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력교회(설교)

(필독!) 이것이 회개복음의 핵심이다!(마 5:14-16)

예수회개천국지옥 2022. 7. 16. 18:19

★☆(필독!) 이것이 회개복음의 핵심이다!(마 5:14-16)

 

 

요한1서 2:11 그의 형제를 미워하는 자는 어두운 가운데 있고 또 어두운 가운데 행하며 갈 곳을 알지 못하나니 이는 어두움이 그의 눈을 멀게 하였음이니라

 

마 5:14 너희는 세상의 빛이라 산위에 있는 동네가 숨기우지 못할 것이요

15.사람이 등불을 켜서 말 아래 두지 아니하고 등경 위에 두나니 이러므로 집안 모든 사람에게 비취느니라

16.이같이 너희 빛을 사람 앞에 비취게 하여 저희로 너희 착한 행실을 보고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 영광을 돌리게 하라

 

요한1서 1:7 저가 빛 가운데 계신것 같이 우리도 빛 가운데 행하면 우리가 서로 사귐이 있고 그 아들 예수의 피가 우리를 모든 죄에서 깨끗하게 하실 것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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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정사랑교회를 통하여 주님께서 천국과 지옥, 또 많은 영적비밀들을 우리에게 알려주셨다. 그래서 많은 자들이 천국과 지옥의 실상, 루시퍼의 실체, 숨겨진 영적비밀들을 들어서 알게 되었고 그것에 대한 많은 지식을 갖게 되었다.

그런데 여기서 머물러 버리는 자들이 있다. 그 다음 주님이 우리에게 요구하시는 것이 무엇인가? 진실로 마음으로 회개하고 내 마음과 입술이 변화되어 천국오기를 원하시는 것이다. 이제 그만 입에서 쓴물을 내뱉지 말고, 마음의 고집 완고함 교만을 꺾어 버리고 빛된 삶을 살기를 원하시는 것이다. 이젠 제발 남의 죄만 바라보고 판단 정죄하지 말고 율법의 거울을 통해서 자신의 모습을 보라는 것이다.

 

예수님을 마음에 모신자, 빛가운데 있는 자는 자기의 모습이 벌거벗은 것 같이 다 드러나기 때문에 자신의 죄악된 모습을 보고 회개할 수 있지만, 율법과 어둠가운데 있는 자는 어둠에 갇혀 있기때문에 자신의 모습을 전혀 보지 못하고 맨날 남의 허물과 잘못만 보이게 되어 있는 것이다(캄캄한 숲속에서 불이 환하게 켜진 동네를 바라본다고 생각해 보라)

 

이것이 바로 은혜아래 있는 자와 율법아래 있는 자의 모습이다. 은혜아래 있는 자는 자신의 죄악을 항상 바라보고 자신을 점검하지만, 율법아래 있는 자는 자신의 죄악된 모습은 전혀 보지 못하고 남의 잘못만 눈에 들어오게 된다는 것이다.

 

예수의 빛앞에서 나의 죄악을 먼저 바라보고 회개하고 고쳐나가다가 죽음앞에 회개하고 천국가는 것이 회개복음의 핵심이다. 이것이 주님이 천국과 지옥을 보여주시고 영적비밀을 우리에게 알려주신 이유다.

 

 

그런데 수 년동안 천국지옥 소리를 듣고 많은 설교를 듣고도 아직도 자신을 바라보지 못하고 남만 비판정죄하고 있다면 수많은 간증과 말씀이 자기에게 무슨 유익이 될 수 있겠는가? 그런 자는 아직도 영적으로 어린아이와 소경인 것이다.

 

빛되신 예수가 내 안에 왔으면 나도 빛의 자녀답게 이전의 어둠속에 있던 나의 모습을 벗어 버리고 거듭난 삶을 살때 비로소 축복과 기쁨과 감사가 넘치게 되는 것이다. 남의 죄만 보이는 자는 율법으로 가득차 있기에 그 마음에 기쁨과 감사를 찾아볼 수 없는 것이다.

 

마태복음 5장에서 주님께서 팔 복을 말씀하셨다. 그 팔복이 무엇인가? 내가 먼저 회개하고 변화받아 천국이 내 맘속에 이루어지는 것이다. 내가 먼저 온유해지고, 애통해하고, 가난해지고, 마음이 청결해지고, 남을 긍휼히 여길때 내 맘속에 주님이 들어오신다는 것이다.

 


아직도 마음에 독한 시기와 다툼이 있고, 입술로는 남의 말하기 좋아하고 비판하고 판단하는 악독이 있는가? 그 죄악을 주님앞에서 붙잡고 애통해하며 회개해야 할 것이다. 그리할때 예수의 피로 내 죄가 씻겨지면서 심령천국이 이루어질 것이다.

 

천국지옥 소리 많이 듣고, 설교 많이 듣고, 예수 오래 믿었다고 자랑하지 마라. 마음과 입술이 변화되지 못하고, 자신의 죄를 바라보고 애통해 하지 못하고, 남의 죄만 보인다면 어찌 살아있는 믿음이라고 할 수 있겠는가?

 

우리 주님은 죄가 전혀 없으신 분이셨지만 남의 죄까지 다 짊어지고 십자가에서 죽으셨다. 남의 죄가 보이는가? 그 죄가 내 안에 있는 죄임을 깨닫고 내가 먼저 회개하고 그의 죄를 용서해 달라고 기도해 주는 자가 되라. 이 자가 예수의 마음을 품은 자다.

 

남의 죄를 보고 나는 그렇지 않음을 다행으로 여기고 감사한다면 그 자가 바로 바리새인의 모습이다.

  

"예수의 빛가운데 있는 자는 먼저 자신의 죄가 드러나서 회개하고 되고, 율법 어두움가운데 있는 자는 자신의 죄를 전혀 보지지 않고 바래새인과 같이 남의 죄만 비판 정죄하다가 지옥에 갈 수 밖에 없다는 것을 기억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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