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리칩의 망령에서 벗어나라!
밤중소리 민병석 목사를 따라가서는 안된다.
성경을 상당히 깊이 연구하다 보니 결국 그 또한 사단에게 쓰임받고 있다.
지식으로 가면 결국 사단에게 쓰임받는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계시록을 깊이 연구하게 되면 사단의 영을 받을 수 밖에 없다.
루시퍼는 온갖 방법으로 사람들을 속일 수 있는 노하우를 가지고 있다.
민병석 목사 역시 성경을 너무 사랑한 나머지 성경을 깊이 연구하고, 특히 계시록을 깊이 연구하다가 자기 무덤을 자기가 파고 있는 셈이다.
베리칩과 같은 물리적인 것은 절대 짐승의 표가 될 수 없다.
이미 짐승의 표는 아담 이후로 찍혀져 왔고, 지금도 찍고 있고, 앞으로도 찍을 것이다.
지금 루시퍼가 영적으로 우상숭배하고, 루시퍼에게 경배하는 자들에게 표를 찍고 있는데도 앞으로 일어날 일이라고 하다니 참으로 어리석은 일이다.
말 그대로 '짐승의 표'이다.
짐승은 계시록에 나오는 용을 말하며, 이 용은 귀신들의 왕 '루시퍼'이다.
루시퍼가 자기 소유를 표시할 때 찍는 것이 짐승의 표이다.
그러니 어떤 물리적인 기구를 몸에 삽입한다 해서 짐승의 소유가 되는 것이 아니라, 짐승에게 굴복하고 복종하겠다고 서약했을 때, 그래서 짐승의 소유로 들어갔을 때, 그 결과로 표를 찍는 것이다.
민병석 목사 역시 사단에게 쓰임받는 도구로 전락하였다.
속히 돌이켜야 할 것이다.
회개하고 돌이켜야만 구원으로 나아갈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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