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이 하나님이시다" 1
골 1:16-18
16 만물이 그에게 창조되되 하늘과 땅에서 보이는 것들과 보이지 않는 것들과 혹은 보좌들이나 주관들이나 정사들이나 권세들이나 만물이 다 그로 말미암고 그를 위하여 창조되었고
17 또한 그가 만물보다 먼저 계시고 만물이 그 안에 함께 섰느니라
18 그는 몸인 교회의 머리라 그가 근본이요 죽은 자들 가운데서 먼저 나신 자니 이는 친히 만물의 으뜸이 되려 하심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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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세상을 이길 방법은 예수님의 이름밖에 없습니다. 예수님의 이름이 누군지 알지못해서 다 지옥에 가는 것입니다. 성도들은 누구를 믿어야 될지 모두지 모르고 지옥에 갑니다.
성경을 읽을 때도 하나님이 한분으로 믿고 읽어야 됩니다. 구약에도 하나님이 한분이라고 여호와께서 “전에도 후에도 나 외에도 다른 신이 없느니라!”고 하시는데도 왜 신을 세분으로 나누는지 모르겠습니다. 인간적인 지식이 곧 하나님을 대적하는 유대인과 같은거지요.
하나님은 피가 없습니다 영이기 때문에. 구약에는 짐승의 피로 속죄제를 지냈습니다. 대신 피로써 죄를 사하는 것입니다. 신약에는 모든 만민을 구하기 위해서 하나님께서 피를 흘려야만 하기 때문에 인간의 몸으로 오신 것입니다. 그런데 이 분이 직접 전능자라고 밝히지 않고 자기를 낮추었습니다. 하늘에 계실때는 여호와 하나님, 보좌에 앉으신 만군의 여호와, 호령하시는 하나님이 이제 인간의 모습으로 내려오신 겁니다. 누구의 이름으로? 아들의 이름으로 오신겁니다.
그래서 “나는 양의 문이라!”고 하셨습니다. 천국가는 문은 오직 예수밖에 없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지금은 교단교리가 판치고 율법이 판치고 은사가 판쳐서 하나님이 보이지 않습니다. 율법에는 사랑이 빠져있기 때문에 결국 죽이다가 판단,정죄하다가 지옥가는겁니다.
여러분은 좁은 길을 찾아 들어가야할 것입니다. 이 세상에서 넓은길 가는 사람들은 교회에서 신나게 예배드리고 별짓 다해도 결국 지옥가는 겁니다. 어떤 제사보다 순종하는 제사를 원하시는데, 구약에는 제사지만 신약에서는 예배를 통해 주님을 만날 수 있는 것입니다. 예배는 말씀을 통해서 주님을 만나는겁니다. 그런데 말씀은 온데간데 없고 오직 율법 지키기에 바쁘고, 은사 받고 은사 좇아가기 때문에 하나님이 없어지는겁니다. 그 하나님이 누구신지 성경을 통해 조명해보고 확실히 믿고, 이제는 예수님이 전능자라는 것을 믿었을 때 구원이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세분이라고 하는 자들은 믿음이 연약해서 이단으로 흘러버리는겁니다. 하나님은 죽어도 살아도 한 분입니다. 그 분은 알파와 오메가입니다. 죽었다가 살아나시고 다시 오실 전능자. 그래서 성경을 통해서 여러분이 매듭을 지어야만 그때부터 기도가 사는겁니다.
나의 전능자, 나를 심판할 자, 나를 축복할 자, 나를 구원할 자가 누군지를 알아야 되는겁니다. 여호와가 됐다고, 예수가 됐다가, 성령이 됐다가 그러면 믿음이 흔들려 버리는 것입니다. 한 분 하나님을 받아들이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골 1:16-18
16 만물이 그에게 창조되되 하늘과 땅에서 보이는 것들과 보이지 않는 것들과 혹은 보좌들이나 주관들이나 정사들이나 권세들이나 만물이 다 그로 말미암고 그를 위하여 창조되었고
17 또한 그가 만물보다 먼저 계시고 만물이 그 안에 함께 섰느니라
18 그는 몸인 교회의 머리라 그가 근본이요 죽은 자들 가운데서 먼저 나신 자니 이는 친히 만물의 으뜸이 되려 하심이요
생명의 뿌리는 하나님 말씀에서 기인되는 겁니다. 구약에서는 하나님을 본자가 없습니다. 천사가 대신 일했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음성이 들리기만 해도 이스라엘백성들은 두렵기 때문에 왕을 세워달라고 해서 사울을 초대왕으로 세웠습니다. 하나님을 버려버리고 인간을 좇아가는 어리석은 자. 여러분은 예수만이 왕이 되어야 할 것입니다. 그는 왕중의 왕, 만왕의 왕입니다. 그는 전세계를 다 지배하시는 분입니다.
귀신들이 아무리 강하다하여도 하나님말씀안에서 일하는 겁니다. 우리가 범죄할 때, 또 우리를 훈련시키기 위해서, 하나님께서 우리 고집, 원망불평을 버리게 하기 위해서, 연단시키기 위해서 사단의 가시, 귀신들을 붙이는 것입니다. 그 과정이 어렵고 힘들지만 그것을 통해서 우리는 더욱더 강하게 하나님을 잡는 믿음이 탄생되는걸 믿으시길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만물의 머리시고, 교회의 머리이신 분, 그리스도로부터 질서가 서 있는 겁니다. 그리스도를 능가할 자는 아무도 없습니다. 그리스도는 신의 성품, 곧 신성을 말하는 겁니다. 신령한 영이 뭐죠? 성령, 성신 똑같은 겁니다. 거룩한 영. 그리고 예수는 인성이에요. 육신을 입었단 말입니다. 그 예수님 육신속에 여호와의 영이 계신겁니다.
그래서 주님께서 아버지와 나는 하나라고 했을 때 돌로 쳐줄이려고 했던 겁니다. 어떻게 사람이 하나님이 될 수 있냐 이 뜻이지요.
그래서 율법에 갇힌 자들, 성경 많이 읽었다고 하는 자들이 결국 예수를 지금도 죽이고 있는 것입니다. 그리고 기도 많이 했다고 하는 자들이 말씀을 떠나서 은사 좇다가 지옥가는 것입니다. 여러분 말씀을 통해서 예수를 알고, 은사를 통해서 주님을 체험했으면 이제는 이것들을 뒤로 밀어버리고 말씀에 순종해야 천국가는 것입니다. 그런데 지금 전세계는 율법,은사에 걸려서 다 지옥으로 향해 가고 있습니다. 자기 의는 있는데 하나님은 없는 것입니다. 힘들고 어려울 때 말씀을 통해 깨닫고 앞으로 나아가야 되는 것입니다.
기도하는 자에게는 엄청난 능력과 권능을 줍니다. 누구나 주세요. 주의 종들에게는 누구에게나 귀신쫓는 능력을 주십시오. 그런데 행하지 않기 때문에 못하는 것입니다. 귀신 내쫓으려면 먼저 말씀에 대한 믿음이 와야 되고 기도해서 성령충만 받아야만이 귀신을 내어쫓는 권세가 오게 되는 것입니다.
기도하지 않고 말씀만 판 목사들이 귀신 내쫓습니까? 본인은 못쫓으니까 귀신쫓는 자들을 이단이라고하는 그들이 바로 삯꾼입니다.
여러분들은 예수이름을 가지고 세상을 지배하기를 예수이름으로 축원합니다. 그리고 여러분 마음을 지배하시길 축원합니다.
예수는 여기 있다, 저기 있다! 아니오. 여러분과 제 마음속에 있는걸 믿으시길 축원합니다. 예수는 여러분과 제 마음에 오신 것입니다. 그분이 바로 영으로 오신 성령입니다. 육신을 입고 오신 예수님은 이스라엘백성들에게 복음을 전파하러 오셨고, 그분이 부활하시고 천국가시고 회개한 자에게 오신 분이 영으로 오신 성령이십니다. 그래서 성령을 받게 되면 권세와 능력이 나타나게 되고 남을 용서하고 사랑하게 되어 있습니다. 처음에 성령받고 나면 그걸 못합니다. 사단이 더 악착같이 이기주의 빠지게 만들고, 미움 시기 질투에 빠지게 만드는 겁니다. 이것을 버렸을 때 장성한 믿음의 소유자가 되는걸 믿으시길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그래서 근본이신 하나님은 예수밖에 없는 것입니다. 예수가 구약의 여호와십니다. 말씀이 육신이 되신 하나님이십니다. 성경에 명백하게 기록되어 있지만 인간의 교리를 좇아가다가 멸망당하는 자들이 지금 교인들입니다. 이 세상이 얼마나 타락했습니까? 교인들이 숫자가 적더라도 하나님앞에 바로 서 있으면 이방인들도 본을 보고 좇아갈텐데 교인들이 이방인보다 더 타락해 버렸습니다. 술먹고, 담배피고, 음란하며, 제사지내며, 추도장례예배드리고, 죽은 자에게 꽃을 바치고 있습니다. 이미 죽어서 흙으로 돌아가 육체는 이미 저주받은 겁니다.
에덴동산에서 주님이 선악과를 만드신 이유는 순종하는지 불순종하는지 그것을 보기 위해서입니다. 그런데 불순종하여 하나님말씀을 지키지 못하여 선악과를 따먹는 순간에 마귀의 종이 되어 버린 겁니다. 진자는 이긴자의 종이 되는겁니다. 우리는 말씀에 순종할 때 세상을 이길 수가 있는 것입니다.
다 하나님의 음성인줄 압니까? 마태복음 4장에도 예수님을 시험한 자가 말씀으로 시험했습니다. 근데 말씀 말씀 말씀, 히브리어 헬라어. 왜 원어민이 예수를 죽인 것을 왜 모릅니까? 히브리 성경 백날 뒤져보십시오. 원어성경 백날 뒤져보십시오. 예수 안나옵니다. 지금 목사중에 히브리원어 모르는 목사 누가 있습니까? 그런데 그들이 다른 길을 가고 있습니다. 원어성경을 깨닫게 되면 예수가 전능자라고 나와야 될텐데 오히려 예수를 죽인다 말입니다. 이것이 율법주의자 유대인들입니다. 예수님은 자기 백성에게 죽임을 당한 것입니다. 지금도 교단교리나 은사, 이단들이 예수이름을 팔면서 예수를 죽이고 있는 것입니다. 여러분은 예수만 부각되어야 합니다. 나는 온데 간데 없어지고 예수만 보이더라. 예수가 우리앞에 있어야 우리 지도자,인도자가 되는 겁니다.
시편 23편 말씀에 쉴만한 물가로 우리를 인도하신다고. 하나님의 양, 하나님의 백성은 모두 구원받은 백성을 말하는 것입니다. 이방인도 하나님것입니다. 살아있는 동안은 하나님것이지만 회개치 못하고 순종치 못하면 지옥에 가서 루시퍼한테 영원토록 영원토록 영원토록 세세토록 고난의 연기가 올라갈 것입니다. 형벌받고 온몸이 타면서.
어떤 사람들은 영이 무슨 타냐고? 아니에요. 죽는순간에 사망의 부활체를 입게 되는 것입니다. 우리는 죽는순간에 생명의 부활을 입고 천국가서 영원히 사는 겁니다. 부활체는 모든걸 먹고 느끼고 다 할 수 있습니다. 예수님도 부활하시고 나서 조반을 드셨잖아요? 영적인 것을 모르는 자가 지식으로 하나님을 알려고 할 때 소경된 자가 되는 것입니다. 여러분은 소경된 자가 되지 말고 밝히 보는 자가 되시길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성경은 예수외에 구원자가 없다는 겁니다. 근데 왜 성경을 좇아가지 못하고 인간의 교리를 좇아가죠? 유명한 목사가 여러분들을 구원했습니까? 그들이 여러분 죄때문에 피 한방울 흘렸습니까? 아니에요 가짜에요 가짜.
진짜에서 하늘에서 내려온 인자밖에 없는걸 축원합니다. 그 인자가 예수에요 예수! 말씀이 육신이 됐단 말입니다. 말씀이 마리아의 몸을 통해 육신을 입고 피를 흘리기위해 이땅에 오신 겁니다. 육체를 입고 십자가에 달려서 물과 피를 다 쏟았어요. 요한복음 4장에도 “사람이 물과 성령으로 거듭나지 아니하면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수 없다.” 예수님의 몸에서 물과 피가 쏟아졌고 하나님의 영, 여호와의 영이 육체를 입고 고통당하신 겁니다. 그러나 그분은 생명이기 때문에 사망하고 관계가 없습니다. 우리 죄는 죽여 버리고 하나님은 살아나셨습니다. 그래서 만물위에 으뜸되고 죽었다가 다시 살아나신자입니다. 모든 사망권세 이기고.
인간들도 많이 죽었다가 살아납니다. 시체가 살아납니다. 그러나 그는 언젠가 또 죽게되어있습니다. 예수님은 죽었다가 다시 부활하시고 다시 죽지 않고 천국으로 올라갔습니다. 그래서 우리가 예수 믿는 순간에, 그 믿음이 무엇입니까? 예수님입니다. 그 믿음을 내가 받아들이면 예수님이 내 속에 계신겁니다. 내가 사는 것이 아니라 생명이 내속에 들어와 내가 사는겁니다.
하나님은 우리와 함께 하셔요. 이게 임마누엘입니다. 그런데 하나님의 뜻을 깨닫지 못하니까 갈팡질팡 도대체 무엇을 믿어야될지 모르니까 타락하는겁니다.
기도 많이 한다고 신앙생활 몇십년했다고? 아니오. 하나님을 알지 못하는데 무슨 신앙생활했습니까? 죽을때까지 배우는 것입니다. 섰다고 자랑하지 말고 죽을때까지 배워요. 성경보면서 나는 과연 어떠한 자인가? 나는 주님앞에 불의한 자는 아닌가? 불의한 자는 회개하면 될 것이고, 순종하는 자는 축복이 준비되어 있다는 것을 깨닫길 바랍니다.
순종하는 자는 형통한 길을 가게 되어 있습니다. 막힘이 없습니다. 그러나 100% 순종하기까지 어디까지? 천국가기까지 계속 공격하는 것입니다. 순종은 이땅에서 100% 이루어지지 않아요. 회개를 통해서 이루어지는 것이지. 죽는 순간부터 영원히 주의 말씀에 순종합니다.
왜? 천국에는 악한귀신이 다 쫓겨났기 때문입니다. 참소하는 자, 대적하는 자, 그들이 다 쫓겨났기 때문에 미혹하는자도 없고 슬픔도 없습니다. 해와 달도 필요없습니다. 오직 하나님의 빛으로 사는걸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태양은 빛을 발하면 죽을 수 있습니다. 광선 때문에. 그러나 예수님 몸에서 나오는 빛은 생명의 빛이에요. 신선하면서 따뜻하고 계속 그 빛을 통해서 우리가 소생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생명은 영원히 죽지 않는 것이고 사망이란 죽으면 영원히 살지 못하는 것입니다. 살아있을 때 기회가 주어진걸 깨닫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히 9:26 그리하면 그가 세상을 창조할 때부터 자주 고난을 받았어야 할 것이로되 이제 자기를 단번에 제사로 드려 죄를 없게 하시려고 세상 끝에 나타나셨느니라.
여러분 창조주가 일평생 고난당하셨습니까? 아닙니다. 인류 때문에 고난당했습니다. 이제 주님이 오셔서, 하나님이 직접 오셔가지고 “나 예수를 믿지 않으면 죽는다는 것입니다!” 그 분이 직접 오셨어요. 우리 앞에 나타나셨어요. 이것이 현현하신겁니다.
이스라엘백성이 이 복음을 믿지 않으니까 이스라엘백성이 시기나게끔 이방민족에게 복음이 전파된 것입니다. 우리가 이 복음을 듣고 믿는순간에 예수님이 우리와 함께하는 겁니다.
근데 왜들 다 갈팡질팡하지요? 깨닫지 못하니까 이리갈까 저리갈까. 그래서 목사들이 여기 기웃, 저기 기웃. 아닙니다. 목사는 기름부음받는순간에 주의 제자로써 주의 명령만 들어야 되는걸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목사는 말씀과 기도로 전무하는겁니다. 뭘 또 배운다는겁니까? 신학교에서 하나님을 모르니까 여기가서 저기가서 만나고, 대형교회 목사들처럼 성공하고 싶어서. 아니오. 성공은 회개하고 천국가는 것이 성공입니다.
많이 잡은 것, 없다고? 아니에요. 아니오. 내 속에 예수가 있으면 다 있는 것입니다. 마음에 성령충만받는 자는 모든게 다 사라져버립니다. 하나님의 영으로 가득차 있기 때문에 욕심이 없는겁니다. 하나님이 계시면 다 있는겁니다. 우리가 기도하고 회개할 때 하나님이 다 준비하시는걸 믿으시길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예수님이 만왕의 왕입니다. 왜 교회들이 교리들이 이단들이 은사가 율법이 왕이 되어서 다 묶어놓냐 말입니다. 예수님은 자유를 주러 오신겁니다. “너희가 율법안에 걸렸도다, 죄 때문에 부들부들 떠는도다. 회개하고 예수앞에 나오라!”는 것입니다. 그런데 율법안에서 회개치 못하고, 또 회개한들 맨날 그 죄에 걸려버리는데. 아니오. 이제 아버지를 찾았으면 “아버지, 나를 용서해 달라!”고 할 때 무조건 아버지는 아들을 용서하는걸 깨닫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인간의 사랑, 에로스의 사랑은 지금 아버지가 자녀를 죽이고, 어머니가 자녀를 죽이고, 자식이 부모를 죽이는 시대이지만, 하나님은 그냥 “아버지!”하고 부르면 무조건 용서하고 천국으로 올리는걸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이것이 사랑이에요.
예수를 왜 믿는지 본인이 알지도 못하면서 교회만 다니면 예수믿습니까? 가짜에요 가짜, 여러분도 가짜가 되는 것이고 목사도 가짜가 되는 것입니다.
이 성경이 여러분들을 천국으로 인도하는 길잡입니다. 네비게이션입니다. 이 성경이 인도하는대로 좇아가게 되면 천국 100%갑니다. 그런데 성경을 좇는 것이 아니라 오직 율법안에서 허우적대고 은사안에서 허우적대요. 종말론,베리칩에 미쳐가지고 말입니다. 엉뚱한길을 가는겁니다.
하나님의 아들을 짓밟는 자들, 이들이 받을 형벌이 얼마나 중한지 압니까? 우리는 살아도 예수, 죽어도 예수, 먹어도 예수, 오직 예수, 맞아도 예수! 그리할 때 죽음앞에서 오직 예수외에 구원자가 없다고 외치고 “주여, 나를 구원하소서!” 그리고 천국가는걸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우리는 꼭 천국가야 됩니다. 예배를 뭐하러 드려요? 천국가기 위해서. 예수님이 누군지 깨닫기 위해서. 말씀을 듣고 내가 죄인인걸 깨닫고 회개하기 위해서 예배를 드리는겁니다. 근데 와서 1-2시간 때우고 가면 끝난단 말입니다. 나 예배드렸어! 하나님은 그런 예배받지 않아요. 가인이 그런 예배를 드렸습니다. 믿지 않는 예배, 하나님명령 따르지 않는 것, 병든 것, 병신, 쭉정이 갖다가 태워서 드린 어리석은 자.
하나님은 생명을 피를 받으셨어요. 생명이 피란 말입니다. 그래서 내가 회개할 때 예수님의 생명이, 예수의 피가 나에게 오기 때문에 내가 사는겁니다. 예수의 핏값이 없는 자는 다 죽은 자입니다. 이들이 거짓복음을 전하는 자에요. 회개는 생명을 얻는거라고 그렇게 얘기해도 회개할 줄 모르는 어리석은 자들이 무슨 예수를 믿어, 무슨 예수를 믿어, 무슨 예수를! 다 가짜지.
목사들이 입만 벌리면 돈돈돈 돈 타령하고 돈 짜먹기 위해서. 성도들은 가난속에서 힘없이 죽어가는데 뒤돌아 보지 않는 어리석은 자들. 교회가 성장했으면 가난한 자들 돌아봐야 할텐데 더욱더 성장하길 원한단 말입니다. 왜? 아름다운 성전을 지어야만 사람들한테 잘보이죠. 사단한테 잘 보이죠. 하나님은 그 성전을 헐어버리라고 말씀하시는 겁니다.
마음의 성전을 잘 지어야 됩니다. 그 마음의 성전을 바로 믿음이에요 믿음. 흔들리지 않는 믿음, 반석같은 믿음. 반석은 바로 하나님이시고 예수그리스도의 말씀을 말하는 것입니다. 말씀을 얼마나 믿느냐에 따라서 여러분의 집이 잘 지어지는 것입니다. 여러분, 믿음의 집을 잘 짓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믿음의 집을 잘 지은자는 예수외에 구원자가 없다고 흔들리지 않는 겁니다. 이단이 아무리 얘기해도 흔들리지 않아요. 반석,예수앞에 무릎을 꿇는 자는 말입니다. 그런데 이단에 왜 이렇게 흔들리느냐 말입니다. 거짓영에, 신사도 빈야드, 베리칩에 얼마나 많이 걸리죠? 이런 거짓영에 사로잡혀가지고 뭐한단 말입니까?
예수는 사랑이에요. 율법의 완성은 사랑이라고 얼마나 많이 말했어요. 여러분 성경을 통하여 이젠 완전히 정립해야 됩니다. “예수가 진짜 그 분이 의인이었도다. 그 분이 하나님이었도다.”
이사야 9:6 이는 한 아기가 우리에게 났고 한 아들을 우리에게 주신바 되었는데 그 어깨에는 정사를 메었고 그 이름은 기묘자라, 모사라,전능하신 하나님이라, 영존하시는 아버지라,평강의 왕이라 할것임이라
한 아이가 전능자 하나님이랍니다. 평강의 왕이랍니다. 도대체 이 아이가 누구냐 말입니다. 이 아이가 누구냐 말입니다. 말씀이 육신이 되어 마리아 배를 통해 육신을 입고 나온 바로 예수님이십니다. 그래서 그 분이 함께하는 자는 임마누엘 즉 하나님이 함께하는 자, 예수님이 함께하는 자, 즉 임마누엘의 축복을 받게 되어 있습니다.
하나님은 두 분이 아니라 한분이란 말입니다. 세 분이 아니라 한분이란 말입니다. 하나님은 여기 있다 저기 있다, 이 교회 저 교회 다 다른 하나님이 아니라 하나님은 한분 인걸 깨닫기를 축원합니다. 왜 하나님을 한분이라고 믿지 못하고 서로 이단이라고 정죄하죠? 믿음안에서 하나되지 못하고, 세례도 하나요 믿음도 하나라고 하는데 어떻게해서 나뉘냐 말입니다. 이런 가짜들이 얼마나 많죠?
여러분 교단이나 목사가 신격화되는 순간에 지옥가는 겁니다. 목사는 그 자리에 올라가는 순간에 낮아져서 성도들을 섬겨야 되는 것입니다. 주님께서 명령하셨습니다. “내가 너희를 씻겨준 것처럼 너희도 가서 섬겨주라! 인자는 섬김을 받으러 온 것이 아니라 도리어 섬기러 왔다!” 큰 자라도 생각하면 남을 섬기십시오. 이럴 때 하늘문이 열리게 되어 있는 겁니다. 뭔가 목사만 되면 목에다가 힘을 주고 뭔가 된것처럼.
목사가 뭔데? 목사가. 목사가 가장 지옥가는 통로가 되기 쉬워요. 교만하기 때문에. 자기 자신을 버려버리고 겸손한 자가 될 때 주님한테 발견되는 겁니다. 근데 목이 뻣뻣하고 교만한 자는 사단한테 발견되는 것입니다. 누구를 받아들이든지 그의 제자가 되는 것입니다. 여러분은 겸손하여 어린 나귀를 탔던 예수님을 닮아 겸손한 길을 찾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하나님은 성경에 이렇게 밝히 말씀하셨는데, 이사야서에 분명히 말씀하셨습니다. 한 아이가 누구냐 한 아이가. 성경에서 뭘 보느냐 말입니다. 이 한 아이가 누군지 연구해야지. 맨날 교단교리나 연구하고, 교단교리 칼빈교리를 가지고 조직신학의 뼈대를 세워가지고 성도를 가르치니 무슨 필요가 있습니까? 이거 가짜에요.
한 분 하나님밖에 없습니다. 이 한분 하나님이 말씀으로 계셨던 것입니다. 그래서 이 말씀이 믿어진 자만이 예수님이 오셨을 때 그 분을 만나러 간겁니다. 처음에는 눈이 어두워 안보이는겁니다. 그러나 그 분을 본 자는 그 분이 하나님의 능하신 행사를 할 때 “아, 저 분은 전능자 하나님이시구나!” 그리고 그 분한테 불려가고 끌려가고 그 분을 좇다가 목이 달아가 다 천국간걸 깨닫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예수를 알고 나면 편한길이 기다리는 것이 아니라 이 땅에서는 환란이 오는 것입니다. 예수, 예수! 해 보십시오. 얼마나 이단소리 듣고 핍박이 심한지. 지금 이시대에 칼빈교리가 이미 과거,현재,미래까지 죄사함받았다는데 회개복음이 무슨 필요가 있어요? 여러분 꼴 좋죠? 미국, 한국 기독교국가라고 하는 국가들이 음란에 빠져버리고, 동성애를 인정하고, 이젠 더 이상 기독교국가가 아니라고 그러고, 안티들이 막 성행하고. 여러분 이들은 지옥가서 배나더 형벌받습니다. 자기들만 옳아요 자기들만.
성경은 이미 모든 자가 다 율법아래 갇혀있다고한걸 깨닫기를 축원합니다. 율법아래 갇혔다는게 무슨 말인지 아세요? 율법을 딱 갖다대면 죄가 없는 자 없이 다 드러난다는 것입니다. 나는 의로운 것 같은데. 그래서 전능자 예수님이 빛으로 이 땅에 올때 우리 마음에 죄가 드러난 것입니다. 그런데 죄가 드러났는데도 예수님의 책망이 떨어지는데도 이를 갈게 되고 예수님을 죽여버린단 말입니다.
빛을 거부한 자, 빛이 들어오니까 생명이 들어오잖아요? 그 생명을 거부한 겁니다. 회개할 때 생명이 들어오는 겁니다. 그래서 여러분들이 예수외에 구원자가 없다고 확실히 믿어져야만 그때부터 정도를 갈 수가 있습니다. 누가 죽인다고해도, 이단이라고 해도 상관치 않습니다.
“나는 그래도 이 길을 가야 된다! 예수님밖에 없다.” 율법도 간 곳없고, 은사도 간 곳없다. 모세도 엘리야도 간 곳없고 오직 예수만 보이더라. 옆에서 모세의 율법가지고 속삭이고, 또 엘리야의 은사가지고 속삭이고 이것 버려버리고 예수만 보이더라, 예수만 보이더라!
그런데 얼마나 율법가지고 교단교리가지고, 은사가지고 얼마나 미혹합니까?
은사는 보이는 것 나타나는 거잖아요? 얼마나 좋습니까? 사랑교회도 주님이 통제시키지 않으면 여기서 얼마나 은사,능력, 봤다 얼마나 난리치겠습니까? 그런 사람들이 변합니까? 안변해요. 여기다가 교만의 면류관, 사탄의 면류관을 쓰고 끄떡끄떡하는 겁니다. 겉으로는 겸손한척, 거짓말들 하지 말아요.
진실로 마음을 비워야 되는 것입니다. 진실로 마음을 비우게되면 앉았다가도 먼저 주님을 좇아가는 것입니다. 먼저 깨달은 자가 주님을 찾는 겁니다. 그때 얼마나 미움 다툼 시기 질투가 많습니까? 주님을 좀 잘믿으려고 하면 미움 다툼 시기 질투 모함 거짓증거가 얼마나 많습니까? 그러나 우리에겐 상관이 없는겁니다. 왜? 천국이 우리앞에 있기 때문에.
하나님의 아들 예수를 믿고 회개할 때 예수의 피로 씻겨지고 거룩한 몸으로 천국가는 것입니다. 이 믿음을 중간에 포기하면 안됩니다. 이 믿음을 끝까지 지켜야 되는 겁니다. 그런데 중간에 믿음을 포기하고 살아도 예정된 자는 천국간다고 이런 거짓말이 어디있어요? 예정이 뭐에요? 그리스도 예수안에서 예정된거에요. 그 안에 들어오는 자, 예수믿는자만 천국간다는 말입니다. 그런데 예수믿다가 떨어져도 천국간다니 이런 거짓말이 어디있어요? 이건 삯군들이에요. 그런데 삯군들 말은 얼마나 잘 듣습니까? 삯군들이 남을 홀리는 것 못받습니까? 얼마나 말 잘합니까? 거기에 넘어갑니다. 여러분들은 넘어가지 말아요. 예수한테 넘어가세요.
주예수를 믿으라 그리하면 너와 네 집이 구원을 얻으리라! 주 예수란 뜻도 몰라요. 주인이 두 분이 될 수 있습니까? 주인은 분명히 한분입니다. 그분이 바로 구약의 여호와시며, 신약에 말씀이 육신이 되신 예수님이십니다. 뭘 연구합니까? 성경을 상고한다고하는데 예수를 몰라요.
주님이 얼마나 이스라엘백성들을 통해서 선지자들을 통해서 성경을 읽게 했어요. 성경을 연구하게 했어요. 그런데 주님이 진짜 오시니까 예수님을 다 거부했어요. 그리고 죽여버렸단 말입니다. 지금도 인간의 율법,은사가 주님을 죽이고 있습니다. 얼마나 가짜가 판을 쳐요.
율법은 주님의 사랑이에요. 십계명을 죄를 깨닫고 내가 엎드리라는 것입니다. 그때 주님의 사랑으로 용서받는것입니다. 근데 엎드릴줄 압니까? 교만하지. 입으로는 기도도 잘하지만 마음으로는 조금도 변하지 않는 어리석은자들이 얼마나 많아요. 그래서 지옥에서 억울하다고 억울하다고 억울하다고 난리에요. “나도 기도했어요 전도했어요 봉사했어요 헌금했어요 나도 구제했어요, 그런데 내가 왜 지옥에 왔어!!” 예수가 없으니 지옥가지. 예수를 믿어야 천국가는 것입니다. 여러분 기도,전도,구제,봉사,헌금,구제 엄청난 상급이에요. 그런데 예수가 없는 자가 무슨 상급이 있습니까? 이런 사람은 아무것도 할 필요가 없는 것입니다.
먼저 나의 믿음을 검검해야 됩니다. 성경을 갖다 들이대게 되면 내가 믿음이 있는지 없는지 드러나게 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성경을 읽어야지요. 또 읽으면 뭐해. 지식가지고 몇장 몇절 따지면서 공격하는데 이러면 뭐하냐 말입니다.
성경은 나를 깨달아라고 주신 은혜의 말씀이에요. 은혜를 값없이 주신 선물이에요. 뭐 돈내고 읽습니까? 돈내고 구원받습니까? 구약에는 돈들고 와야 되요. 구약에는 여호와앞에 빈손으로 오지 마라. 뭐라도 갖고 나오라는 겁니다. 은혜를 알라는 것입니다. 그런데 예수님이 희생제물로 드려졌던겁니다. 그래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회개하는 순간에 값없이 천국이 주어지는 겁니다. 이것을 은혜라고 말하는 겁니다. 얼마나 보여줘야 됩니까? 그런데 이런 율법과 은사속에서 갈팡질팡하는 자들이 우리교회에도 있단 말입니다. 어찌할 줄을 모르겠어요.
지금 말세의 끝으로 막 치닫는데, 전세계를 보란 말입니다. 전세계에 평안이 어디있어요? 맨날 서로 죽이고 싸우고 서로 대적하고 차지하고. 한국도 보십시오. 무슨 사건만 나면 법부터 만들어요. 어리석은 자들이에요. 여러분 법이 많을수록 국민들은 죽는거에요. 귀신의 장난이에요. 무슨 조금만 사고나면 법부터 만들어요. 자기가 법을 만들어 자기가 걸려드는겁니다. 그리고 막 벌금때려버리고. 여러분 어떻게 살아요? 이렇게 힘든데. 율법에 걸려들면 약도 없는 것처럼 이땅에 법을 자꾸 만들게 되면 국민들은 살수가 없는겁니다. 법법법 때문에. 여러분들은 은혜속에서 살기 바랍니다. 예수외에는 구원자가 없는걸 깨닫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그래서 예수님이 한 아이로 오셨는데, 말씀이 육신이 되어서 마리아의 몸을 통해서 육을 입고 나왔다는 것은 피 때문에 나오셨어요.
피흘림이 없으면 죄사함이 없습니다.
히 9;22 모든 물건이 피로써 정결케 되나니 피흘림이 없은즉 사함이 없느니라.
피는 모든걸 깨끗하게 하는겁니다. 그래서 구약에는 짐승의 피를 우슬초에 묻혀가지고 뿌리면서 정할찌어다 정할찌어다! 하면서 깨끗해 지는 것입니다. 그런데 지금 우리는 그런 율법적행위가 필요치 않고 믿음으로 회개할 때 주님의 피가 믿음으로 들어오는겁니다. 그리고 믿음으로 천국가는 겁니다. 율법의 행위는 없어진 겁니다.
이젠 믿음의 행위가 필요합니다. 믿음의 행위는 내가 잘못했으면 회개하는게 믿음의 행위에요. 하나님말씀 들으러 교회나오는게 믿음의 행위에요. 기도를 통해 주님만나는게 믿음의 행위에요. 그리고 죽어가는 영혼에게 복음전파하라는 명령따르는 것이 믿음의 행위에요. 아무거나 행위 행위합니까? 아니에요. 율법의 행위는 자기를 높이다가 지옥가는 것이고 믿음의 행위는 보이지 않는 하나님의 세계를 알고 가는 것입니다.
한 아이, 그 분을 연구했더라면 칼빈같은 자도 칼빈교리를 내놓지 않을겁니다. 왜? 천국가기가 쉽지 않고 내가 예수믿고 천국가야 된다는 것을 깨달으면 무슨 교단교리를 만들고 일평생 자기 교리에 안맞으면 잡아다가 죽인단 말입니까? 주님은 원수까지 사랑하라고 했는데 어떻게 믿는 자 잡아다가, 귀신쫓으면 죽여버렸어요. 자기 교리에 안맞으면 죽여버렸어요. 그 힘으로 칼빈교리가 전세계를 강타했는데 그것이 결국 천주교교리하고 마찬가지입니다. 삼위일체를 만들어냈으니까. 삼위일체는 천주교에서 나온거에요.
말은 맞는데 예수님을 삼신으로 만들어놨어요. 여호와,아들,성령 그러니 누구를 믿어야 될지 모르는 겁니다. 여러분 성령이 예수의 이름이에요. 예수님의 영이란 말입니다. “아버지께서 내 이름으로 보낼 성령, 그가 너희에게 모든 것을 가르치고 깨닫게 할 것이다.” 아버지의 영, 성령, 예수님은 육체로 계셨지만 그안에 성령,성신, 바로 하나님이 함께 하셨습니다. 그래서 아버지와 나는 하나라고 하는데도 깨닫지 못해요. 예수를 또 아들의 이름으로만 믿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을 아버지,아들,성령 세분으로 나눠놨으니 어떻게 구원이 이루어지느냐 말입니다.
성경을 확실히 깨달아야 천국이 보여지고 지옥이 보여지는 것입니다. 그렇지 않으면 귀신이 보여주는 것입니다. 다 귀신에게 속아가지고 교단교리에 빠져서 어떻게 천국간다는 것입니까?
여러분들은 정신차리고 신학생들도 정신차려서 말씀과 기도를 통하여 성경에서 전능자는 누구신가? 인간은 무엇인가? 우주만물은 무엇인가? 우주는 끝이 있는가 없는가 이것을 찾아야 할겁니다. 많은 자들이 우주는 끝이 없다고 하는데 우주는 만들어진 피조물입니다. 첫 번째 만들어진 모든 피조물은 불사르게 되어 있는 것입니다. 새롭게 재창조된 피조물, 예수믿고 회개한 자만이 다시 태어난거에요. 이 자만이 새하늘과 새땅에 들어가는 겁니다. 무슨 이 땅이 새하늘과 새땅이 된다고 이단의 거짓말에 빠진단 말입니까?
하나님의 나라는 진동치 않아요. 성전이 곧 예수님을 상징하는거에요. 여러분들은 명심하고 또 명심해서 어떻게해서 천국에 갈 것인가 자세히 성경을 보라는 겁니다. 그래서 성경을 자세히 보라. 성경이 다 짝이 있느니라. 근데 짝을 다 잘못찾아요. 잘못된 비유, 현실을 잘못된 비유로 잘못 해석해 버리고, 비유 상징적인 것을 현실로 해석해 버려요.
본인도 예수를 모르면서 무슨 해석을 합니까? 예수를 모르니까 자기가 하나님이라고 나오는게 지금 이단 목사들입니다. 내가 하나님이라고 나오는겁니다. 자신이 하나님이래.
하나님은 한분이에요. 구약의 여호와는 말씀으로 계셨어요. 삼위일체론자들이 무얼 들고 나오는지 아세요. ‘우리 우리 우리’, “우리가 우리의 형상대로 사람을 만들자!” 그 말씀을 들고 나오면서 아버지, 아들, 성령이 있다는 겁니다. 이런 거짓말쟁이들이 어디 있어요? 여러분 천사는 사람을 만들기 전에 먼저 만들었어요. 여기서 우리는 천사들을 말하는 겁니다. 구원받을 후사를 섬기라고 천사를 만드신 것을 깨닫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여러분은 전능자를 확실히 알고 앞으로 달려나가시기를 축원합니다.
마 1:23 보라 처녀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을 것이요 그 이름은 임마누엘이라 하리라 하셨으니 이를 번역한즉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계시다 함이라
예수님이 함께 계시면 하나님이 함께 하시는데 그러면 이 하나님이 누군지 연구했더라면 이 성경을 깨닫기 위해 읽었다면 그냥 성경이 그냥 열리게 되어 있어요. 그런데 그냥 읽고 말아요.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계신다 임마누엘. 예수님이 마리아와 함께 한 순간에 임마누엘이라는 겁니다. 지금 회개한 자, 성령으로 함께 한 자는 임마누엘,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하는 겁니다. 그 하나님에 대해서 연구하지 않아요. 그냥 누가 기록해 놓은 그것만 공부하는 겁니다.
교단교리에 구원이 없단 말입니다. 오직 예수이름앞에 구원이 있는 것입니다. 여러분 다 잘못배웠어요. 뜯어 고쳐야 합니다. 근데 고치냐 말입니다. 교단교리에 한번 빠지면 쉽게 빠지지 않습니다. 율법의 영이 한번 들어가면 쉽게 빠지는줄 아세요? 끝까지 가시노릇하는 겁니다. 처음에 무엇을 받아들이느냐가 중요한 겁니다. 처음에 생명을 받아들였으면 처음부터 이단을 깨닫고 멀리하는데, 이단사상이 먼저 들어오면 성경이 이단이 말하는대로 깨달아져요. 안되는 겁니다.
성경은 깨달을 믿음을 주십니다. 그 믿음이 어디서 오는데요? 성령충만에서 옵니다. 예수님께서 부활하셔서 하늘로 올라가시면서 율법을 연구하라고 했어요? 아니에요. “성령을 받으라!” 성령이 예수님이세요. “내가 가면 다른 보혜사를 너희에게 보내주실 것이다.” 성령이 보혜사입니다. 그래서 성령을 받게 되면 예수님이 하신 일을 우리가 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런데 예수님이 하신일이 나타날 때 자신이 다 교만해져요. 섰다고 자랑해요. 하나님은 온데간데 없습니다. 우리는 도구만 되어야 되요. 근데 목사들이 다 주님의 거룩한 자리에 앉아 있습니다. 주님의 자리에 앉아서 자기가 높임받고 그러니 그들이 열심히 일하고 교회는 크게 세웠지만 결국은 갈곳은 지옥밖에 없는걸 깨닫길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임마누엘! 하나님이 함께 하시는 것. 예수님이 마리아에게 성령으로 잉태하는 순간에 임마누엘이 된거에요. 그리고 그 분이 부활하시고 난뒤 회개하는 자들, 전세계민족들에게 성령이 임하시는 임마누엘, 하나님이 함께하시는 겁니다. 즉 예수님, 하나님이 함께 하세요.
근데 무엇을 믿냐 말입니다. 한분 하나님을 믿어요. 그 하나님이, 말씀으로 계셨던 분이 육신을 입고 이 땅에 오신 분이 바로 예수님입니다. 그러나 이스라엘백성들이 그 분을 영접치 아니했어요. 그래서 영접하는자, 예수를 영접하는자, 믿음으로 받아들이는자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습니다.
그런데 안받아들여요. 입으로는 “예수 예수, 주여 주여!”해요. 그런데 예수를 다 폐지해버려요. 율법, 은사, 베리칩, 종말론에, 교단교리에, 삼위일체 양태론에 빠져버려요. 삼위일체,양태론은 성경에 있지도 않는거에요. 이분설, 삼분설 있지도 않는거에요. 이것을 학위로 만들어가지고 신학교에서 가르치는데 이 사람들은 이것만 열심히 공부합니다. 그게 무슨 상관이 있어요? 2분설, 3분설이 무슨 필요가 있어요?
우리는 주의 말씀을 좇아가야 됩니다. 누가 유명한 사람이 말하면 그게 옳겠지 아니에요. 성경이 맞는거에요. 그래서 성경을 떠나서 너희가 어디로 가느냐? 그 성경이 예수란 말입니다. 기록된 말씀이 예수고, 그 분이 기록된대로, 선지자를 통해서 말씀하시고, 자기가 말씀하신 그대로 내려오셔서 죽기까지 순종하시고 승리하셨어요.
예수님은 생명이기 때문에 죽어도 사는 것입니다.
요 11:25 예수께서 가라사대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니 나를 믿는 자는 죽어도 살겠고
26 무릇 살아서 나를 믿는 자는 영원히 죽지 아니하리니 이것을 네가 믿느냐
예수가 나하고 함게 있는 동안에는 내가 죽지 않습니다. 그러나 우리가 범죄하고 주님을 떠날 때는 이미 사단이 자기것이라고 표하는 것이 바로 666사건이에요. 죄를 짓는자마다 이마나 오른손에 영으로 찍어 “너는 내 것이야!”하는 겁니다. 그래서 그대로 죽게 되면 지옥에 떨어지는 겁니다. 그러나 우리가 회개하고 죽는순간에 성령으로 인침받고 하나님의 것이기 때문에 천국으로 올라가는 겁니다.
이땅에서는 둘로 나뉘는 것입니다. 예수를 좇아갈 것이냐 세상을 좇아갈 것이냐? 인간이 만든 교리를 좇아갈 것이냐 아니면 예수의 말씀을 좇아갈 것이냐? “예수님의 말씀에 순종하라! 그리고 죄지었느냐? 회개하라!” 이 두 계명인걸 깨닫기를 축원합니다.
여러분, 예수믿어야 되요. 따라서 해 보겠습니다. “예수님이 구약의 여호와시구나. 여호와는 말씀, 영이시기 때문에 피가 없는 분이구나!” 그래서 속죄제를 지낼려면 피가 있어야 되잖아요? 그래서 말씀이 육신이 되어 나오신거에요. 십자가에서 뭐를 흘렸어요? 물과 피를 다 쏟았어요. 물과 피가 바로 생명이에요. 회개하는 자에게 그 핏값으로 다 씻어버리고 그래서 용서받고 천국간단 말입니다.
성경에 이렇게 명백하게 기록되어 있는데 맨날 교단교회, 유명한 목사가 뭐 깨달으면 깨달은 것처럼. 아니란 말입니다. 하나님은 진정 한분이란 말입니다.
그래서 우리가 진정 죄지을 때마다 회개하는 순간에 예수의 피로 그냥 값없이 공짜로 씻어주는거에요. 이게 은혜입니다. 또 성령을 선물이라고 말합니다. 누구에게? 찾는 자, 찾는 자가 누구에요? 죄짓고나서 “살려주세요, 주여 나를 구원하소서!” 이때 주의 피가 내 죄를 씻어버리는 겁니다.
이스라엘백성들도 주여 주여 했습니다. 그러나 “주여 주여 하는 자가 다 천국에 들어갈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뜻대로 행하는 자가 들어간다”고 했습니다. 하나님의 뜻을 행하는 것이 뭐냐고 물을 때 “아버지께서 보내신 자의 말을 들으라” 그 보내신 자가 바로 예수에요. 그가 구약에서 말씀하시고 자기말에 순종해서 여기 내려오신겁니다. 다른 분이 있는게 아니에요. 하나님이 그를 보냈다니까 아니오, 그 분이 말씀으로 지시한 겁니다. 깨닫지 못하고 엉뚱한 짓을 하는 겁니다.
여러분 끝까지 믿음을 지켜야 할 것입니다. 이 믿음이 뭐냐하면 “예수외에는 절대 구원자가 없고, 이 예수님이 구약에 보이지 않는 하나님이신데, 이 분이 피를 갖고 오시기 위해서 인간의 모습으로 오신 것이다. 그래서 말씀이 육신이 되신 것이다.” 말씀은 영이기 때문에 피가 없단 말입니다. 육을 입는 순간에 피를 흘려서 인류의 죄를 다 엎어 놓으셨어요. 그래서 함부로 정죄하지 마십시오. 죽을때까지 회개의 기회가 주어지기 때문에 정죄하지 말고, 서로 용서하고 대적하지 마십시오.
그렇다고 대적안합니까? 사단이 건드리면 막 서로 미워하고 시기하고 질투하고 막 온갖 짓 다하죠. 그걸 이기라는 것입니다. 이기는건 다른게 아니에요. 결단이에요 결단. 그래서 믿음의 백성들이 결단할때가 오나니 곧 이때라. 죽는순간에 결단이 없으면 지옥가는 겁니다. 죽으면서 자식걱정, 돈걱정, 명예걱정하면 어떻게 천국가죠? 그걸 놔야 됩니다. 우리 마음을 완전히 비워버리고 하나님을 담아야 간단 말입니다.
아무나 죽음앞에 회개하고 천국가늘줄 아세요? 회개가 그렇게 쉬운줄 압니까? 여러분 상처속에 남을 미워하고, 어려움 당해서 스트레스 받다가 죽음앞에 가 보십시오. 귀신이 끝까지 잡습니다. 입으로는 회개해요. 그런데 마음으로 용서가 안됩니다. 지옥가는 겁니다.
“이제는 내가 잘못했구나, 내가 저 사람을 용서하지 못했구나!” 그리고 내가 용서받으려면 어떻게 해야 된다고 주기도문에 나옵니까? “우리가 우리에게 죄지은자를 사하여준 것 같이 우리 죄를 사하여 주옵시고” 내가 저 사람을 용서치 않으면 내가 용서받지 못한다는 겁니다. 내가 용서받기 위해서 저 사람을 용서해야 되는겁니다. 예수님도 스데반도 본을 보였잖아요. “저들의 죄를 저들에게 돌리지 마옵소서, 저들은 자기 죄를 깨닫지 못합니다!”
이게 다 영적비밀이에요. 천국가려면 남을 용서해야 되는 것입니다. 미리미리 용서하고 화목하고 다 해보십시오. 이땅에서 하나님이 복을 줄겁니다. 근데 만나면 맨날 대적하고, 시기하고 질투하고. 귀신의 무기가 그거에요. 미움 다툼 시기 질투 원망 불평 욕심 음욕 탐심 거짓증거 모함, 다 이런 것들이에요. 이것이 귀신이 쓰는 방법이에요. 근데 여기에 다 당한단 말입니다. “이게 뭐야, 내가 또 당했네!” 그리고 “안돼!” 그러고 성령충만받고 “내 속에 있는 거짓 영들아, 떠나! 음란한 영들아 떠나!” 시기 질투의 영은 떠나가라고 명령할 때 귀신들이 부들부들 떨면서 떠나가는 겁니다.
또 주위 환경을 통해서 범죄하게 만들어요. 그러면 또 차고 들어와요. 귀신정체를 모르니까 어영부영 가는 것입니다. 귀신정체 모르는 자가 목사하면 안됩니다. 이건 거짓종이에요. 우리의 대적자, 우리를 미혹하여 지옥에 끌어가는 자가 귀신인데, 귀신정체도 모르는 자가 무슨 목사란 말입니까? 이들은 삯군이에요.
입으로는 주여 주여 하지만 율법적으로 신앙생활하는 자. 믿음은 마음으로 받아들이는 겁니다. 마음의 법, 믿음의 법이라는 것은 우리 영혼을 찾는 것입니다. 예수님이 만왕의 왕이라는걸 꼭 믿으시길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말 3:1 만군의 여호와가 이르노라 보라 내가 내 사자를 보내리니 그가 내 앞에서 길을 예비할 것이요 또 너희의 구하는 바 주가 홀연히 그 전에 임하리니 곧 너희의 사모하는 바 언약의 사자가 임할 것이라
언약은 약속이에요. 하나님의 아들로 오신 예수를 믿으면 구원받는다는 것. 그래서 하나님께서, 여호와께서 미리 말씀하시는겁니다. 말라기 선지자에게 지금 여호와가 말씀하는겁니다. 내 앞서 사자를 보내리니, 그가 세례요한인걸 깨닫기를 축원합니다.
그리고 저가 앞서 가서 내 길을 예비할 것이다. 뭘 예비한다는 겁니까? 회개할 때 우리 마음에 예수님이 들어가시는 겁니다. 예수님을 영접하는 겁니다. 우리가 지금 회개하라고 할 때, 이 복음을 듣고 회개할 때 예수님이 그 안에 들어가시는 겁니다. 이것이 영접입니다. 우리가 예수님이 들어가실 길을 예비하는겁니다. 회개하라, 회개하라, 회개하라! 그때 회개할 때 주의 피로 씻음받고 성령께서 들어가서 우리 맘을 집삼아 계세요. 그래서 우리 마음이 우리 몸이 하나님의 성전인 것을 믿으시길 바랍니다.
성경을 바로 깨달아야 되요. 아니면 죽어라고 교회다녀도 헛것입니다 헛것. 그러면 뭐하러 교회다녀요? 다 지옥갈거. 마음대로 먹고 마시고 즐기고 쓰고 마음껏 쾌락을 즐기지. 다 귀신에게 믿음을 뺏겨요. 여러분 쾌락에 빠졌습니까? 말씀이 들어갑니까? 안들어가요. 이게 뭐요? 말씀이 듣고 환란이 올 때 넘어지는 자요. 그런 사람은 안됩니다. 본인이 이러다가 지옥가겠다 정신차려서 팍! 끊을 때 귀신이 떠나는겁니다.
귀신이 쉽게 나갑니까? 제일 질긴게 음란귀신이에요. 안나갑니다. 회개하고 결단해야 되는겁니다. 영적음란, 육적음란 다 무서운겁니다. 이 나라가 영적음란, 육적음란에 다 빠졌잖아요. 간통죄가 폐지됐는데. 하나님말씀을 거역한 이 나라가 뭘 하겠습니까? 이제 간통죄가 없어져 버렸습니다. 간통죄가 없어져 버렸기 때문에 이 얼마나 루시퍼가 장난칩니까? 다른 법을 다 만들어서 하나님이 간음하지 말라는 이 죄를 없애버렸으니 하나님을 버려버린 겁니다. 그런데도 여러분 살아가잖아요. 죄가 죄인줄 몰라요. 이게 얼마나 큰 죄인줄 아세요? 그런데도 하나님을 경외하지 않아요. 그러다가 지옥에 떨어져서 “내가 속았어요!” 여기 살았을 때 깨닫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살아있을 때 깨달아야되는 거에요.
귀신은 한번 잡으면 끝까지 놓지 않아요. 기어이 지옥에 끌어가려고. 그래서 설교를 통해서 책망을 듣게 되면 “아, 이건 안되겠다!” 결단하고 끊어버리고 돌이켜야 되는데 돌이켜 집니까? 슬그머니 또 와서 속삭이는데. 그러면 또 넘어가고 또 넘어가요. 그러다가 주님이 징계를 하시고 기회를 주시는데 기회를 다 놓쳐버리면 어느날 갑자기 죽어서 지옥에 떨어져 버립니다. 회개할 기회가 없어지는 겁니다. 지금 회개할 기회에 회개하시길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회개할때를 놓치지 마시길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여러분 아무리 외쳐도 듣지 않으면 무슨 필요가 있어요? 주의 종은 하나님의 음성을 들으면 전파하는 선지자에요. 그래서 좋은 소리 못듣는겁니다. 선지자가 어디가서 선대받는거 봤습니까? 선지자는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바로 책망하고 죄를 끊어라는 겁니다. 그가 듣고 죄를 끊으면 은혜속에 살지만 끊지 못하면 듣기 싫어서 귀신이 요동칩니다. 듣기 싫어가지고. 아니오, 들어! 눈을 씻어버리고 귀를 뚫어서 들으란 말입니다.
천국 안가려면 교회에 뭐하러 다녀요? 어차리 지옥갈던데 마음대로 살다가 지옥가지. 신나게 살다가 가지. 자기 지체를 죽여야 되는 겁니다. 그런 자가 천국가는데, 예수님이 전능자라고 믿어졌을 때 모든걸 끊을 수 있어요. 예수님이 전능자라고 믿어지지 않으니까 회개치 않아요. 진실로 마음에 회개가 됩니까? 안됩니다. 입으로만 머리로만 하는거에요. 이것이 가증하다는 것입니다. 이런 자가 되지 말고 정신차려요.
지금 천국과 지옥에 바로 내 앞에 놓여있어요. 죽는순간 천국과 지옥인지 이것도 분간못하는데 교회 다니냐 말입니다. 여러분은 정신차려서 예수님이 함께 하는 자, 이 분이 하나님과 함께하는 임마누엘의 축복입니다. 근데 예수님을 하나님으로 보지 않는데 무슨 임마누엘이에요. 아버지 하나님만 믿는데, 아니오! 아버지가 아들의 이름으로 오신 분이 예수란 말입니다. 왜 하나님을 나누죠? 분명히 하나님은 한분이라고 하는데. 예수님이 아버지, 아버지 하니까. 성경을 통해서 깨닫기를 바랍니다.
요 1:10-14
10 그가 세상에 계셨으며 세상은 그로 말미암아 지은바 되었으되 세상이 그를 알지 못하였고
11 자기 땅에 오매 자기 백성이 영접지 아니하였으나
12 영접하는 자 곧 그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으니
13 이는 혈통으로나 육정으로나 사람의 뜻으로 나지 아니하고 오직 하나님께로서 난 자들이니라
14 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거하시매 우리가 그 영광을 보니 아버지의 독생자의 영광이요 은혜와 진리가 충만하더라
독생자라니까 무슨 하나님의 아들인줄 알아요. 독생이라는 것은 한분이에요 한분. 구약의 여호와 하나님, 그분이 육신을 입고 오신거에요. 한분입니다. 그 분이 이땅에 내려오신거에요. 말씀이 육신이 되신겁니다. 아들의 이름을 우리에게 주시기 위해서. 그 분은 맏아들로 이땅에 오셨습니다. 그래서 우리가 아들의 이름을 믿는 순간 우리가 주님의 자녀로 인침받는겁니다. 그때부터 아바 아버지 소리가 나온단 말입니다.
그런데 이 분을 영접치 않아요. 유대인들이 율법주의자가, 하나님을 그렇게 잘 믿는다는 자, 여호와를 두려워하자. 그런데 하나님 말씀을 믿지 않아요. 교단교리에는 벌벌 떨면서 하나님말씀을 믿지 않아요. “이미 이땅에서 구원받았어, 과거 현재 미래 죄사함받았어! 그러니까 맘대로 먹고 마시고, 음란속에, 술먹고 담배피우고, 우상숭배하고, 거짓증거 모함해도 상관없어. 내 맘이야!” 여러분 이게 성경입니까? 나는 만약에 성경이 이렇다면 안믿습니다. 뭐하러 믿습니까? 과거,현재,미래 죄사함받았는데 뭐하러 믿죠? 이단소리 들어가면서 이 고통속에서 뭐하러 믿냐 말입니다. 밤마다 기도하고, 지칠대로 지쳐버리고 뭐하러 이 길 가겠어요? 아니오, 좁은길을 가야되요. 밤이 맞도록 기도하고, 용서하고, 사랑하고, 나누어주고 꾸어주고 베풀고, 예수를 위해 살아야 되는데 모두들 이기주의가 되는 것입니다.
왜 이 분을 영접치 못하죠? 고상한 지식 때문에. 율법으로 가득찼던 이스라엘백성들이 주님이 그렇게 이땅에 오신다고 이사야 말라기 스가랴를 통해서 선지자들을 통해서 그 분이 이땅에 오신다고 얼마나 얘기했어요? 근데 그걸 다 놓쳐요. 왜? 사단이 눈을 가리워버리는겁니다. 그리고 그걸 연구한다고 한쪽만 잡아가지고 깨달았어! 그러면서 유명한 자가 내놓으면 그것을 좇아갑니다. 그건 인간의 자기복음이에요.
복음은 성령밖에 없는겁니다. 예수가 복음이에요. 다른건 잡아서 안되는겁니다. 가짜한테 속지말고 진실로 예수믿고 살아야 됩니다. 여러분은 예수가 바로 구세자,전능자인걸 꼭 믿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이 말씀 잘 들으시길 바랍니다. 여기서 안뚫리면 더 이상 얘기할 필요 없습니다.
요 14:7-9
7 너희가 나를 알았더면 내 아버지도 알았으리로다 이제부터는 너희가 그를 알았고 또 보았느니라
8 빌립이 가로되 주여 아버지를 우리에게 보여 주옵소서 그리하면 족하겠나이다
9 예수께서 가라사대 빌립아 내가 이렇게 오래 너희와 함께 있으되 네가 나를 알지 못하느냐 나를 본 자는 아버지를 보았거늘 어찌하여 아버지를 보이라 하느냐
다른 아버지가 있습니까? “나를 본 자는 아버지를 보았거늘 어찌하여 아버지를 보이라 하느냐? 내가 너의 아버지다. 구약의 영으로 말씀으로 있던 너의 아버지다. 너희가 하나님을 아버지라고 불렀던 그 여호와가 나 예수다.” 여호와와 나는 하나다. 뭘 보느냐 말입니다. 뭘 성경을 보냐 말입니다. 주님은 분명히 자기 정체를 드러냈는데도 깨닫지 못해요. 그래서 엉뚱한 짓 하고, 그래서 다원주의가 나오고 이단들이, 목사들이 교리에 빠져서 다 지옥으로 끌고가는 것입니다. 소경된 자가 소경된 백성을 이끌고 어딜 가겠어요? 천국은 위로 가는데 자꾸 밑으로 떨어지는데, 밑에는 지옥, 위에는 천국인걸 깨닫기를 축원합니다.
아무나 천국갑니까? 마음을 비워야 되는겁니다. 예수를 담기 위해서 신령한 것을 담기 위해서 마음을 비워야 되는겁니다. 얼마나 정확히 얘기하죠? 자꾸 아버지 아버지하니까 산에서도 아버지 아버지!하니까. 그 분은 자기한테 기도하신거에요. “근데 나한테 아버지 좀 보여주세요” 그런겁니다. “선생님,랍비만 보지 마시고 지금까지 함께했는데 저한테도 좀 보여주세요. 왜 아버지를 안보여줍니까?” 이때 주님이 “나를 본자는 아버지를 보았는데 어찌하여 어찌하여 깨닫지 못하느냐? 내가 네 아버지다! 너희가 사모했던 그 여호와가 나 예수란 말이다! 빌립아 깨달으라” 그래도 깨닫지 못하는 자가 얼마나 많냐 이말입니다. 교단교리에 갇힌 목사들 말을 듣고 “아닐거야, 우리 목사님이 맞을거야!” 뭐가 맞아, 성경이 맞지! 말씀을 팔아먹는 삯군목사들, 어리석은 거짓 선지자들 좇아가지말고 성경좇아가시길 바랍니다.
지옥이 얼마나 무서운줄 압니까? 말 그대로 지옥 지옥입니다. 영원히 꺼지지 않는 불이 있고, 주님오실때까지 귀신들이 온갖 형벌을 다 주고, 주님이 오시게되면 이 우주가 불구덩이가 되어가지고 온 우주가 다 지옥화가 되어 버립니다. 타락한 천사들과 같이 거기서 고통당하는겁니다. 그 전까지는 이들이 왕노릇합니다. 사망이 왕노릇하는 겁니다. 그리고 기도하고 성령충만받게 되면 이 사망을 깨뜨릴 수가 있는 것입니다.
예수님이 십자가를 질때는 뱀에게 발뒷꿈치를 물린 것이고, 주님이 죽었다가 부활하는 순간에 사망이 깨져버린겁니다. 뱀의 머리가 박살나 버린것입니다. 주님이 그냥 죽었으면 루시퍼가 왕노릇하고 천국도 자기 것이 되는 것입니다. 그런데 주님이 살아나는 순간에 뱀의 머리가 박살난겁니다. 사망은 깨져버린겁니다. 그래서 예수의 피가 있는 자는 사망이 떠나가고 천국이 보이는걸 깨닫길 축원합니다.
뭐 때문에 예수믿는지 자문자답해야 될 것입니다. 주의 종이라고 예수믿습니까? 거짓증거들 하지 마십시오. 예수가 빠지면 가짜가 되는 것입니다. 참 진리, 참하나님은 예수밖에 없어요. 그 분은 이땅에 오셔서 우리 때문에 죽으셨어요. 주님은 우리 인간을 만드시고 끝까지 책임져 주시는 분이에요. 그래서 이제부터 예수믿는자만이 건지시는겁니다. 이것이 그리스도예수안에서 예정된자에요. 예수안에 들어와야 예정된거에요. 그리고 믿음을 지켜야 되는겁니다.
그런데 한번 견인되었으면 천국까지 견인되어 강제로 데려간데요. 이런 거짓말이 어디있어요? 그런데 성도들이 이 말에 다 미쳐버려요. 아니에요 절대 아니에요. 중간에 예수포기하면 멸망당합니다. 가룟유다는 예수팔아먹고 지옥갔습니다. 사울도 성령받고 예언까지 한 자에요. 그런데 그도 지옥갔단 말입니다. 무슨 소리야, 무슨 소리!
가짜가 판을 치고 진짜가 나오면 이단으로 몰아치는겁니다. 다 이단인줄 압니까? 예수 예수소리하면 이단이라고 그건 예수좇아가는 이단에요. 사도바울도, 베드도로, 제자들도 공회에 잡혀갔어요. 가서 볼기를 내리치고 다시는 예수이름을 부르지도 말라고 하잖아요. 예수이름부르면 죽여버린다고. 덕정사랑교회가 다른 것 부릅니까? 예수외에 구원자가 없다고 외치고, 천국지옥 외치고, 귀신정체 외치고, 그런데 이단이라고 난리치고, 그들은 누구냐 말입니다.
그렇다고 우리가 좌절하느냐 아니에요. 이단소리 들어도 갑니다. 예수님도 이단소리 들었고 사도바울도 이단의 괴수소리 들었어요. 우리는 괴수 괴수 괴수 소리 들어야 합니다. 예수를 위해 목숨을 거는자가 괴수가 되는거에요. 다른 괴수가 아니라 하늘나라말씀을 전파하는 괴수.
우리는 그런 것 관계하지 말고 앞만 보고 갑시다. 내 앞에 누가 있어요? 예수가 있어요. 나를 인도하시는 예수, 구약에는 여호와, 쉴만한 물가으로 푸른초장으로 인도하는 여호와, 그 분이 예수에요. 이스라엘백성뿐만 아니라 만민을 건지러 왔어요. 구약에는 이스라엘백성들은 선민, 선택된 민족이란 말입니다. 그런데 그들중에도 얼마나 많이 지옥갔습니까? 선택됐다고 천국갑니까? 아간은 왜 지옥갔죠? 잘못된 교단교리가 영혼을 파괴시켜요. 이제는 바꿔야 합니다. 회개해야 사는 것이고, 믿음은 지켜야 가는 겁니다.
거짓복음에 다 빠져서 지옥가고 있고 지금 천국갈 자가 어디에 있어요? 지금 죽으면 다 지옥에 떨어져요. 어쩌다가 하나 천국가요. 그러면 지옥의 루시퍼가 놓쳤다고 “뭐 영혼을 놓쳐, 영혼을 놓쳐?” 그러면서 귀신을 불러다가 박살내 버립니다.
얼마나 천국가기 어려운줄 아세요? 지금 마음의 지경을 넓혀야 되요. 마음의 그릇이 커야 되요. 마음이 좁은 사람은 천국못가요. 교회다닌다고 못가요. 사단이 죽음앞에 상처받게하는데. 섭섭하게 만드는데 어떻게 천국가죠? 땅의 지경이 아니라 마음의 지경을 넓혀야 누가 무슨소리해도 신경 안쓰는겁니다.
큰집에는 나무그릇,질그릇,금은그릇이 있어요. 그 그릇에 무엇이 담기느냐가 중요한겁니다. 나무그릇이면 어때요? 가난하면 어때요? 예수알면 되는 것이지. 돈많고 부유하면 어때요? 예수알면 되는 것이지. 예수담은 자는 사랑으로 하나되는걸 축원합니다. 교만도 다 떠나가는겁니다. 사랑이 없기에 교만한 겁니다. 사랑은 모든걸 주는 것, 덮는거에요. 자기까지 온전히 주는 것, 이것이 아가페 사랑인데
주님이 이처럼 사랑을 우리에게 보여주셨어요. 어디서? 십자가에서, 죽어서 피를 흘려서 값없이 구원을 주신겁니다. 이것이 ‘이처럼’ 우리를 사랑한거에요.
그런데 우리는 주님의 이름을 얼만큼 좇아갑니까? 맨날 시기 질투, 조금만 섭섭하면 정죄판단해 버리고, 주님이 마음아프다고 그렇게 하지 말라! 그러지 말라! 여러분 남 흘뜯고 비판하고 마음이 편합니까? 곤고하지 않아요? 주님이 싫어하는 겁니다. 주님의 근심이 형제끼리 싸우고, 원망불평하고, 지옥가는 영혼들 때문에 근심하는겁니다.
성령은 예수님이에요. 예수님의 영. 영으로 오셔서 우리를 책망하는데도 듣지 않습니다. 왜? 자기가 최고라고. 여러분 지체를 죽여버려야 합니다. 죽여서 십자가에 박아 놓아야만 주님만 전파하게 되어 있습니다. 교만한 자는 먼저 나가서 해를 당하는 겁니다. 우리는 항상 기도하고 주님의 뒤를 좇아가시는 자가 되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요 15:24 내가 아무도 못한 일을 저희 중에서 하지 아니하였더면 저희가 죄 없었으려니와 지금은 저희가 나와 및 내 아버지를 보았고 또 미워하였도다
예수님을 본 자는 하나님아버지를 본 자에요. 그래서 예수님이 이땅에 오셔서 죽은 자를 살리시고 바람과 바다를 잠잠케 하시고, 앉은뱅이 중풍병자를 일으키시고, 귀머거리 소경을 고치시고, 이건 전능자가 한거에요. “너희가 나를 믿지 아니할지라도 나의 하는 일을 보고 믿으라! 그리고 나를 믿지 아니하면 지옥간다!” 그 분이 예수, 전능자 하나님이십니다. 전능자가 갈 때 귀신이 소리지르며 떠나가는 것입니다.
그래도 깨닫지 못해요. 그런데 목사들이 귀신을 쫓습니까? 귀신쫓으면 이단이라고 하는데. 도대체 그들은 누구란 말입니다. 우리의 대적자, 우리를 미혹하여 지옥으로 끌고가는 귀신을 쫓지 말라니 이런 일이 어디에 있냐 말입니다. 성도들도 목사말듣고 이단이라고 정죄하잖아요. 어리석고 어리석은 자.
귀신은 타락한 천사고 이 땅에서 믿는 자들도 미혹하여 지옥으로 끌고가는 자. 믿지 않는 자는 어차피 죄악속에서 지옥에 떨어져요. 666표가 찍혀 있기 때문에. 죄짓는 자는 죄의 종으로 자기 표를 찍는게 666이에요. 짐승의 이름. 짐승의 이름이 뭔지 아세요? 창세기 3장 3절에 나오잖아요. ‘들짐승중에 가장 간교한 것이 뱀이라.’ 간교하게 속이고 사탕발림해서. 그리고 계시록 20장 2절에 ‘용을 잡으니 옛뱀이요 사탄이고 마귀라.’ 한 놈인걸 깨닫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이 짐승의 이름, 루시퍼의 영, 사단의 영이에요. 그런데 베리칩같은게 나와가지고 얼마나 미혹당하는지 몰라요. 어리석고 어리석은 자들이에요.
예수외에는 구원자가 없습니다. 예수께로 육체로 오신 것을 부인하는 자, 여호와는 피가 없기 때문에 육체를 입고 피를 흘렸어요. 그래서 핏값으로 용서받는데 베리칩받으면 용서못받는다 이런 거짓말, 이건 사단의 졸개들 밖에 안되는 것입니다. 절대 속지 말아요. 여러분이 어디 있든지 그런 거짓 복음 듣지말고 참복음, 예수외에 구원자가 없다. 이젠 율법을 통하여 내 죄를 깨닫고 회개하고 주님한테 들어왔으면 이젠 은사가 임하잖아요? 성령이 임하게 되면 신령한 은사가 임합니다. 그러면 여기 또 빠져요. 율법에 빠져나오니 또 은사에 빠져요. 은사에 빠져서 맨날 하나님 어쩌구 저쩌구... 여러분 그럴 시간이 어디 있어요? 내가족을 구원하고 내 민족을 구원해 달라고 영혼을 위해 기도해야지요. ‘성령임하면 권능받고 예루사렘,온 유다,사마리아 땅끝까지 내 증인이 되리라.’ 복음을 위해 살라는 것입니다.
그런데 뭘 하죠? 은사에 빠져서 맨날 듣고 “이럴까요 저럴까요? 집은 어디로 갈까요?” 무슨 여기가 이삿날입니까? 손이 없는 날 찾습니까? 여러분 손 있는 날, 없는 날, 찾으면 입 찢어버리세요. 귀신이 쓰는거에요. 어리석은 자들이 옛날 구습에 빠지는 겁니다. 믿는 자들이 무슨 이사가는 날짜를 봐요? 여러분 믿는 자들은 예수의 피하면 없어지는거에요. 저주가 예수의 피로 사라지는 것입니다. 피가 생명이잖아요! 그런데 지금도 토정비결보고 있고요. 무당찾아가고.
여러분 정신차려요. 다 기독교인인줄 아세요? 칼빈교리, 천주교교리에 빠져버리면 똑 같아요. 다른 신을 인정하니까요. 아니에요. 다른 신은 없어요. 예수님만 근원이에요 근원, 하나님의 신의 근원. 나머지는 그 분이 모든 것을 만들어 버렸어요. 그 분만이 창조주요 나머지는 다 피조물일 뿐입니다. 근데 어떻게 피조물을 신격화 시켜요? 그래서 지옥가는겁니다. 사랑교인들은 예수믿으려면 확실히 믿어요. 확실히 믿어요. 기면 기고 아니면 아니지. 어설프게 믿다가 지옥가서 소리지르고 비명지르지 말고 확실히 믿고 천국에서 만나시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요 20:27 도마에게 이르시되 네 손가락을 이리 내밀어 내 손을 보고 네 손을 내밀어 내 옆구리에 넣어보라 그리하고 믿음 없는 자가 되지 말고 믿는 자가 되라
28 도마가 대답하여 가로되 나의 주시며 나의 하나님이시니이다
나의 선생이라고 랍비하고 했던 도마가 부활하신 예수님을 믿지 않았습니다. 제자들이 가서 구부려서 보고, 베드로가 보고, 막달라 마리아가 “주님 살아나셨다”고 해도 믿지 않았어요. 그런데 베드로는 생각나잖아요? 주님을 세 번이나 부인했던 자. 그러니까 “혹시 맞을지도 몰라!” 그래서 무덤에 구부려서 들어가보니까 주님께서 부활하신 겁니다. 그리고 생각이 나죠. “내가 먼저 갈릴리로 갈 것이다!” 그러고 제자들에게 가서 얘기하니까 믿습니까? 의심많은 도마, 여러분들은 도마보다 의심이 없는줄 아세요? 한번 나와보세요. 믿음만 조금만 떨어지면 맨 의심이에요 의심. 의심하는 자는 정죄받은 자에요. 아무것도 받을 수가 없어요.
근데 보고서라도 믿잖아요. 보고서 믿는게 아니죠. 주님이 일부러 나타나신거죠. 그 영혼이 불쌍하니까. 문이 다 닫혔는데 주님이 시공간을 초월해 가지고 나타나셔서 “도마요, 내가 니 하나님이다. 내 손을 보라. 못자국을. 그리고 내 옆구리를 보라.” 그러니까 도마가 그것을 보고 주님이 진짜 살아나셨네! 그리고 랍비라고 하지 않고 “나의 주, 나의 하나님”이라고 고백했던 것입니다. 하나님이 한분이지 두 분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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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비밀을 깨달아야 목숨을 거는겁니다. 이땅은 잠시잠깐이지만 지옥은 영원한 형벌이에요. 도마처럼 의심하던 자도 성령받고 이제 주님을 체험했으면 오직 복음을 위해 살기 바랍니다. 목에 칼이 들어와도 순교정신을 갖고 살아야 합니다.
영원토록 세세토록 고난의 연기가 올라간다는게 형벌을 말하는거에요. 이 곳에 가지 말라고 목사들을 세웠건만 목사들이 지옥으로 끌고가는 사자들이 되었으니 이걸 어쩌란 말입니까?
여러분은 정신차리고 꼭 깨어 있어요. 깨어 있어야 자기 죄가 보이는 것이고 귀신과 싸울 수 있는 것입니다. 영적 비밀을 체험하고 안다고 해도 그 미혹에 다 넘어갑니다. 믿음을 준비하세요. 그 자만이 천국간다는 것을 믿으시길 바랍니
계 22:3 다시 저주가 없으며 하나님과 그 어린 양의 보좌가 그 가운데 있으리니 그의 종들이 그를 섬기며
4 그의 얼굴을 볼터이요 그의 이름도 저희 이마에 있으리라
하나님과 어린양이 보좌가 그 한가운데 있데요. 그러면 어린양이 일곱뿔 달려가지고 하나님과 같이 있습니까? 어린양은 이땅에 오셔서 피를 흘리고 가신 예수님입니다. “보라 세상 죄를 지고가는 하나님의 어린양이로다!” 구약의 유월절 어린양을 가리키는 것입니다. 구약 이스라엘 백성들이 범죄할 때 어린양의 피를 뿌리고 살았습니다. 그래서 “내가 어린양처럼 너희 죄 때문에 죽으러 왔다! 그리고 내가 부활했으니 나를 믿으라” 바로 그 뜻입니다. 하나님과 어린양이 보좌 한 가운데 있다는 것은 그 분이 그 분이라는 뜻이에요. 여호와께서 육체를 입고 오신 분, 예수님. 그 분이 그 분이란 뜻이에요. 예수님은 인류의 죄를 속하고 올라가신 전능하신 하나님이란 뜻입니다. 이제 아버지자리에 앉아 계신분. 그래서 하나님께 영광을 받지 못해서 성령이 없다는 말이 무슨 뜻인지 아세요? 주님이 구원사역을 이루시고 영광의 자리에 복귀하신거에요. 이때 회개한 자에게 성령을 주신단 말입니다.
여러분들은 끝까지 성령충만받아요. 성령의 충만을 받으라!! 순종해야 아멘이 되는거지. 불순종할 때 회개할 때 아멘이 되는것이지. 아멘은 잘하지, 여러분 아멘 했으면 순종하는거지. 그게 아멘이 되는겁니다. 성경이 아멘할찌어요, 모세가 얘기하면 아멘할찌어다! 그런데 이스라엘백성이 순종했습니까? 불순종해서 아세라,바알을 섬기고 그래서 저주받아가지고 멸망당한것이지.
여러분 끝까지 전능자 한 분을 모시길 바랍니다. 다른 신은 없는겁니다. 보이지 않는 하나님이 보이는 하나님으로 나타나신, 육체를 입고 오신 그 전능자 하나님이 바로 예수입니다. 아버지와 나는 하나라는 말을 깨달아야 할겁니다. 나를 본 자는 아버지를 보았다는 말씀을 깨달아야 할 겁니다. 그래서 돌로 맞아 죽을뻔 했습니다. 아브라함이 있기전에 나는 있었느니라. 이 분이 여호와에요. “뭐? 니가 나이 오십도 안됐는데 그런 말을 해?” 여러분 이스라엘백성들은 아브라함을 믿음의 아버지로 불렀어요. 그러니 얼마나 열받혀요.
이제 33살 먹은 청년이 나타나가지고 “니들이 믿는 믿음의 조상 아브라함이 있기전에 내가 먼저 있었느니라!” 그러니까 “뭐야?” 돌로 쳐 죽이려고 했던 겁니다.
지금도 마찬가지에요. 교단교리 건드리면 막바로 이단으로 정죄합니다. 묻지도 않아요. 왜 이단이냐고 하면 무조건 이단이래요. 거기에 다 고개를 숙여요. 성경이 열려도 아무 말 못해요. “교단교리, 삼위일체 건드리면 이단돼! 야 조용히 가! 뭐 어때!” 여러분 그러면 성도들이 지옥가는 겁니다. 목사라는건 순교의 능력을 받아야 되는겁니다. 오늘 죽어도 올바른 소리 해야 되는 겁니다.
누구처럼? 세례요한처럼. 헤롯왕에게 가서 “빌립의 아내 헤로디아를 돌려 보내십시오! 그건 사람이 할 짓이 아닙니다!” 그러니까 막 괴로워도 못 죽여요. 왜? 세례요한을 백성들이 선지자로 여기기 때문에.
근데 사단이 그 장소를 만들어 주었습니다. 연회석에서 헤로디아의 딸이 춤을 춥니다. 지금도 얼마나 아라비아 춤 보잖아요? 배꼽 내놓고. 헤롯이 눈이 휘둥그레져서 “이게 뭐야! 너 춤 잘 춘다. 네 소원이 뭐냐? 이 나라 절반이라도 주겠다!” 그러니까 “왕이시여 조금만 기다려보세요.” 다른 아이같으면 “왕이시여 그냥 조금만 옷이나 한 벌 해주세요.” 그럴텐데 졸랑졸랑 귀신이 잡아가지고 그냥 엄마한테 가서 “엄마 왕이 나라의 절반이라도 준데. 내가 요구하는 것. 뭘 요구할까?” “그래 잘됐다, 세례요한의 목을 잘라버려라!”
왕은 자신이 말한 것을 책임을 져야 되요. 그래서 어쩔 수 없이 죽인 겁니다. “옥에 있는 세례요한의 목을 갖고 와라.”
여러분, 세례요한은 성공했어요 빨리 죽은 것이. 아니면 얼마나 고통당했겠습니까? 왕이 고문하고. 그런데 왕이 술취해서 그냥 목이 댕강하고 천국갔어요. 아이 나도 그랬으면 좋겠습니다. 그게 축복의 죽음이지 뭡니까? 막 불로 지지고, 눈알 뽑고, 이빨을 뽑고 해 보세요. 얼마나 고통스럽겠습니까? 그런데 한 순간에 목이 잘려가지고.
여러분 얼마나 잔인합니까? 사단이 들어가면 이렇게 잔인해요. 어떻게 사람 목을 소반에 담아 옵니까? 엄마나 딸이나 왕이나. 거기에 욕심이 들어가니까 아무 것도 안보입니다.
욕심은 사단의 영입니다. 욕심이 잉태한즉 죄를 낳고 죄가 장성한즉 사망을 낳느니라. 욕심은 사망입니다. 그래서 욕심을 버려야 되는 겁니다. 욕심 때문에 다 오는 겁니다. 미움도 시기질투도 음욕도 전부 욕심이에요. 자기가 즐기기 위해서 남을 지배하기 위해서. 다 욕심에서 투영되는 것입니다. 욕심을 버려! 하나님은 영광받기를 원합니다. 욕심을 버린 자, 천국을 사모하는 자, 이 자를 통해서 주님이 영광받으시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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