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리 율법에서 벗어나서 은혜의 법안으로 들어가라!!

빨리 율법에서 벗어나서 은혜의 법안으로 들어가라!!

 

 

루시퍼가 “율법의 세력들이 퍼져라!”고 하는 동시에 많은 교회들과 단에 있는 성경책과 성도들이 가지고 있는 성경책이 모두 시커매진다. 율법속에 갇혀있는 교회들의 성경책은 모두 시커멓다.

 

그러나 은혜 속에, 은혜의 법안에, 예수그리스도의 은혜 속에 예배를 드리는 교인은 성경책이 생명책처럼 전부다 금색으로 반짝반짝 빛이 난다. 은혜의 법아래, 은혜 속에 있는

 

 

교회들은 단에 있는 말씀이 성경책이 모두다 금색이다. 거기서 말씀이 살아서

 

히브리서 4장

12절의 말씀처럼 성경책의 금글씨가 살아서 움직여서 성도들의 마음에 심령에 꽂힌다.

 

루시퍼의 율법의 세력에 갇혀 있는 자들은 생명을 먹지 못하고 흑암속에 갇혀있다.

 

예수님께서 이땅에 오신 목적은 죄아래 있는자, 율법아래 갇힌 자를 건지러 오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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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나라와 많은 인간들과 민족들이 국가들이 다 율법의 저주아래 갇혀있다.

목사들이 귀신에게 속는 것은 교단교리에 걸리고 지식에 걸려있기 때문이다. 그것이 율법이다.

 

루시퍼는 이것 저것을 섞어서 예수보다 부각시키고, 은사, 능력, 권능, 베리칩, 율법, 교단교리을 통해서 물질이나 짜내게 만든다.

 

이 나라의 알아주는 대형교회 목사들은 다 율법 속에 갇혀서...루시퍼에게 속은 줄도 모르고 자기네들은 구원받은 것처럼 생각하고, 개척교회 목사들이나 아주 작은 교회목사들은 자기 발앞에 밟고 무시하고 있다. 그들이 바산의 암소들이다.

 

영적으로 보면 대형교회목사님들이 개척교회목사님들이나 작은교회목사님들을

한쪽 발로 등을 밟고 있다. 작은교회 목사님들을 완전히 무시한다. 완전히 교만해져있다. 그걸 모르고 대형교회목사님들이 속고 있다. 교만은 음부까지 낮아지는 것이다.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피흘려 우리를 낳으셨다! 내 아버지는 하나님이시다

 

율법속에 갇혀서 회개치 못한 자들이 지옥에서 형벌받고 있다.

오직 주님께 영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