음이 너무 아팠다. 낙엽 긁는 갈퀴같은 걸로 돈만 긁어 모으고 있었으며, 한 쪽에서는 성도들이 너무 배가 고파서 지쳐서 쓰러지고 있었는데 마치 아프리카 사람들 같았다. 그런 목사님들은 사단이 잡고 있었으며 강단까지 사단이 장악한 것을 보여 주셨다. 예수님이 너무 가슴 아파하시며 “내 피 값인 양들을 자기 노예처럼 생각한다”고 말씀하셨다. 이런 주의 종들이 지옥에서 고통 받고 있는데 현찰뭉치를 입이 찢어질 정도로 입속에 가득 넣고 있었다.
* 골프 치며, 도박하고, 술 마시고, 헌금 바구니에 손을 댄 목사님들도 많다고 하셨다. 나를 위해 일하는 종들이 얼마 안 된다고 한탄하시며 가슴 아파하셨다.
* 주를 위해 정말 일하는 주의 종들 가운데 사모님 때문에 사역을 그만두는 경우도 보여주셨다. 교회가 성장하니까 선물, 돈, 옷이 자꾸 들어오는데 사모님이 목사님 몰래 그것을 다 받아 챙겨서 문제가 되는 경우였다. 자꾸만 물질을 탐하는 경우 결국 지옥에 떨어질 수밖에 없다.
“저희에게 이르시되 삼가 모든 탐심을 물리치라 사람의 생명이 그 소유의 넉넉한데 있지 아니하니라 하시고”(누가복음 12장 15절).
* 큰 웅덩이 안에 한쪽은 구더기, 한쪽은 뱀새끼들이 득실거렸고, 거기에서 교주들이 얼굴만 나온 상태로 파묻혀 살이 뜯어 먹히면서 고통당하고 있었다.
* 교주들이 불 가운데로 지나는데 바로 위에서 칼날이 내려와 치즈처럼 그들을 얇게 계속 썰어버렸다.
* 주의 종을 잘못 만나 지옥에 온 영혼들이 전기톱으로 발목과 손목을 잘리는데 꼭 내 발목과 손목을 자르는 것 같아 몸을 펼 수가 없었다.
* 어떤 주의 종은 성도들 앞에서는 검소하게 사는 것처럼 반찬도 없이 밥 먹고 세금도 못내는 것처럼 하면서 뒤에서는 자식들을 유학 보내면서 자식들에게 투자하는 모습을 보여주셨다. 성도들은 아무 것도 모르고 있었다.
* 전기가 통하는 회초리가 있었다. 그것으로 사람을 치면 비명소리와 함께 살이 터져 버렸다.
* 스님들이 쭉 서있는데 뱀이 스님들의 가슴을 뚫고 지나가면서 스님들을 명태처럼 쭉 걸어 놓았다. 시커먼 물이 흐르는 곳에 스님들의 하체를 담그니까 하체가 녹아버렸고, 순식간에 살과 뼈가 녹아버렸다. 스님들이 살려달라고 악을 쓰며 소리쳤다. 이 책을 보는 스님들은 제발 깨달아야 한다.예수 외의 것을 믿고 붙잡는 사람들은 누구를 막론하고 지옥에 떨어질 수밖에 없다는 것을 말이다.
* 어떤 목사님은 영혼에는 전혀 관심이 없고, 가난하고 병든 사람에게는 별로 신경도 안쓰고, 돈 많은 사람에게만 관심이 있어 그 사람들의 비위를 맞추고 있었다.
* 어느 큰 교회를 보여주셨다. 예배드리는 성도들 사이에 귀신들이 함께 끼어서 예배를 방해하고 있었다. 귀신들이 목사님의 설교말씀에 집중하지 못하게 다른 생각을 집어넣고 있었다.
* 사단이 천주교 신부들을 가리키면서 이렇게 말했다.
“우리를 위해 일 잘하는 충성된 나의 종들이다.”
천주교는 사단에게 가장 크게 쓰임 받는 도구이며, 지옥으로 영혼들을 가장 많이 끌어오는 종교다.천주교인들이 이 책을 빨리 읽고 깨달아 천주교에서 나와 예수 믿고 회개하기 바란다. 제발 부탁이다. 더 늦기 전에 예수를 믿기 바란다. 천주교에서 말하는 연옥도, 불교에서 말하는 극락도 절대로 없다. 천국 아니면 지옥밖에 없다. 이제 속으면 안 된다. 죽어서 이것을 다 깨달으니 어찌 하면 좋은가! 이 글이 주님이 주시는 음성, 기회라고 생각하고 속히 돌이키길 바란다.
* 이번에는 이단 교주들이 고통받는 모습을 보여주셨다. 여기 저기 굴속에서 수많은 뱀들이 슬슬 기어 나왔으며, 바위틈에서는 시커먼 물이 나오는데, 교주들은 뱀보다 시커먼 물을 더 무서워하였다. 시커먼 물이 닿는 순간 살과 뼈가 그 자리에서 녹아 버리기 때문이다.
* 절에 다니다가 죽어 지옥에 온 자들이었다. 큰 웅덩이에 수많은 사람들이 고통당하고 있었다. 사람들이 소리쳤다.
“여기가 극락이야? 부처 믿으면 좋은데 간다고 하더니!”
또 한쪽에서 한 사람의 소리가 들렸다. “여기가 극락이야? 여기가 극락이야?”하면서 울부짖었다.
“예수께서 가라사대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요한복음 14장 6절).
* 2-3세쯤 되어 보이는 어린아이들이 많이 있는데 엄청 큰 프라이팬에 볶아 버리는 것을 보여 주셨다.
말세에는 주의 종 잘 만나야 한다는 말을 지옥에 와서 보니 절감할 수 있었다.
주의 종 잘못 만나면 지옥에 갈 수 있기 때문이다. 주님께서 “너는 목사들에게 내가 너에게 보여 준 것을 다 전하여라.”고 말씀하셨는데 내가 할 수 있을지 두렵고 떨린다. 지옥을 보는 것이 무덤덤해질 때도 된 것도 같은데 지금도 지옥을 보고나면 입안이 헐고 몸살이 나고 정신적인 고통이 이루 말할 수 없이 크다.
천국가는 방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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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지옥 진짜있다. /천국가는 방법
천국과 지옥!믿음 없이 갈 수 없는 나라! 죄가지고 갈 수 없는 나라가 천국입니다!천국과 지옥은 반드시 있습니다.하나:예수님을 믿는 목적이 무엇입니까? - 영원한 소망 천국에 가기 위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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