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천국,지옥간증,루시퍼와의 대화는 마지막때 믿음생활잘못하다 지옥가는 영혼들을 살리시기위해 하나님이신 예수님이 특별히 열어주신 사건이며 불신자나 신자를 막론하고 다 창조주이신 예수님께로 돌아와서 회개하면 천국갈수있다는 메시지 입니다.한치의 거짓도 조작도 아닌 100프로 진실임을 밝혀둡니다.
귀신은 타락한천사이며 인간들을 죄짓게하고 예수못믿게하고 예수 잘못믿게 하여 지옥으로 끌어가는 극악무도한 악마들이며 그 두목은 루시퍼 입니다.
절에가지 말라는 스님의 외침
음성으로 듣기ㅡ>절에가지 말라는 스님의 외침
최보라 목사
사람이 있는데....
뾰족하고 날카로운 유리조각이 사방팔방에서 날아와서 그 사람몸에 완전히 다 박혔어요.
아~~ 아~~
박혀버리는데 겉에서 볼때는 상처하나 없어요.
안으로 싹싹 들어와서 온몸에, 몸안으로 들어와가지고 그 유리조각이 박혔어요.
유리조각이 수없이 날라와서 살을 뜯고, 그것 때문에 심장이 터져버려요.
아~ 아~~
아퍼라..아퍼라..
아~~아~~ 악~악~악~악~
아 진짜 아파. 아버지께 내(?)
너무 아파. 내 몸이 너무 아파. 아버지께서
이제 고만 좀 해요. 이제 고만 해요. 나 아파 죽겠어요.
왜 이렇게 많이 날라오는 거야
왜 이렇게 많이 내 살속을 파고드는거야
아버지께서 나 좀 건져줘요. 너무 무서워. 너무 무서워.
잘못 했어요. 내가 잘못했어요. 주님 내가 잘못했어요.
여기가 너무 무서워요. 나좀 건져주세요.
아~~ 어떻게 해야 용서받을 수 있는 거예요.
어떻게 해야 여기서 나갈 수 있는 거예요.
여기 귀신들이 나에게 고통주지 못하게 좀 막아줘요.
얘기좀 해줘요. 하지 말라고 얘기좀 해줘요.
예수님은 다 하실 수 있잖아요
나는 알아요. 예수님은 다 하실 수 있다는걸. 나는 알아요.
그러니 제발 귀신들에게 얘기 좀 해주세요. 더 이상 고통주지 말라고..
더 이상 고통주지 말라고 얘기 좀 해줘요.
내가 잘못 했어요. 내가 잘못 했어요. 다 내죄 때문에 그래요.
내가 잘못 했으니까 귀신들에게 얘기 좀 해줘요.
너무 힘들어요. 너무 아파요.
나 여기서 나가고 싶어. 나 여기서 나가고 싶어.
날 좀 꺼내줘요. 날 좀 꺼내줘요. 예수님 얘기 좀 하세요.
귀신들에게 내보내라고 얘기 좀 해줘요
내보내라고 얘기 좀 해줘요.
나 좀 내보내 주라구 고통 좀 주지말라고 얘기 좀 해줘요.
저쪽에서 중이 중이 얘기를 해요
어휴 어휴~~
당신들 초파일날 가지마. 초파일날 가지마. 당신들 죽으러 가는거야.
아~ 가지말아요. 가지말아요. 당신들 죽으러 가는거야.
팔을 내밀면서 얘기 해요.
한쪽 팔을 막 내밀면서 가지말라고 손을 내밀면서 이렇게 손짓을 해요.
가지말아요. 가지말아요. 당신들 죽으러 가는거야.
가면 큰일나. 가면 큰일나. 제발 가지 말아요.
당신들 죽으러 가는거야. 죽으러 가는지도 모르고 죽으러 가는거야.
제발 가지 말아요.
아~~아~~
당신들 거기 가면 큰일나. 빠져나올 수가 없어. 빠져나올수가 없어요.
이번에는(?) 사단의 영이 얼마나 강하게 역사할텐데..
사단의 영이 얼마나 강하게 일어날텐데..
당신들 거기가면 빠져나올 수가 없어. 제발 가지 말아요.
나는 절에 중이였어.
내가 절에 스*으로 일했던 사람이야.
사람들이 스* 스님 하면서 대우해줬어.
거기 뭐가 있다고. 당신들 거기 가지 말아요.
죽음의 길로 가는거야. 죽으로 가는 거야.
수관(?)의 것으로 끌려가는 거야.
당신들이 그렇게 죽으로 가는거야.
가지말아요. 제발 가지 말아요.
내가 그렇게 부처를 섬겼으니 어떻게...
그런데 그 댓가는 지옥에 떨어지는 거야.
그 댓가가 지옥에 떨어지는 형벌 형벌 고통 고통을 당하는 거야
절에 가지 말아요. 절에 가지 말아요. 다 죽어요.
귀신들이 얼마나 많이 올라갈텐데 그곳에 가는거야
귀신부터 시작해서 졸개들이 얼마나 많이 올라갈텐데
귀신 졸개들이 처음 오는 한사람 한사람 한테 딱딱 이렇게 붙어버리네요
경호원처럼 붙어버려요. 그래가지고 계속 절에 다니게 만들어요.
가지마. 제발 가지 말아요. 누가 가자고 얘기 해도 가지 말아요.
그곳은 생명이 없는 곳이예요.
뱀이 그 스님 입으로 나와 버려요.
뱀이 나오는데 머리통이 큰 뱀이 나와요.
뱀이 나와서 스님 머리통을 다 입에 넣어버려요.
입에서 나와가지고 이렇게 머리통을 넣어버려요.
가지마. 제발 가지마.
석*** 여기 있는데 뭐하러 가.
석***가 여기 있는데 뭐하러 가.
당신들 거기가면 큰일나. 지옥으로 떨어진단 말야.
아~~ 지옥이 진짜 있어. 지옥이 진짜 있어.
당신들이 믿는 극락은 없어.
지옥이야. 극락이 아니라 지옥이야. 지옥이라구.
당신들 천국 가고싶으면 예수 믿어.
천국가고 싶으면 예수 믿어.
천국갈라면 예수 믿어야 돼.
나도 극락이 있는 줄 알고 열심히 열심히 절에서 도를 닦고 열심히 일했는데
그 댓가는 지옥에 떨어졌다구요.
열심히 일했는데 일한 댓가가 이런 지옥에 떨어졌다구요.
나는 재산도 없이 가난한 스님이야.
가난한 스님이건 부자스님이건 뭐해 다 지옥에 떨어지는걸.
여기에 다 있어요. 여기에 다 있어요.
당신들이 그렇게 높이던 **스님도 지옥에 떨어져 형벌을 받고 있단 말이예요.
여기 안에 있어요. 내가 보이는 모습은 석정스님이 고통 받고 있어요.
얼굴을 갈기갈기 찢겨지는 석정스님이 지금 내 앞에 형벌을 받고 있단 말이예요.
그런데 왜 절에 가는 거야. 가지말아요.
저들에게 이제 더이상 속지 말아요.
석가모니가 이렇게 안절부절 하면서 석가탄신일날 절에가지 말라구 왜 절에 가냐구 왜 가는 거야 그렇게 얘기 하는데도 왜 가는거야. 진짜 왜 가는거야.
무엇 때문에 가는거야. 극락이 없다구. 극락이 없다구.
극락이 있다면 석가모니가 왜 여기있구 법정스님이 왜 여기 있구 내가 왜 여기 있구 수많은 불교신자들이 왜 여기 있냐구
아니야. 아니야. 나도 여기 와서 알았어. 나도 지옥에 떨어져서 알았어.
생명이 오직 예수밖에 없다는 걸. 그분이 나를 위해 죽었다는걸.
아무것도 아니야.
석***가 나를 위해서 죽지 않았어.
나를 위해서 죽은분은 예수 밖에 없는데 내가 예수를 모르고 있었어.
석가모니 믿다가 내가 이렇게 되었다구.
예수를 믿어요. 진짜 예수를 믿어요.
진짜 예수를 믿어요. 당신들 거기가면 죽어요.
육이 죽지 않아서 당신들 모르겠지만 육이 죽구 지옥에 떨어지면 당신들 실감을 느낄꺼야.
실감할꺼야.그렇지만 그때는 소용이 없다는 거예요.
그때는 아무 소용이 없다는 거야.
당장 육이 안 죽는다고 그래서 아니야 좋은 일이 있을꺼야 그러한 생각하지 말아요.
당신들 영이 죽는다고.
사망의 물을 먹구 사탄의 물을 먹구 그런데 어떻게 살겠다는 거야.
생명이신 예수를 붙잡고 그분 물을 먹어야지 살수 있는데..
수많은 사람들이 많이 많은 사람들이 죽음의 물을 먹구 거기에 생명이 있는줄 알고 따라가지만 그것이 사탄의 방법이라는 걸 난 여기와서 알았어요.
그 무엇도 살릴 수 없다는걸 난 여기와서 알았어요.
예수만이 나를 살릴 수 있는 분이란걸 난 여기와서 알았어요.
제발 가지 말아요. 제발 가지 말아요.
법*스님이 얘길 해요.
너무 간절하게 얘길해요.
당신들 가지 말아요. 나처럼 속지 말아요.
나처럼 속지 말아요. 나 법*이야.
나 당신들이 그렇게 높이던 법*이야.
그게 사탄의 방법이야.
죽은 나를 그렇게 높이는게 사탄의 방법이야.
속지말아요. 당신들 속지 말아요. 나처럼 속지 말아요.
내가 죽으면 1주년 되는데 1년이 됐을 때 또 나를 기념하고 또 날 일으킬거야(?)
그게 사탄의 방법이야
죽은자를 자꾸 덜추어 내서 숭배하는게(?) 사탄의 방법이예요.
제발 가지 말아요. 제발 절에 가지 말아요.
교회를 가. 교회를 가. 교회를 가요. 절에 가지 말고.
교회가서 예수 믿어. 예수 믿어야 살아요. 예수 믿어야 살아요.
나도 예수를 안 믿었기 때문에 지옥에 떨어져서 이렇게 형벌을 받는거야.
내 영혼이 죽어버린 거야.
내가 예수를 안 믿어서 지옥에 떨어져서 고통을 받어.
내 영이 여기서 이렇게 고통을 받는 거라구.
살아있는게 아니야. 살아있는게 아니야.
죽지 못해. 죽지도 않아.
살아 있을 수가 없어 근데 살아있다는 거야.
너무 고통스러워서 살 수가 없어. 살 수가 없다구.
내가 너무 힘들어. 내가 너무 힘들어.
너무너무 진짜 힘들어. 너무 힘들고 너무 지쳐 쓰러지지도 못해.
형벌이 왜 이렇게 많은거야. 왜 이렇게 형벌을 많이 주는 거야.
뱀이 내 몸을 감아버려요. 뱀이 순식간에 내 몸을 감아버려요.
뱀이 내 몸을 감아버리고 뱀이 완전 내 성기(?)정기(?)를 물어뜯어 버리고
내 명치에 못을 박질 않나.. 내 몸뚱이 만한 못이야.
내 명치에 못을 박구, 내 머리통에 내 머리통에 가시체(?)를 넣어 버리구,
망치로 내 머리를 뽀게버리구, 내 이빨을 생으로 뽑아버려.
이런 고통을 당신들이 아냐구.
내 발가락을 도끼로 자르는 고통을 아냐구. 전기톱으로 자르는 고통을 아냐구.
속은 댓가가 이 고통이라구요.
귀신에게 속은 댓가가 이 고통이라구요
당신들 가지말아요. 당신들 초파일날 움직이지 말아요.
제발 부탁이야. 제발 부탁이예요.
시커먼 물이 시냇물처럼 흐르는데요. 그 밑에 비밀스러운 곳이 있어요.
겉으로는 시커먼 물이 흐르는데 이렇게 이렇게 흐르는데
밑에 또 사람들을 가둬 났어요. 거기에다가...
근데 누가 보면 시커먼 물밖에 안보여요.
수많은 사람들이 거기에 있어요. 근데 너무 겁에 질려 있어요.
겁에 질려서 어떻게 할줄을 몰라요.
사람들이 겁에 질린 모습이 너무 불쌍해요.
그냥 이렇게 질린 모습이 아니야.
순식간에 그 사람들이 쓸려 나가버려요.
거기 녹는(?) 물 밑에 거기 비밀 창구에 사람들이 쓸려버려서 밑에 칸으로 내려갔는데
거기 밑에 칸에 지렁이들만 엄청나게 많아요. 지렁이 동굴 같아요.
거기 밑에다가 사람들을 쓸어 넣어버려요.
근데 그 지렁이들의 통속에 사람들이 쓸려들어 갔는데 사람들이 비명을 질러요.
그 수많은 사람들이 비명을 질러요.
너무 징그러워서 비명을 질르구...
그 지렁이가 입이 있어가지고 물어뜯어요.
그 많은 사람들을 물어뜯구..
지렁이 꼬랑지에 이렇게 침이 하나 있어가지고 빨갛게 빨갛게 쬐끄맣게 하나씩 달려있어요.
그걸로 그 사람들을 쏴요.
입으로는 물어뜯고, 고챙이 뒤에 빨갛게 진짜로 이렇게 되어가지고 팍팍 쏴요 볼처럼.
그 사람들이 미칠려 그래요. 너무 고통스러워서..
아~~ 여기저기서 비명을 질러요
아~~ 아~~ 여기저기서 비명을 질러요 악~ 악~ 으악~
그 지렁이가 몸 속을 파고들어요
겉에만 있는게 아니라 몸속에 파고들어가 물어뜯더니 으악~~
몸속에 들어가서는 그 저렁이가 엄청 커져요.
아~ 아~ 이러지마 이러지마.
악~ 악~ 악~ 이러지마 이러지마 이러지마 이러지마.
나한테 이러지마 이러지마.
아 아파라. 아 아 아파 아 아파
아~ 온몸에 지렁이들이 붙어 있어. 지렁이들이 대롱대롱 붙어있어.
아~ 아무리 뗄려고 해도 떼지지가 않아.
한 마리도 아니고 너무 많아. 나한테 이러지마.
이 잔인한 새끼들아. 이 나쁜놈들아. 나한테 이러지마.
나한테 이러지마. 제발 나한테 이러지마. 나한테 이러지마.
제발 나한테 이러지마. 이 나쁜 새끼들아.
제발 예수님 예수님 나 좀 건져주세요. 나 좀 건져주세요.
내가 잘못 했어요. 내가 잘못 했어요. 하나님 안 믿은 내가 잘못 했어요.
날 좀 용서해줘요. 이젠 잘 믿을께요.
이제 잘 믿을 테니까. 나 좀 건져줘요. 나 좀 건져줘요.
나 좀 건져줘요. 나 좀 건져줘요. 내 손 좀 잡아줘요.
나 세상에 살 때 예수님이 그렇게 내 손 잡을려고 애를 썼는데 내가 뿌리쳤어요.
내가 뿌리쳤어요. 하나님 내가 잘못했어요.
이제 잡을 께요. 이제 하나님 손 잡을께요.
하나님 나 좀 용서해줘요. 나 좀 용서해줘요.
이제 뿌리치지 않고 주님 손 잡을께요. 나좀 용서해줘요.
이렇게 안 믿은 죄가 큰줄 몰랐어요.
예수 안 믿은 죄가 이렇게 큰줄..
예수 안 믿은 죄가 이렇게 큰줄도 몰랐고, 이런 고통을 받는 줄도 몰랐어요.
예수 안 믿으면 이렇게 큰 고통을 받는줄을 몰랐어요.
무슨 예수냐고 그랬어요. 무슨 예수냐고.
무슨 예수 안 믿으면 지옥 떨어지냐고 나는 내 입으로 그랬어요.
그런데 내가 지옥 떨어졌어요.
진짜 지옥이 있어.
진짜 지옥이 있어.
진짜 지옥이 있어.
무슨 지옥이 있냐고 했던 내가 지옥에 떨어져 있어.
진짜 지옥에 있어.
진짜 지옥이 있어요.
진짜 지옥이 있어요.
나 좀 건져줘요.
내가 이제 주님 손 잡을께요.
내가 인제 주님 손 잡을께요.
이제 주님 손 잡을께요. 나 좀 붙잡아 줘요.
나 한번만 붙잡아 줘요. 한번만요. 이제 잡을께요.
이제 하나님 잡을께요.
이제 딴거 안 잡을께요. 돈도 안잡을께요. 명예도 안 잡을께요.
날 한번만 용서해줘요. 이제 하나님만 잡을께요.
하나님만 잡을께요. 나 좀 용서해줘요.
이제 안 놓칠께요. 무슨 일이 있어도 안 놓칠께요.
나 좀 잡아줘요.진짜 속는셈 치고 한번만 잡아줘요. 한번만 꺼내주세요.
지옥이 진짜 있는 줄 알았으면 나 예수 잘 믿을걸.
돈도 명예도 다 필요없어. 나는 돈 가지고 명예를 잡을려고 했어.
그런데 나는 예수를 몰랐어.
명예도 필요없어 돈도 필요없어.
다 필요없어. 남자로서 성공한번 해볼려고 그랬어.
돈가지고 명예를 잡고 , 명예가지로 권력을 잡을려고 그랬어.
근데 다 필요없어. 다 필요없어.
성공하는 것은 예수 믿고 천국가는 것이야.
다 필요없어요. 예수 잡아요. 나처럼 속지말고 예수 잡아요.
예수 손내밀 때 잡아요.
나처럼 예수 손 내밀 때 외면하지 말구.
진짜 천국 지옥 있어요 .그러니까 예수 잡아요. 손 내밀 때 잡아요.
죽고 나면 기회가 없어요. 살아있을때만 기회가 있어요.
살아있을때만 기회가 있더라구요.
너무나도 억울하게 살아있을때만 기회가 있더라구요.
죽고나니까 기회도 없어요. 지옥에 떨어지면 기회가 없어요.
살아있을때만 기회가 있더라구요.
내가 살아있을 때 기회가 있었을 때
내가 천국과 지옥을 안 믿었기 때문에
무슨 소리냐고 개같은 소리들 하고 있네 그랬어요.
살아있을 때 기회가 있는데 나는 그것을 깨닫지 못했단 말이예요.
살아있을 때 기회가 있다구요.
살아있을 때 예수 믿어요.
살아있을 때 예수 버리지 말아요. 당신들 발로 교회 찾아가요.
당신들 발로 예수 잡을수 있는 살아있는 교회로 가요.
아무교회나 가지마 . 아무교회나 잘 못 갔다가 당신 지옥에 떨어져.
진짜 예수 믿어야 해요. 예수 믿고 천국 가야 되요 .
내가 너무 억울해. 내가 너무 억울해.
내가 여기 와 있다는게 너무 억울해.
기회가 왔는데 나는 권력을 잡을려고 그랬기 때문에 예수를 안 잡았어.
권력을 안 붙잡고 예수를 잡아야 되는데..
내가 권력을 붙잡을려다가 예수도 못잡고, 권력도 못잡고, 다 놓쳐버렸어.
권력만 놓친게 아니라 예수도 놓쳐버렸어.
나의 어리석음 때문에 내가 이 고통을 당하는거야.
한번만 기회를 줘요. 예수 안 놓칠께요. 한번만 기회를 주세요 하나님.
예수 잘 믿을께요. 하나님이 보시기에도 내가 예수 잘 믿을거 같잖아요.
그러니까 건져줘요. 나 좀 건져줘요.
야 이 새끼야 진짜 이게 쉬지도 않고 지옥을 열어달래
이 건방진 새끼가 자꾸 지옥을 열어 달라고 지랄이야
하나님이 하시는 일이야 이 더러운 귀신아
야 이 새끼야 너 자꾸 더러운 귀신 더러운 귀신 할꺼야
하나님의(?) 에선 더럽지
인간 너희들도 인간 쓰레기야 새끼야
인간이 더러우면 인간을 만들지도 않았겠지
사람들 쓰레기야 더러운 쓰레기
타락한 천사들아 다 물렀거라
이 새끼야 너 잠잠해 이 쌍놈의 새끼야
뭘 잠잠해
잠잠해 그만 쉬어
귀신들이 잠잠하지(?)
이새끼야 귀신들이 잠잠한거 봤냐
사람들을 미혹하고 유혹하고 이 악한놈아
이 새끼야 다 속잖아 다 넘어오잖아 100%야 우리가 발벗고 하면은
100%는 무슨 100%야 예수님이 계시는데
야 이 새끼야 목사들 다 잡아놨다 이새끼야 다 잡아 놨다
이제 봐라 이 나라가 어떻게 되는지
하나님이 건질 의인들이 있어 그게 쉽지가 않을꺼다
봐라고 새끼야 니가 그걸 모르냐?
엘리야 시대때에도 칠천명을 감춰놓고 결국 그 나라를 건지셨어
그때하고 지금 하고 틀리지 새끼야
뭐가 틀려 이 악한놈아
지금 사람들이 뭘 좋아 하는지 아냐 새끼야
돈을 좋아하기 때문에 예수를 안 잡아
지금도 마찬가지야
그때하고 지금하고 틀려
인간도 마찬가지로 완전히 변질되어버렸지
예수 없어도 사는 좋은 세상이 됐거든
자 방훼하지 말고 떠나 귀신아
이 바보같은 새끼가 까불고 있어
내가 예수의 이름으로 명한다 이 더러운 귀신아 이제 ???
악~
주님 열어주시옵소서
새까만데..이렇게 주먹만한게 다다다달달달 달려있어요.
복분자처럼 다다달다다달 달려있어요 완전히 새까맣게..
교회갔던 사람들 머리위에 터트릴려고 그러는데 사람들이 질겁을 해요.
근데 귀신이 그 복분자 같이 생긴 다다달달달 산딸기처럼 생긴건데
사람들 머리에다가 바늘로 톡톡톡 찔르니까 거기에서 지렁이도 나오고
구더기도 나오고 거기에서 희한한 벌레들이 이렇게 알맹이 알맹이...
알맹이마다 다 틀린 벌레들이 나와요. 나와가지고 사람들 거기에 막 쏟아져요.
그 벌레들이 사람들 머릿속을 파고들어 가니까 사람들이 기겁을 해요.
아~ 악~ 악~ 악~
악~ 악~ 악~ 악~ 악~
안돼 . 안돼.
그것들이 들어갔어요. 사람들이 손으로 막으니까 벌레들이 손으로 들어갔어요.
아~ 안돼 어떻게 이럴수가 있는 거예요.
그 사람들이 다 미쳐버렸어요. 미쳐버렸어요.
그 벌레들이 머릿속을 파고 들어가서 사람들끼리 서로 물어 뜯어요.
서로 막 물어 뜯어요.어떻게 이럴 수 가 있어. 막 물어뜯어요.
얼굴이 막 괴물이 되어 가지고 이빨도 막 톱니 이빨이 다되가지고 물어뜯어요.
완전 미쳐버렸어요.아~ 살점이 뚝뚝 떨어져요. 이빨자국이.. 살점이 뚝뚝 떨어져서 맛있게 먹어요.
완전히 미쳐 버렸어. 사람들이.
그 미친 사람들이 한사람이 자기 보다 작은 사람을 잡아가지고 통째로 뜯어먹어버려요.반이 여기가 뚝 짤라지니까 이렇게 해가지고 통째로 먹고, 이쪽도 이렇게 다리쪽도 먹어버리고,
아그작 아그작 씹어먹으니까 그렇게 씹어먹으니까 그 사람이 커져버려요.
그렇게 커지니까 또 잡아 먹고 또 잡아 먹고 그렇게 커져버리니까
저쪽에서 귀신이 엄청 큰 귀신이 나와서 그 커져버린 사람을 통째로 먹어버려요.
세상에 이럴수가. 세상에 이럴수가.통째로 먹어버리고. 또 뱀들이 와서 그 사람을 뜯어먹어 버리고.먹고 물리고. 먹고 물리고 . 먹고 또 삼켜버리고.
아~~ 지옥이 이런 곳이예요
상상이 안되는 곳이 지옥이예요
지옥이 이런 곳이라구요
천국가세요. 천국가세요. 지옥만큼은 오면 안되요.
하나님 감사합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렸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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