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이 죽음과 동시에 육체속에 있던 영의 몸이 빠져나와 천국이나 지옥으로 바로 간다.천국과 지옥은 영원한세계다. 회개할수있는 기회는 살아있을때 단 한번뿐이다.죽은다음에 지옥떨어져서 아무리 회개하고 후회하고 통곡해도 그 누구도 꺼내줄수 없다.정신차려야한다.설마하다간 영원한 파멸이다(이 블로그의 천국 지옥 사건은 하나님 곧 예수님께서 7년이상 기도하는 사랑교인들에게 열어주신 전무후무한 천국과 지옥 실상입니다)
절대 지옥만큼은 가지말아야 합니다.어떤 흉악한 죄를 지었더라도 예수믿고 회개하면 지옥을 피할수 있습니다.죽기전에라도 진심으로 회개하는자는 예수피로 씻어 천국에 들여보내 주십니다.
루시퍼:하나님을 대적하여 천국에서 떨어진 타락한천사,사탄,마귀, 용,옛뱀,온천하를 꾀는자(계20:2)
귀신:루시퍼 졸개들(뱀,구더기,전갈,흉측한동물들(눅10:19)
인간들을 죄짓게하고 타락시켜 지옥으로 끌어가는 루시퍼와 귀신들에게 속지마세요,회개치못하면 지옥입니다.루시퍼와 귀신들은 예수님이 재림하기 직전까지 활동하다 예수님이 오시면 영원한 지옥불못 에 던져진다(계20:10)
●진짜는 목숨을 걸게 만든다(행 20:24)
24 나의 달려갈 길과 주 예수께 받은 사명 곧 하나님의 은혜의 복음 증거하는 일을 마치려 함에는 나의 생명을 조금도 귀한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노라
바울은 주님께 받은 절체절명의 사명이 하나 있었다.
그것은 이방인들에게 "예수 그리스도를 전파하여, 그들이 예수를 믿고 회개하여, 천국에 가게 하는 것" 바로 그것이었다.
이것이 바로 바울이 말하는 ‘은혜의 복음’이다.
이것을 위해서 바울은 실제로 자신의 생명을 조금도 귀한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였다.
이 복음(예수님 믿고 회개하고 거듭나서 영원천국에 들어가는 것)을 위해 예수님께서 목숨을 버리셨고, 예수님의 제자들과 사도들이 목숨을 버렸다.
그리고 수많은 믿음의 선조들이 이 복음을 전하고 사수하다가 피를 흘렸다.
이 땅에 다른 그 무엇 때문에 우리 믿음의 선조들이 피를 흘린 적은 결코 없다.이것이 바로 복음의 진정한 능력이요, 우리가 그 바톤을 뒤이어 받아서 피흘려 전해야 하는 사명이교, 변치않는 진리이다.
복음은 진리(truth)자체다.
1%라도 거짓이 섞이지 않은 것이다.
가능성을 가지고 붙잡는 것은 복음이 아니다.
100% 참, 진실이어야 복음이 될 수 있다.
누가 거짓이 섞인 것을 붙들고 목숨을 걸겠는가?
누가 가능성이 있다고 해서 피를 흘리겠는가?
100% 진리라는 확신이 올 때 목숨도 아깝지 않는 것이다.
“오직예수, 오직회개, 오직천국과 지옥”(예수믿고 회개하여 지옥형벌피하고 영원천국 들어가는 것)이야말로 영원히 변치않는 100%의 진리라는 것을 조금도 의심할 수 없을 것이다.
예수믿는 자라면 “복, 은사, 기적...”을 구하고 좇아가고 추구할지언정 그것을 위해서 아낌없이 피를 흘리고 목숨을 버릴 사람은 없다.
왜인가? 그들도 그것이 영원한 것, 100%진리가 아니라는 것쯤은 알기 때문이다.
나는 집집마다 다니면서, 노방에서 맞아가면서 평생을 전도하시는 성도님, 목사님들을 몇 분 알고 있다. 그들이 전하는 것이 무엇인지 아는가?
예수, 회개, 천국과 지옥이다.
그것은 평생을 핍박받아가면서 충분한 가치가 있기 때문에 죽음을 불사하고 전하고 있는 것이다.
다른 어떤 이슈와 내용을 가지고 목숨 걸고 전하는 사람을 본 적이 없다.
그들은 그것을 강하게 주장은 할지 모르지만 나가서 평생 목숨걸고 전하지는 못한다.
그 외의 것들은 가능성을 가지고 붙들고 있기 때문이다.
그들도 그 외의 것들은 목숨걸만한 가치가 없다는 것을 알기 때문이다.
오늘 말씀에 보면 바울은 “은혜의 복음을 <증거>하는 일”에 자기 목숨을 조금도 귀한 것으로 여기지 아니한다“고 했다.
진리는 반드시 목숨걸고 전하게 되어 있다.
복음을 붙들고 있다고 하나 변질된 복음, 비진리를 붙잡고 있는 교인들 절대로 목숨걸고 전할 수 없다.
당신이 복음이라고 붙들고 있는 그 무엇이 있는가?
(다같이 예수를 믿지만 진리를 붙들고 있는 자가 있고, 비진리를 붙들고 있는 자가 있다)
그러면 반드시 그것을 매일 전할 수 밖에 없고, 그것을 위해 목숨까지라도 바칠 각오가 되어 있어야 한다.
당신은 당신이 붙들고 있는 것을 매일 전하고 있고 그것을 위해 목숨걸고 있는가?
그렇지 않고 뭔가 두려움이 있고, 망설임이 있고, 용기가 나지 않고, 움츠러들고 있다면 당신이 붙들고 있는 그것이 참된 진리인가 다시 한번 확인해 봐야 할 것이다.
예수님이 붙들고 목숨바친 것을 우리도 붙들고 목숨걸고 전하자!
사도들과 제자들이 목숨바친 것을 우리도 붙들고 목숨걸고 전하자!
우리 수많은 믿음의 선조들이 목숨바친 것을 우리도 붙들고 목숨걸고 전하자!
지금 주위에 주의 종들 가운데서도 목숨걸고 복음을 전하는 분들의 그 복음의 내용을 한번 살펴보라.
당신도 그것을 붙들면 된다.
가장 확실하고 안전한 것이다.
참진리, 복음은 반드시 목숨걸고 전하게 되어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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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시대, 사도들과 제자들시대, 고난받던 우리 믿음의 선조들의 시대에도 동일하게 “재림, 종말”에 관한 소문이 흉흉하였다. 항상 역사는 반복되기 때문이다.하지만 그분들은 재림과 종말에 대한 말씀은 언급하였을 망정 그게 주된 전파내용은 결코 아니었다.
그들이 한결같이 목숨걸고 전하였던 것은 “예수, 회개, 천국과 지옥”이었다.
재림과 종말에 대한 해답, 영원생명에 대한 해답, 이땅에 살아야 이유에 대한 유일한 해답이 그 안에 다 들어 있었기 때문이다.
오직예수, 오직회개, 오직 천국과 지옥!!
열매맺는 교회 최대복목사 http://www.ymmch.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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