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이 하나님이시다 2
계 1:7 볼지어다 구름을 타고 오시리라 각인의 눈이 그를 보겠고 그를 찌른 자들도 볼 터이요 땅에 있는 모든 족속이 그를 인하여 애곡하리니 그러하리라 아멘
8 주 하나님이 가라사대 나는 알파와 오메가라 이제도 있고 전에도 있었고 장차 올 자요 전능한 자라 하시더라
그 하나님이 누굽니까? “전에도 있고 시방도 있고, 전에 죽었다가 다시 살아나신 자라, 장차 올 자라.” 아. 이거는 아기도 깨닫겠어요. 그런데 하나님을 나눕니까? “전능하신 하나님이 가라사대, 나는 알파와 오메가요, 처음와 나중이다.” 그분은 처음과 끝이 똑같다는 것입니다. “처음부터 말하여 온 자가 바로 나다. 나 인자가 바로 말하여 온 자, 내가 선지자를 통해서 계속 말하여 온 자가 바로 인자, 예수, 바로 나다. 내가 바로 여호와다! ” 그런데 믿습니까? 그런데 종말론자들, 성경을 해석하는 자들이 하나님을 나누는 이유가 뭐냐 말입니다.
칼빈은 요한 계시록을 강의 안했어요. 지혜롭게는 했는데 결국 적그리스도가 되어버린 겁니다. 계시록 잘못 해석하면 90%이단 되어 버려요. 계시록에 나오는 소아시아 7교회 하시는 말씀으로 끝났습니다. 7교회에 주신 말씀은 “회개하라, 우상숭배하지 말라, 죽도록 충성하라, 끝까지 믿음지키라!” 이거에요.
근데 무슨 얘기를 꺼집어내죠? 이단들이 그러고 나와요. 자기만 14만4천명에 들어간다고. 이 거짓말쟁이들. 14만4천명은 이스라엘 12지파를 상징하는거에요. 그리고 그 뒤에 많은 흰옷입은 자들이 나온다. 그게 뭘까요? 예수피로 깨끗함을 받은 자들, 구원받은 자들을 얘기하는겁니다. 그런데 어떻게 그렇게 딱딱 맞추는지 말입니다.
여러분 속지말고 예수외에는 절대 구원자가 없습니다. 주 하나님이 말씀하시는데 “나는 죽었다가 산자다, 다시 오실 하나님이다!” 이 분이 예수에요. 그런데 무슨 하나님을 나눠버리냐 말입니다. 왜 아들로만 보냐 말입니다. 예수는 여호와께서 아들의 이름으로 오신분이에요. 피를 흘려서 아들의 이름을 우리에게 주시기 위해서. 근데 뭘 믿어요? 신학해가지고 칼빈 제자가 되어 버리고. 목사제자가 되버리고. 우리는 예수의 제자가 되어야 할 것입니다.
하나님이 누구한테 죽었어요? 자기백성한테 죽었단 말입니다. 지금은 주님이 누구한테 핍박을 당해요? 기독교인들이에요. 이방인들이 이단,삼단하나요? 아니에요. 칼빈주의에 빠진 자들, 은사, 율법에 빠진자들, 이들이 이단이라고 걸고 넘어져요. 유대인과 똑같습니다.
계 1:17 내가 볼 때에 그 발 앞에 엎드러져 죽은 자같이 되매 그가 오른손을 내게 얹고 가라사대 두려워 말라 나는 처음이요 나중이니
18 곧 산 자라 내가 전에 죽었었노라 볼찌어다 이제 세세토록 살아있어 사망과 음부의 열쇠를 가졌노니
19 그러므로 네 본 것과 이제 있는 일과 장차 될 일을 기록하라
예수님만이 사망과 음부의 열쇠는 가진 분이에요. 이 분이 하나님이란 말입니다. 세세토록 살아있는 자. 나는 전에 죽었다가 산 자다. 이 분이 하나님이란 말입니다. 근데 무슨 하나님을 믿어요? 이 가짜들한테 속았던 것이 여러분 아닙니까? 가짜들한테 얼마나 여러분들이 피를 짰습니까? 그 피가 생명, 물질이에요.
여러분 열심히 일하고 저축하여 가난을 이겨야 할 겁니다. 지금 전세계가 환란속에 들어갑니다. 환란이 두가지가 있어요. 전쟁이 일어나서 믿는 자들 죽이는 순교하는 그런 환란이 있고, 그 나머지는 기근이에요. 먹을게 없으면 어떻게 되요? 뿔뿔히 흩어져서 집에서 쫓겨나게 되고, 그 환란이 얼마나 큰줄 아세요? 차라리 죽여버리면 되는데 먹을게 없어서 환란당할 때 그 고통이 얼마나 심한줄 아세요? 그래서 주님이 저축하라는 것입니다. 그런데 저축할 자가 뭐하고 있습니까?
하나님은 분명히 다시 오십니다. 그 하나님이 예수에요. “볼찌어다 볼찌어다 나는 전에 죽었다가 산 자다!” 여러분, 더 이상 할말이 있습니까? 더 이상 예수님을 하나님의 아들이라 볼 것입니까? 이 분이 아버지인데 아들의 이름으로 육체를 입고 오신거에요. 그 분이 인류의 죄를 짊어지시고 죽으시고 부활하시고 천국가시고, 회개한 자에게 성령을 주시고, 믿는 자마다 하나님의 아들과 딸을 삼아주시는 겁니다.
여러분 예수님을 아버지로 불러야되는 겁니다. 그런데 다른 교회 다니다가 여기 와 보세요. 예수님을 아버지라고 나오니까, 아버지, 아버지 하니까. 누가 아버지에요? 예수님이 아버지지. 나의 아버지가 예수님이에요. 구약의 여호와가 이스라엘백성들의 아버지이고 그분이 예수님이에요. 이걸 모르니까 갈팡질팡하는 겁니다. 성경을 어떻게 읽는겁니까? 천국가기 위해서 성경읽고 순종하는거에요. 아니면 믿지말란 말입니다. 뭐하러 믿어요?
천국지옥이 이렇게 드러났는데도. 천국지옥을 가짜라고 영매라고하는 어리석은 자들. 우리가 무슨 무당찾아갔어요? 엔돌의 무당찾아 갔어요? 그 무당이 불러낸 자가 무슨 사무엘입니까? 땅에서 무슨 사무엘이 올라옵니까? 땅에서 올라오는건 지옥에서 올라오는 귀신들이에요. 사무엘을 가장해서 올라왔는데 깨닫지 못하고. 그 말은 잘도 믿어요. 어리석고 어리석은 자들.
여러분 살아있을 때 깨달아요. 예수는 전능자세요. 그 분이 하나님이세요. 나 외 다른 신을 네게 있게 말찌니라! 1계명, 2계명.
예수님명령은 사랑이에요. 그리고 사랑하지 못하고 죄를 지을때마다 회개하는 것이 명령입니다.
그래서 주님이 이땅에 오시기 전에 세례요한이 길을 놓고 그리고 죽은 다음에 예수님이 그 뒤를 이어서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웠느니라” 예수님이 천국이에요. 예수님이 천국 본체란 말입니다. 그래서 예수안에 들어간 자는 성령이 있는 자에요.
구약에서는 안식일을 범하면 돌로 쳐 죽였잖아요? 그런데 예수님을 따라간 제자들이 안식일날 어떻게 했어요? 밀을 잘라먹으니까 유대인들이 그것을 봅니다. “당신의 제자들이 안식일날 하지 못할 일을 합니다! 범죄하니까 죽여버립시다” 그러니까 예수님이 뭐하고 하죠? “다윗도 성전에 들어가서 제사장들이 먹는 진설병을 먹었느니라, 성전안에서는 안식일을 범해도 죄가 없느니라!“ 이게 무슨 뜻인지 아세요? 예수님이 바로 하나님의 성전이란 말입니다. 예수님과 함께 있는 자는 안식일이 필요가 없는겁니다. 인자는 안식일의 주인이니라. 예수님이 안식일의 주인이에요. 안식일폐지하고 예수님을 경배해야 되는거에요.
그런데 무슨 안식일처럼 주일날 밥도 못먹게 하고. 막 먹어요. 막 먹다가 설사하지 말고 적당히 먹고. 먹어야 일하지 먹지 않고 졸졸 굶으면서 무슨 일을 한단 말입니까? 주일에 손님이 와도 주일이니까. “아휴 꼭 오셔도 주일날 오셨어요?” 배고 꼬르륵 거리고. 여러분 그래가지고 복음이 들어갑니까? “아휴, 예수믿다가 굶어 죽겠다, 예수 믿지 말자”
여러분 먹는데 은혜가 있어요. 기도하고 떡을 떼는 곳이 하나님의 은혜가 있어요. 추운자가 모여드는 겁니다. 여러분 추운날 기도끝나고 불앞에 왜 모여들어요? 누가 오라고도 안했는데 거기 다 앉아 있어요. 여러분 따뜻한게 사랑이에요. 사랑이 식어졌는데 뭐가 있습니까? 정신차려요 여러분, 예수외에는 절대 구원자가 없는걸 믿으시길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계 2:8 서머나 교회의 사자에게 편지하기를 처음이요 나중이요 죽었다가 살아나신 이가 가라사대
누가 죽었다가 살았어요? 예수에요 예수, 이 분이 전능자 하나님이에요. 여러분 완전히 뜯어 고쳐야 되요. 다른 하나님은 없어요. 여호와가 예수고, 예수가 성령이에요. 이 셋이 하나에요. 물과 피, 성령 이 셋이 합하여 하나에요. 성령은 여호와의 영이에요. 물과 피를 육체를 말하는 것이고. 이 분이 부활했단 말입니다. 이 분만이 전능자고. 근데 예수외에 무얼 좇아가죠?
삼위일체를 주장하고, 하나님을 두 분, 세 분 만들어 놓고. 삼신론을 주장하고. 썩어빠진 목사들은 예수님이 성령으로 잉태했는데 월경으로 잉태했다고, 그런데 얼마나 많은 자들이 좇아가죠?
여러분 정신차려요. 지금 거짓복음이 얼마나 많이 나와요? 이단들이 얼마나 많아요. 신사도 빈야도, 베리칩, 종말론. 무얼 바라볼 수 없게끔. 그래서 좁은길 가라. 여러분 좁은길 찾아요. 좁은길은 예수믿고 가는 길이에요. 이 세상길은 넓은 길이에요. 즐기고 먹고 깔깔대고. 아니에요. 주님을 위해, 가족을 위해 더 애통해야 됩니다.
예수님께서 십자가를 지고 가시면서 하신 말씀이 있어요. 어쩌면 좋아요, 막 우니까 예수님이 돌아보시면서 “너희는 이제 나를 위해서 울지 말고 너와 네 자녀를 위해 울라!”고 하신걸 깨닫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지금 이 타락한 시대에서 자녀들 천국갈 자가 누가 있습니까? 믿음을 가진 자가 누가 있어요? 자녀들이 믿음이 어디 있어요? 밖에 나가면 온통 음란속에 빠져버리는데.
차별금지법 통과되면 어려서부터 유치원때부터 동성애를 가르쳐요. 근데 어떻게 해요? 그거 거부하고 바로 벌금때려버리고 돈없으면 교도소 가 버립니다. 이런 악한 시대에 어떻게 아이들이 믿음을 지키죠? 아이들 손도 못대요. 아이들 인권은 팔팔한데 어른들 인권은 온데간데 없어요. 이렇게 되어 버렸습니다. 여러분 속지말아요. 정신을 차려요.
아합시대 이스라엘백성들이 다 우상숭배에 빠졌지만 다 바알을 섬기는줄 알았어요. 그런데 주님이 “아니다, 내가 바알에게 무릎꿇지 아니한 칠천명을 감추어 두었노라!” 나중에 바알, 아세라 선지자들을 때려죽이고 나서 불이 내려와 타는걸 보고서 “아, 저분이 여호와 하나님이시다!” 이것이 다 혼돈된 사회입니다.
한국교회에서 다른 신들을 인정하니까 이 후세대들이 어떻게 되죠?
이젠 다른 신도 다 믿고 가는거에요. 바알도, 석가모니도, 공자도, 유명한 목사도 다 신이 되어서, 남신 여신 목사신, 이렇게 돼서 믿다가 그 중에서 깨닫는 자가 있는 겁니다. 어느날 갑자기 순교현장이 오게되면 누군가가 외치게 되면 다 따라서 외치게 되어 있는 것입니다.
여러분 이 십자가, 예수님의 이름을 내 마음속에 새겨야 되는거에요. 겉모습 쓸모없는 겁니다. 큰 교회 주님께서 헐어버리시는 겁니다. 46년동안 아름답게 지어진 예루살렘성전을 헐어버리라. 성전을 헐어버리라, 삼일만에 일으키리라. 예수님이 하나님의 성전이라는 겁니다. 죽었다가 삼일만에 부활한신 예수님이 진정한 천국의 성전이라는 것입니다. 그 안에 들어가는 자에게 구원이 이루어지는걸 꼭 믿으시길 바랍니다.
계 7:17 이는 보좌 가운데 계신 어린 양이 저희의 목자가 되사 생명수 샘으로 인도하시고 하나님께서 저희 눈에서 모든 눈물을 씻어 주실 것임이러라
보좌가운데 계신분이 생명수 샘으로 인도하시고 눈물을 씻어줘요. 거기서는 감사의 눈물이 막 나요. 오직 감사 감사, 막 마음이 찢어져요. 좋아서 찢어져요. 여기는 상처받고 고통받아서 아파서 찢어지지만 거기는 좋아서 찢어집니다.
이런 곳에 가라고 예수님이 우리 죄를 짊어지고 죽었다가 부활하셨단 말입니다. 그 분이 부활하신뒤에 우리에게 소망이 생긴 것입니다. 그래서 예수님께서 하나님보좌 가운데 앉아 계십니다. 여기서 하나님, 어린양 나오니까 다 나눕니다. 아닙니다. 그 분이 그 분입니다. 예수님이 진정 한분 하나님임을 꼭 믿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이걸 깨달으면 절대 이단한테 안 넘어가요. 종말론 베리칩 이런 거짓선지자들에게 절대 넘어가지 않아요. 은사주의,가짜한테 안넘어가요. 율법주의 안 넘어가요. 그 분의 핏값으로 용서받았고 회개만 하면 구원받는구나, 회개만 하면! 회개하고 구원받고 다시 태어나는거에요. 일회성인줄 아세요? 아니오. 죽은 다음에 영원한 구원이 이루어지는것이고 이땅에 있는 동안 죄를 지으면 이미 사망이 잡아 먹었는데, 내가 졌어요. 졌으면 죄의 종이잖아요. 사단이 표하는게 666이에요. 짐승의 이름, 그 숫자가 뭔지 아세요? 사단의 영을 받은걸 말하는거에요. 예수님이 진정 하나님인걸 꼭 믿으시길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이건 귀한겁니다.
이걸 깨닫지 못하기에 이단에 넘어가는거에요. 전능자 하나님을 모르니까 이단에 빠지고 은사 율법에 걸려 넘어지고 갈팡질팡하는겁니다. 이게 미혹이에요. 이길을 똑바로 가면 목적지가 나오는데 가다가 지칠만하면 “아니야 이길도 가면 나와, 이길은 경치가 좋잖아, 저길은 삭막하잖아, 뭐하러 이 길을 가, 이왕 갈거면 소도보고 말도 보고 가지, 물도 많아, 광활한 땅이야!” 이게 미혹된 길이고 이단입니다. 끝이 다른거. 한쪽에서는 금이빨 생기고, 반짝반짝 금가루가 생겨. 여러분 금이빨, 금가루가 뭔데요? 가짜에요 가짜, 가짜를 좇아간다는거에요. 그러니까 기도하다가 봅니다. “나는 혹시 안떨어지나.” 그러다가 딱 떨어지면 “나도 봤다, 하나님이 나에게도 함께 하시는구나!” 다 미혹이에요 미혹.
예수님은 내 손바닥에 표적이 있는게 아니라 내 마음에 평강을 주세요. 그게 사랑의 은사입니다. 사랑 빼기 다 가짜에요. 너희가 산을 옮길만한 믿음이 있을찌라도 사랑이 없으면 아무것도 아니요, 쓸모없는 자가 된다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사랑이 있냐 말입니다. 율법주의 은사주의자들이 말입니다. 다 버리란 말입니다. 천국가려면 버려요. 안듣는자는 떨어질 것이요 듣는 자만 살 것입니다.
예수만 보이세요. 율법도 선지자도 사라지고. 율법은 모세에요. 마 14:5절에 왜 기록된줄 아세요? 왜 예수님이 쓸데없이 천국에 있는 사람을 이땅에 나타내셨겠어요? 세 사람이 얘기하는데 좀 있으니까 구름이 덮으면서 없어져 버렸어요. 두려워서 딱 보니까 하늘에서 소리가 나요. “이는 내 사랑하는 아들이요 내 기뻐하는 자니 이제부터 그의 말을 들으라!” 그 분이 예수에요. 모세도 엘리야도 간곳없고 오직 예수만 보이더라. 이게 뭐에요? 율법도 은사도 체험했으면 이제 다 떠나고 예수믿고 천국가라는 것입니다. 근데 다 체험, 체험. 여러분 체험은 좋은거에요. 그러면 한번 체험했으면 전능자가 살아계신걸 믿고 예수만 붙잡고 좇아가야할텐데 왜 곁길로 이단되죠? 이단이 다른게 아니라 다른길 가는게 이단이에요.
생명을 살리는건 도리깨입니다. 타작마당에 도리깨가 없으면 안되는겁니다. 두들겨패야 알곡이 나오는겁니다. 이게 책망이에요 책망!
성경은 책망과 바르게 가리치기에 유익한 책입니다. 그런데 책망은 빠져버리고 다 비위맞춰버리고. 왜? 사람이 많아야 목사가 힘이 생기기 때문이에요. 교인 100만명 데리고 있어 보세요. 그 목사는 자동적으로 유명해져요. 자동적으로 신격화되어 버려요. 얼마나 웃깁니까? 그런데 거기에 예수가 없어요. 성도들은 그 목사말을 믿기 시작하면서 다 타락합니다
여러분은 성경을 보고 성경말씀을 믿어야 할 것입니다. 목사는 성경을 읽고 깨달은 말씀을 성도들에게 주입시키는 것이 할 일입니다. 그런데 다른 말씀을 전파하고 다른 깨달은 것을 전파했으니 성도가 어디가요? 지옥가는 것이지. 여러분은 꼭 천국가요. 천국으로 오세요. 천국으로 오세요. 천국으로 오세요! 본교회, 지교회 협력교회, 전세계에서 같이 예배드리는 모든 자들은 모두 천국으로 오시길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계 21:6 또 내게 말씀하시되 이루었도다 나는 알파와 오메가요 처음과 나중이라 내가 생명수 샘물로 목마른 자에게 값없이 주리니
7 이기는 자는 이것들을 유업으로 얻으리라 나는 저의 하나님이 되고 그는 내 아들이 되리라
알파와 오메가 되신 이 분이 우리의 하나님이 되고, 아버지가 되고 우리가 아들과 딸이 된데요. 이 분이 누구에요? 그런데 예수님을 신으로 보지 않고 나누냐 말입니다. 왜 나눠요? 그래서 지옥가는겁니다. 칼빈교리는 적그리스도에요. 천주교가 적그리스도에요. 천주교가 기독교인들을 6천만명을 학살했어요. 압니까? 거기서 나온 자들이 칼빈,루터,어거스틴이에요. 다 천주교교리에요. 연옥을 주장한 어거스틴. 연옥이 어디 있단 말입니까? 십자가 강도가 죽어서 연옥에서 대기하고 있습니까? 이런 새빨간 거짓말, 이렇게 성경을 다 위배하게 만듭니다.
아니에요. 죽자마자 천국 아니면 지옥입니다. 믿고 회개한 자는 천국, 그렇지 않은 자는 죽어 지옥간단 말입니다. 예수를 믿기 힘써야지 뭘 믿냐 말입니다. 나는 알파와 오메가, 처음과 나중이 동일한 분. 처음에 말하시고 모든 일을 이루시고 가신 하나님, 여러분 똑같은 하나님이십니다.
근데 이 하나님을 왜 나누긴 나눕니까? 예수님을 아들로. 아버지 아버지 하니까 아니에요. 그 분이 아버지에요. 예수님 육신 속에 신성, 곧 아버지, 그리스도, 신의 성품이 있는겁니다. 여러분은 예수님을 나의 아버지라고 항상 고백하세요. 아버지하면 예수님이 나의 아버지구나 이렇게 믿어야 됩니다. 근데 아버지 해놓고 누군지 몰라요. 여러분 그런 사람없어요? “누가 내 아버지야? 나와 봐, 여호와야 예수야 성령이야 나와봐!” 그래서 쫙 나타났어요. 육신을 입고. “내가 너희 아버지다!” “뭐가 내 아버지야, 죽여” 죽여버린겁니다.
지금도 이단들이 교단교리가 그래요. 교단교리 믿는 자가 이단에요. 칼빈교리가 허가낸 이단이에요. 그래서 그들이 교리가지고 정죄하면 다 이단이라고 하잖아요. 나도 이단이라고 정죄해요. 그들이 뭐라는줄 아세요? 전도도 필요없데요. 하나님이 알아서 할텐데 전도를 뭐하러 하냐 그래요. “너희는 만민에게 나가서 복음을 전파하라”고 하는데. 회개치 못하는 이 나라 미국처럼 망해버립니다. 미국 안봤어요? 한쪽에는 가뭄, 한쪽에는 물난리, 한쪽에서는 토네이도. 집이 소가 떠요. 근데도 회개치 않아요. 한쪽에서는 불이 나 타죽고. 여러분 이 환란, 환란속에서도 회개치 않아요.
성경에 손을 얹고 대통령된 자가 이젠 더 이상 미국은 기독교국가가 아니라고 했습니다. 동성애를 인정하고. 얼마나 웃기죠? 그리고 교황을 숭배한다고. 교황이 하나님이에요. 그래서 단에서 자기를 높혀서 하나님이라고 해서 숭배케하는자, 이런 자가 나타나기 시작하잖아요?
여러분은 아무말도 듣지 말고 예수말만 들어요. 예수님의 말씀이 뭐죠?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이 왔느니라!” 회개하면 예수님, 곧 성령님이 나에게 오신다는 뜻입니다. 예수님이 천국이에요. 그래서 “성령을 힘입어 귀신을 쫓아내는 것이면 하나님의 나라가 너희에게 임하였느니라.” 예수님이 내 앞에 오신겁니다. 예수님이 가시고 성령, 보혜사가 예수의 이름으로 오신겁니다. 그래서 이 분이 나와 함께 하시면 하나님이 나와 함께 하시는 것이 임마누엘입니다. 우리는 예수님이 하나님이라고 철저히 인정해야 합니다. 우리가 그 핏값으로 하나님나라에 값없이 가는 길이 열렸어요.
여러분, 여호와는 구약때 구원받는 이름이고 신약에는 오직 예수이름으로 구원받는겁니다. “누구든지 주 예수를 믿어라 그리하면 너와 네집이 구원을 얻으리라!” 예수의 이름으로 신약에서 구원받는겁니다. 그리고 새술은 새부대에 담으라는 것이 회개하고 성령을 담아야 된다는 뜻입니다. 율법아래 있는 자가 회개하고 이젠 성령을 받으라는 겁니다. 거기에 주의 음성과 성령의 역사가 나타나는데.
헌 것, 옛것, 구약이에요. 신약, 새것이에요. 그런데 옛것을 담아놓고 여호와 여호와 그럽니다. 신약은 예수님이에요. 그래서 예수의 이름을 부르는자는 구원받는겁니다. 그렇다고 구약읽다가 여호와 나오면 빼고 읽지 말고. 구약을 통해서 신약의 예수님이 드러나게 되어 있는 겁니다. 그래서 율법주의자들에게 말을 못해요. 여호와 그러면 읽다가 이거 지워야지. 아니에요. 읽다보면 “여호와 이 분이 바로 말씀이 육신이 되신 전능자 하나님이셨구나. 이 분이 예수시구나. 그리고 회개한 자에게 오신 성령이시구나. 아 한분이시구나.” 이걸 깨닫게 되면 이때부터 성경이 열리고 순종하게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세분 네분 나누니까 무슨 믿음이 생기겠어요?
하나님께서 이 말씀을 오늘 주신 것이 창조주는 바로 예수에요.
죽었다가 살아나시고 다시오실 분도 예수에요. 하나님보좌 한가운데 앉으신 분이 바로 예수에요. 어린양도 바로 예수에요. 이 분이 하나님인걸 믿으시길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계 22:13 나는 알파와 오메가요 처음과 나중이요 시작과 끝이라
이 분이 하나님이에요. 영원부터 영원까지 계시는.
요일4:2 하나님의 영은 이것으로 알지니 곧 예수 그리스도께서 육체로 오신 것을 시인하는 영마다 하나님께 속한 것이요
3 예수를 시인하지 아니하는 영마다 하나님께 속한 것이 아니니 이것이 곧 적그리스도의 영이니라 오리라 한 말을 너희가 들었거니와 이제 벌써 세상에 있느니라
누구를 시인해요? 예수, 근데 지금 예수시인합니까? 예수소리 창피하게 생각해요. 주님께서 뭐라고 했습니까? 나를 부끄러워하면 내 아버지와 천사들앞에서 그를 부끄러워 하리라. 여러분, 예수안믿는게 부끄러운것입니다. 왜? 죄를 뒤집어쓰고 살면서 죄를 회개치 않는자가 부끄러운 것이지 죄사함받고 깨끗함 받았는데 뭐가 부끄럽죠? 왜 그럴까? 성령을 인정하지 않아요. 예수를 하나님으로 인정하지 않아요. 그러면서 과거,현재,미래 죄사함받았다고 하면서 죄를 지으면서 부끄러운줄 모르는 것입니다. 이들이 어디가겠습니까? 지옥가는 것이지.
하나님은 변하지 않는 분이에요. 일점일획도 모든걸 이루시는 분이에요. 그래서 그 분이 약속을 하고 나시고 나서 그 분이 직접 죽으려 오셨어요. 왜? 우리를 건지러. 그래서 예수외에는 절대로 구원자가 없는 것입니다. 예수는 생명이에요. 그 분이 이땅에 우리에게 생명을 주시러 오셨어요. “내가 이르는 말이 생명이다 영생이다!” 그래서 하나니말씀에 순종하면 영생이 오고 불순종하면 사망이 오는 겁니다. 율법이 있는건 죄를 깨닫게 하는 것이고 죄를 깨닫고 회개할 때 이젠 죄사함받고 생명이 나에게 와서 살 수 있는 것입니다.
예수님이 하나님이에요. 절대 흔들리지 말아요. 그 분이 전능자 하나님이신걸 믿으시길 바랍니다.
히 6:13 하나님이 아브라함에게 약속하실 때에 가리켜 맹세할 자가 자기보다 더 큰 이가 없으므로 자기를 가리켜 맹세하여
예수님은 자신에게 기도했습니다. 자신보다 큰 자가 없어요. 창조주보다 큰자가 없는데 누구한테 기도하고 맹세해요. 자기에게 맹세기도하고 아브라함을 축복합니다. 주님께서 십자가를 지시기전에 기도하실 때 이 잔을 내게서 옮겨달라고 아버지할 때 뭔지 아세요? 자신에게 기도한겁니다. 자신이 하나님이니까. 누구한테 할 자가 없으니까.
또 하늘에 소리가 있어 그러니까 예수있고 하나님 또 있다 그럽니다. 그 분은 전능자에요. 그 분이 하늘의 본체입니다. 천국의 본체가 예수님입니다. 그 분이 모든 우주를 총괄합니다. 사람도 일인역,삼인역 다 하는데 여러분, 그 분이 전능자신데.
인간의 쥐꼬리만한 지식으로 하나님 안보이는겁니다. 그 분은 전능자시라 모든걸 할 수 있어요. 부소부재하시고 모든걸 할 수 있으시고. “할 수 있거든이 무슨 말이냐 믿는 자에게는 능치못함이 없느니라.” 믿음만 있으면 하나님을 움직여 하나님이 일하게 하는 것입니다. 기도도 믿고 기도하는 자에게 응답이 있는 것입니다. “너희가 기도하고 받은줄 믿으라 그리하면 그대로 되리라!” 받은줄 믿으면 된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기도해 놓고 믿음이 없으니까 꼭 원망,불평하고 죄짓고 사는겁니다. 허공을 치는 기도에요. 마음으로 기도하는자는 입으로 말해요. 그런데 온통 머리는 범죄할 생각으로 가득차 있어요. 사단이 장악했어요. 헛기도하는 것입니다.
막연하게 누워서 회개한다고 아니에요. 죽음직전에 눈물로 피를 토하는 기도가 필요한겁니다. 살려달라고, 살려달라고! 귀신이 한번 잡으면 놓는줄 아십니까? 여러분 마음과 생각을 다 잡고 와서 상처주는 말말 탁탁 하는데. 여러분 범죄할때 가족들이 얼마나 상처주는지 보십시오. 그런데 회개가 안돼요. 입으로만 살려달라고 아니에요. 그때는 하나님앞에 막 살려달라고 “하나님 나는 죄인입니다. 나를 용서해 주세요” 막 그렇게 부르짖을 때 회개의 영을 부어주시고 눈물이 막 쏟아지면서 그때 귀신들이 “아, 뜨거워~~!” 그러면서 지옥으로 콸콸 쏟아지는걸 믿으시길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회개에요 회개, 회개치 않는 자에게 귀신이 나가는줄 아세요? 결단하고 딱 돌이키고 나올 때 귀신이 딱 나가는거에요.
여러분, 범죄할 때 귀신이 얼마나 도와주는줄 아세요? 사업도 귀신이 도와주면 잘 됩니다. 기도하는 사람이 기도줄 놓치고 뭐 해 보세요. 잘 됩니다. 그런데 어느날 보면 주님의 징계가 탁 떨어져요. 사탄은 도와줘요. 그러나 주님의 징계가 떨어지는겁니다. 근데 깨닫지 못해요. 그래서 기도줄을 놔버리면 안되는겁니다. 그래서 여러분 기도하세요. 애통하세요. 진짜 애통하세요. 마음을 치면서 “나는 죄인입니다, 죄인입니다! 나를 용서해 주세요, 주님 나를 위해 피흘리셨는데, 가시면류관을 쓰시고, 창을 맞으셨는데, 또 내가 주의 마음을 아프게 했습니다!”용서해달라고 하면서 가슴을 쳐야지요. 이런 자가 되세요. 우리 죄를 용서하신 그 하나님이 예수님입니다.
우리가 이 땅에서 묶어버리면 사단이 걸어버립니다. 그리고 우리가 이 땅에서 풀면 하늘에서 풀립니다. 남을 오해하고 미워하고 범죄하고 안풀잖아요? 그 사람도 나도 같이 묶여 버려요. 그래서 무조건 용서해야 됩니다. 안 맞아도 미워도 용서해야 됩니다. 왜? 내가 살아야 하니까. 서로 물고 먹어 멸망당하지 말고 풀어줘야 합니다. 그냥 놔버려! 딱 잡은거 그냥 놔버려!
내 마음속에 누군가 미워하는 사람이 있습니까? 뭔가 자꾸 싫은게 있습니까? 이미 귀신이 들어온겁니다. 그게 연합하지 못하게 만드는겁니다. 놔버려요. 그래야 여러분이 사는겁니다.
주님이 오셔서 “빨리 가자, 시간없다, 천국문 닫힌다” 그러는데 물고 깍지끼고 있으면 되겠습니까? 갈 수 있습니까? 내가 놔야 그도 살고 나도살 수 있는 겁니다. 서로 물고 먹지 말아요.그래서 주님이 전능자라고 믿고 그분에게 용서를 구하는 자 이 자가 전능자를 깨닫는겁니다.
그런데 주여,주여!하는데 누가 내 주인인줄 몰라요. 주라는 것은 주인이라는 뜻이에요. 그래서 주님이 유대인들에게 말했습니다. “너희가 나를 불러 주여 주여 하면서 어찌 내 말하는 것을 행치 않느냐?” 나를 주인이라고 하면서 행치 않느냐? 순종치 않는건 가짜란 말입니다. 유대인들 제자들 똑 같아요.
지금도 주의 말씀은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이 왔느니라!” 근데 이미 구원받았는데 회개하냐고. 여러분 어떻게 천국가요? 앞을 봐도 뒤를 봐도 동서남북을 다 돌아봐도 천국갈 길이 없는데 어떻게 천국가냐 말입니다.
여러분들 만큼은 천국가세요. 지옥 진짜 있어요. 진짜 있어요. 땅에서 불이 왜 올라와요? 민 16장 33절에 땅에서 불이 올라와서 고라,아비람,다단 250명을 불살라버리고 고라는 산채로 지옥에 떨어졌습니다. 땅속에서 물이 솟아야지 불이 왜 올라와요? 지구 한가운데가 핵인데 불이에요.
하나님이 진정 예수님이라는 것이 믿어져야 그때부터 믿음이 오기 시작하는겁니다. 그냥 교회만 다녀요. 먼저 예수를 알아야 합니다. 뭐라고 했어요? 힘써 힘써 여호와를 알라. 성경을 보니 여호와가 바로 예수시네! 영이신 여호와가 육신을 입고 오신 분이 바로 예수시구나! 그리고 이 분이 죽었다고 살아나시고 회개한 자에게 오신 분이 바로 예수님의 이름으로 오신분, 성령이시네. 예수님이 바로 천국보좌에 앉아계신 여호와셨네! 그러므로 누구든지 예수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원받는 시대가 신약시대임을 믿고, 예수님이 나의 구세주고, 창조주고, 영원하신 하나님이신걸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요 14:11 내가 아버지 안에 있고 아버지께서 내 안에 계심을 믿으라 그렇지 못하겠거든 행하는 그 일을 인하여 나를 믿으라
이게 무슨 얘기입니까? 하나님은 다른데 있나요? 아버지는 보좌에 계시고 예수님은 이땅에 있고, 그런데 아버지가 내안에 있다고 말씀하십니다. 한 하나님이라는 겁니다.
육체는 사람, 인성이에요, 그리스도는 신성이에요. 신의 성품. 신이 육신을 입고 오신 사건, 이것이 성육신이에요. 그래서 지금은 누구든지 회개하면 예수피로 죄사함받고 자유하는 시대입니다.
“그렇지 못하겠거든 행하는 그 일을 인하여 나를 믿으라” 이 분이 뭐하러 오셨어요? 마귀의 일을 멸하러 오셨어요. 전도하러 오셨고, 회개하라고 죄인을 건지러 왔어요. “내가 온 것은 죄인을 불러 회개시키러 왔노라!” 그런데 지금 회개하라고 하면 이단이라고 하는 그들은 누구냐 말입니다.
칼빈교리에 완전히 장악되어 버렸어요. 인간은 죄아래 갇혔기 때문에 범죄치 않는 자 아무도 없어요. 그러니까 이제부터는 예수님이 전능자시고, 다 죄인인데, 율법 계명을 통해서 내 죄를 깨닫고 이제 회개하고 주님앞에 나가는거에요.
율법은 두가지 역할을 합니다. 한가지는 죄를 깨닫게 합니다. 십계명중에 “아, 내가 이 죄에 걸렸구나!” 죄를 범하면 계명이 살아납니다. 그리고 “너 죽여!” 그러면 살려고 회개하는 겁니다. 회개하려면 주님앞에 나와야 됩니다. 이게 인도하는 법, 죄를 깨닫게 하는 법이 이겁니다. 그래서 회개하고 나오게 되면 율법의 요구가 뭐에요? 사랑이에요. 그러나 사랑없이 행하면 “내가 기어히 너를 죽여 지옥에 보내버리리라!” 끝까지 회개치 않으면 “너는 죄인이야”그러면서 지옥에 보내는겁니다.
그러나 율법을 통해서 내가 죄인인걸 깨닫고 나와서 회개할 때 예수피로 씻겨지고 사랑안에 들어갑니다. 아버지안에. 율법은 항상 우리를 죽이려고 좇아다니지만 “아빠!”하면 아버지가 내 속에 들어오는겁니다. 그래서 평안이 있는겁니다.
두려워말고 놀라지 말고 주님이 나와 함께하는걸 믿어야 할 것입니다. 모세가 죽고나서 여호수아에게 하신 말씀은 “너는 강하고 담대하라, 내가 모세와 함께 있었던것같이 너와 함께 하리라!” 강한 자를 주님이 잡아쓰시는걸 믿으시길 축원합니다.
예수는 우리 아버지, 하나님이에요. 성경에 다 기록되어 있어요. 그런데 주님이 아버지,아버지하니까 사람들이 오해를 하고. 그래서 성경에 더러는 어렵고 깨닫지 못하는게 있으나 이런 것 지나쳐 버리고 성령받고 나가라는 겁니다. 이것을 억지로 풀다가 이단되는 겁니다. 왜 구원파가 나오고 칼빈교리가 나오죠? 둘이 뭐가 다릅니까? 구원파는 한번 회개했으면 회개할 필요 없고, 장로교는 한번 구원은 영원한 구원이다. 똑같아요. 이런 거짓말쟁이들. 예수를 모르니까 이런 짓거리하는 겁니다. 성경 안뚫려요.
그래서 신약에 오신 예수님을 만나려면 사복음서를 많이 읽고 창세기를 읽게 되면 그냥 뚫려요. 그리고 이사야서를 읽게 되면 “아, 바로 이 분이 이 분이네.” 딱 뚫립니다. 그리고 주님앞에 무릎꿇고 회개하기 시작합니다. “아 이 분이 오신 것은 인류의 죄 때문에 오셨구나!” 내가 의인을 부르러 온 것이 아니라 이게 뭔데요? 율법아래 있는자를 말하는 겁니다. 율법아래 있는 자는 자신은 죄를 안짓는다고 생각해요. 유대인들을 말하는겁니다. “내가 너희 유대인들을 부르러 온 것이 아니라 죄인을 불러 회개시키러 왔노라! 너희가 죄를 고백하고 이젠 내 앞에 나오라!” 이 뜻입니다. 그런데 그들은 율법을 다 지켰다고 생각하니까 예수님을 쫓아냈어요. 부자청년도 마찬가지. 여러분 조심해야 합니다.
하나님은 분명히 우리와 함께 하세요. 이제 예수님이 전능자인걸 마음판에 못이 박혀야 합니다. 그런 자는 이단에 절대 안넘어가요. 단 핍박받고 이단소리 듣습니다. “회개하고, 예수외에는 구원자가 없다”고 하면 “뭐야! 다른신을 인정안해?” 천주교도 다른 신, 불교도 다른 신. 그래서 이 우주에는 많은 아버지와 많은 주가 있다고 인간들이 만들어 낸 겁니다. 아니에요. 창조주는 단 한분이에요. 구약의 여호와가 아들의 이름으로 오신 분이 예수, 이 분이 나중에 올라가시고 회개한 자에게 오신분이 성령, 한 분입니다. “성령과 물과 피라. 또한 이 셋이 합하여 하나라.”
안뚫리면 안됩니다. 하수구가 막히게 되면 똥냄새가 올라오는 것이고, 이 믿음의 길이 막혀버리면 지옥냄새가 올라오게 되어 있어요. 판단하고 정죄하는 겁니다. 여러분은 예수가 전능자인걸 확실히 믿고 이단에게 넘어가지 말고 끝까지 목숨걸고 천국가는 여러분 되시길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이 성경은 예수가 누구냐 이걸 증거하고 있습니다. 요5장39절 말씀이 그것입니다.
“너희가 성경에서 영생을 얻는줄 생각하고 이 성경을 상고하거니와(구약성경) 이 성경이 곧 내게 대하여 증거하는 것이니라!” “구약을 읽으면서 나를 알지 못하느냐? 구약성경이 나를 위하여 기록된 것이다. 그리고 그대로 내가 이땅에 왔노라. 내가 안식일의 주인, 너희 하나님이며, 너희는 내 백성이다!” 이 뜻인데 이들은 예수님을 죽여버린겁니다. 지금도 교단교리가 다 죽입니다.
여러분은 여기 오시기까지 얼마나 핍박받았어요? 이단이네 삼단이네 어쩌구 저쩌구. 이단입술에서 예수외에는 구원자가 없다고, 회개를 외칩니까? 나는 이단이 맞어요. 예수님도, 바울도 이단소리 들었어요. 왜? 예수외에는 구원자가 없다고 외쳤고, 예수님도 본인이 전능자라고 외쳤기 때문에 이단으로 몰려 죽은겁니다.
여러분은 진짜 이단 만났습니다. 제가 이단이 맞습니다. 그래서 여기 오시는 분들한테 전화하면 “여기 이단인데 왜 오시냐?”고 제가 먼저 얘기합니다. 여기와서 이단맞구나 범죄하지 말라고. 나는 이단이 맞아요. 천국 좇아가고 예수님 좇아가는 이단. 우리는 이단소리 들어도 좋고, 천단소리 들어도 좋고 예수만 좇아가면 되는 것입니다.
오직 주님께 영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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