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국만 가면 어찌 되어도 좋다!

고후 5:1 만일 땅에 있는 우리의 장막 집이 무너지면 하나님께서 지으신 집 곧 손으로 지은 것이 아니요 하늘에 있는 영원한 집이 우리에게 있는 줄 아나니

 

 

요14:1 너희는 마음에 근심하지 말라 하나님을 믿으니 또 나를 믿으라

2 내 아버지 집에 거할 곳이 많도다 그렇지 않으면 너희에게 일렀으리라 내가 너희를 위하여 처소를 예비하러 가노니

 

고후 5:1 만일 땅에 있는 우리의 장막 집이 무너지면 하나님께서 지으신 집 곧 손으로 지은 것이 아니요 하늘에 있는 영원한 집이 우리에게 있는 줄 아나니

 

이 세상의 삶은 길어봤자 70-80년이다.

실로 영원에 비하면 밤의 한 경점이요, 순간이요, 찰나와 같은 인생이다.

 

태어나서 한번 죽는 것은 모든 사람이 겪어야 하는 피할 수 없는 현실이다.

모든 사람은 병들어 죽든지, 사고로 죽든지, 늙어서 수명을 다하고 죽든지 반드시 죽어야 한다

그리고 건강한 사람도, 권력있는 사람도, 어여쁜 사람도 죽고

목사도 죽고, 대통령도 죽고, 어린아이도 언젠가는 죽는다.

​

현실이 이러한데 죽으면 끝이라고 생각하고

이 세상에서 모든 걸 이루고 영원히 살 것처럼 아등바등하는 인생들이야말로

가장 불쌍하고 비참한 인생이 아닐 수 없다.

 

또 그렇게 건강하고 부요하게 잘 살아보려고 해도

고난과 질병과 삶의 문제를 떨쳐버릴 수는 없는 것이 인간의 한계다.

이러한 인생들에게 영원한 천국이 없다면 얼마나 불쌍할까?

바울이 말했던 것처럼 천국이 없다면 예수믿는 우리들이 가장 불쌍한 인생들이다.

 

하지만 천국이 분명히 있고, 예수믿고 회개만 하면 갈 수 있다니 이 얼마나 복된소식인가?

 

 

우리 인생은 딱 두가지로 나눠진다.

 

예수있는 인생과 예수없는 인생,

천국가는 인생과 지옥가는 인생,

 

예수없이 살다가 지옥가는 인생은 차라리 태어나지 않았으면 좋을뻔한 인생이다.

예수믿고 회개하면서 천국을 소망하다가 천국에 들어가는 인생은 가장 복된 인생이다.

 

그러므로 이제는 이 세상에서 어떻게 살아야 할지 분명해졌다. 더 이상 망설일 필요가 없다

 

예수잘 믿고 회개하는 삶이 세상에서 가장 복되다.

오직 예수만 붙잡고, 생각하고, 사랑하고, 찬양하는 인생이 가장 복되다.

예수,회개,천국지옥을 알지 못하는 영혼들을 깨워 천국보내는 인생이 가장 복되다.

 

이 세상에서 좀 못살고, 못먹고, 누리지 못해도 상관없다.

천국만 가면 된다.

지옥만 가지 않으면 된다.

 

예수위해 살고, 회개의 삶만 산다면 천국가서 모든 것을 완벽하게, 필요충분하게 보상받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당신의 삶과 신앙이 나태해질때마다 영원한 천국과 지옥을 깊이 생각하라!

 

영원히 살 것이냐? 영원히 죽을 것이냐?"

 

 

오직예수!http://cafe.daum.net/ymmc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