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은 다 버리고 가야 한다!(눅 14:26)

하나님 곧 예수님께서 타락한천사,마귀,용,루시퍼와 그 졸개들 곧 귀신들의 속임으로인해 죄에빠져 지옥으로 떨어지는 영혼들을 건지시려 기도하는 자들을 통해 7년이상 천국과 지옥의 실상을 열어주셨다.이 블로그의 간증은 진짜이며 천국과 지옥의 실상이다.천국은 우주넘어에 있고 지옥은 땅속 깊은곳에 실제로 있다.영계의 언어는 하나로 다 통한다.사람이 죽음과 동시에 육체속에 있던 영체(영혼)가 바로 천국이나 지옥으로 가게된다.

 

예수외에는 절대 구원받을수 있는 길이 없다.꼭 예수믿고 회개해야 천국간다.예수께서 가라사대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자가없다.천하 인간중에 구원받는 다른 이름을 우리에게 주신일이 없다.(요14:6,행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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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과 지옥은 영원한세계이다.한번 들어가면 다시는 못나오는곳이다.연옥 극락은 없지만 마귀가 가짜로 보여주어 천국 지옥을 믿지못하도록 혼선을주고있으니 절대 속으면 안된다.정신차리고 속히 회개해야한다.어떤 큰 죄를 지었더라도 죽음앞에서라도 예수님을 마음으로 믿고 회개하면 십자가에서 흘리신 예수님의 피로 죄를 씻어 천국에 들어가게 하신다. 하지만 죽은다음 지옥떨어져서 아무리 회개하고 후회하고 통곡해도 소용없다.지옥은 용서가 없는곳이다.기회는 육체가 살아있을때 단 한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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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은 다 버리고 가야 한다!(눅 1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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눅 14:26 무릇 내게 오는 자가 자기 부모와 처자와 형제와 자매와 및 자기목숨까지 미워하지 아니하면 능히 나의 제자가 되지 못하고

27 누구든지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나를 좇지 않는 자도 능히 나의 제자가 되지 못하리라

눅 18:22 예수께서 이 말을 들으시고 이르시되 네가 오히려 한 가지 부족한 것이 있으니 네게 있는 것을 다 팔아 가난한 자들을 나눠 주라 그리하면 하늘에서 보화가 네게 있으리라 그리고 와서 나를 좇으라 하시니

23 그 사람이 큰 부자인고로 이 말씀을 듣고 심히 근심하더라

마 13:44 천국은 마치 밭에 감추인 보화와 같으니 사람이 이를 발견한 후 숨겨 두고 기뻐하여 돌아가서 자기의 소유를 다 팔아 그 밭을 샀느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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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해주세요. 전해주세요. 전해주세요. 남편이 있는데도 다른 여자를 품는자도 회개치 못하면 지옥에 떨어지고, 아내가 있는데도 다른 남자를 품는 자도 회개치 못하면 지옥에 떨어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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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보다 예수님보다 자식을 더 사랑하고, 물질을 더 사랑하는 자도 회개치 못하면 지옥에 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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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들 착각하지마. 회개하면 된다고... 그렇게 일평생 살다가 회개가 쉽게 터질 것 같으면 여기 지옥에 안와. 다 나같이 “회개할걸. 그때 회개할걸. 회개하고 천국에 갈걸.” 그렇게 후회하지 마. 후회하지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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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예수님보다 더 사랑하는 것 있으면 다 버려. 자식이 우상이 되면 안돼. 그렇게 사탄이 마음을 조정하고 예수님보다 더 사랑하게 만드는거야. 다 그게 사탄의 귀신의 농간이야. 예수님보다 절대 일순위가 있어서는 안돼.(예수 제대로 믿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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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가는게 왜 힘들고 어려운가? 루시퍼가 곳곳에 올무를 걸어놓고 장애물을 놓아두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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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시퍼는 지옥에서 어떻게 하면 믿는 자들을 올무로 걸어 넘어지게 해서 지옥에 끌고 올까 그것만 생각하고 연구하고 있다. 그래서 “섰다고 생각하는 자는 넘어질까 조심하라!”는 것이다. 지금은 잘 믿는 것 같지만 언제 루시퍼의 올무에 걸려들지 모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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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전 10:12 그런즉 선 줄로 생각하는 자는 넘어질까 조심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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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천국에 입성하는 순간까지 끝까지 긴장을 늦추지 말고 겸손하게 자신을 돌아보면서 회개하는 삶을 살고 성령충만함을 받아 성령의 지혜로 루시퍼의 올무를 뛰어넘고 영적싸움에서 승리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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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의 지혜로 어떻게 루시퍼를 이길 수 있겠는가? 오직 예수이름으로, 성령충만함이 없이는 결단코 루시퍼를 이길 수도 없고 루시퍼가 쳐놓은 올무를 뛰어넘을 수가 없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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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시퍼가 얼마나 지혜의 영물이며 우리를 교묘히 속이고 있는지 모른다. 안일하게 루시퍼와의 영적전쟁에 임했다가는 루시퍼의 올무에 걸려들게 되어 있다. 얼마나 루시퍼가 이것 저것으로 우리의 발목을 걸어놨는지 모른다. 결국 죽음앞에라도 회개함으로 이 모든 것을 다 잘라버리지 않고서는 천국에 입성할 수 없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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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므로 날마다 회개하지 않고 기도하지 않는 자만큼 교만한 자는 없음을 알아야 할 것이다. 그런 자는 자신의 힘으로 루시퍼를 이길 수 있다고 큰소리치는 것과 같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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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보라, 수많은 주의 종들과 교회와 백성들이 주님이 주신 축복으로 모든 것을 가졌다고 큰소리치고, 천국갈 수 있다고 외치지만 실상은 어떠한가? 교만하고 자만하다가 루시퍼가 쳐놓은 올무에 걸려있어도 그것을 깨닫지 못하고 지옥으로 달려가고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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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올무가 무엇인가? 추도,장례예배, 죽은 자를 신격화하는 것, 칼빈교리(가장 대표적인 것) 은사주의, 다원주의, 술담배, 음란이다. 아무리 동성애 반대하면 뭐할건가? 다른 한편으로 다 우상숭배에 걸려있는데 말이다. 루시퍼가 이렇게 교묘하다는 것을 알아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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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들은 잘 믿고 영적으로 제대로 가고 있다고 생각하나 루시퍼는 그 한 수위에서 그들을 조종하고 있다는 사실을 깨달아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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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 3:17 네가 말하기를 나는 부자라 부요하여 부족한 것이 없다 하나 네 곤고한 것과 가련한 것과 가난한 것과 눈먼 것과 벌거벗은 것을 알지 못하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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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이 회개복음을 믿는 주의 종들과 백성들 중에서도 미혹된 자들이 얼마나 많은가? 결단코 섰다고 자랑하지 말고 내가 어떤 루시퍼의 올무에 걸려 있는가 말씀에 비추어보고, 성령의 음성에 귀를 기울이면서 회개하고 잘라나가야 할 것이다. 그런 자가 죽음앞에서도 겸손히 회개하고 천국갈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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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께서는 이런 루시퍼의 계략을 아셨기에 끝까지 마귀를 대적하고, 근신하여 깨어 기도하고여 루시퍼를 이기고 천국에 오라고 말씀하신 것이다. 루시퍼는 죽음앞에까지 우리를 미혹하고 공격할 것이고, 이에 맞서는 우리는 예수이름으로 끝까지 루시퍼를 결박해야 하는 것이다. 이 루시퍼와의 전쟁에서 진자는 지옥에 떨어지고 말 것이고 이긴 자만이 천국에 입성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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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 3:5 이기는 자는 이와 같이 흰 옷을 입을 것이요 내가 그 이름을 생명책에서 반드시 흐리지 아니하고 그 이름을 내 아버지 앞과 그 천사들 앞에서 시인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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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께서 제자들을 둘씩 둘씩 짝지어 보내셨을 때 그들이 무엇이라고 외치고 무슨 일을 하였는지 똑똑히 기억해야 할 것이다. 주님은 그들에게 귀신쫓는 권세를 주시고, 그들은 나가서 회개하고 전파하면서 귀신을 쫓고 병을 고친 것을 기억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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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당시에도 오늘날처럼 얼마나 귀신이 역사하고 귀신들린 자가 많았으면 주님도 가는 곳마다 귀를 쫓아내시고 제자들에게도 부탁하고 그리 하였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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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명히 사복음서 곳곳에 이것이 나와있건만 왜 대부분 주의 종들은 귀신을 쫓아내지 않고, 성도들에게 가르치지 않고, 귀신의 정체를 드러내지 않고 침묵하는 것일까? 가장 큰 이유는 이 사실이 믿어지지 않아서 그럴 것이다. 귀신의 정체를 드러내지 않고 귀신을 쫓지 않는 자는 이미 귀신의 종임을 알아야 할 것이다. 적이 내 가정과 교회와 몸속에 진을 치고 있는데도 그것을 언급하기조차 싫어하고 못하게 한다는 것은 이미 적의 스파이라는 것을 입증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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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 6:7 열 두 제자를 부르사 둘씩 둘씩 보내시며 더러운 귀신을 제어하는 권세를 주시고

12 제자들이 나가서 회개하라 전파하고

13 많은 귀신을 쫓아내며 많은 병인에게 기름을 발라 고치더라

 

우리는 날마다 루시퍼와 그의 졸개들 귀신들과의 싸움을 해야 한다. 루시퍼는 믿는 자들이 예수외의 것을 마음에 두게 만들고 마음을 예수께 두지 못하게 하여 결국 회개치 못하게 만드는 것이 목적이다. 우리는 이 루시퍼와 그의 졸개들을 박살내고 날마다 회개하고 성령충만받아 마음중심에 예수님 한분 만을 모시고 예수를 증거하다가 죽음앞에 회개하고 천국가는 것이 목적이다. 다른 것이 목적이 되어서는 아니될 것이다.

 

 

루시퍼는 지금도 마음을 강퍅하고 완악하고 고집스럽게 하여 기도줄을 끊어 각종 우상으로 몸과 마음을 채우게 만들고 있다. 자녀우상, 물질우상, 고집우상, 불순종, 교만, 미움... 등으로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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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을 이기고 끊을 수 있는 유일한 길은 날마다 기도하고 회개하고 성령충만받는 길 밖에 없다. 다른 길은 전혀 없다. 많은 성경지식을 가지고 있다고, 헌신 봉사한다고 루시퍼를 이기는 것이 아니다. 오직 기도하고 회개하고 성령받아 예수의 이름으로 명령할 때 귀신들은 무서워 떠나는 것이다.

 

결국은 루시퍼는 우리 마음속에 부자청년과 같이 절대로 버릴 수 없는 한가지를 마음에 심어줄 것이다. 그것이 우상이 되어 회개치 못하면 지옥에 떨어지는 것이다. 그것은 자녀가 될 수도 있고, 물질이 될 수도 있고, 교만이 될 수도 있고, 미움이 될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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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중심에 예수보다 큰 것, 바로 그것이 나의 우상인 것이다. 누구에게나 이런 비슷한 마음의 우상이 하나씩 있을지도 모른다. 결국 이것을 회개하고 끊어버리고 천국가야 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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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과 나에게 있어서 예수님 자리를 꿰차고 있는게 무엇인가? 그것을 회개하고 청산해야 한다. 그래야 천국갈 수 있다. 그러니 얼마나 책망을 받아야 될 것이며, 회개하고 성령의 권능을 받아야 될 것인가? 그래서 많이 가진 자(부자)는 그만큼 그것을 포기하지 못하기에 천국가기가 그렇게 힘들다고 주님께서 말씀하고 계시는 것이다. 도저히 그것만은 버릴 수가 없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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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예수님께서 “눅 14:26 무릇 내게 오는 자가 자기 부모와 처자와 형제와 자매와 및 자기목숨까지 미워하지 아니하면 능히 나의 제자가 되지 못하고”라고 말씀하셨겠는가? 결국 부모, 처자, 형제, 자매, 자기 목숨이 천국가는 장애물이 될 수도 있기 때문이다. 루시퍼가 무엇으로 가장 공격하겠는가? 가족이다. 가장 가까운 사람들이다. 하지만 이것을 기억하라, 가족 손잡고 천국갈 수 없음을 말이다. 결국 주님과 1:1로 회개하고 천국가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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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주님도 육신의 부모,형제자매들을 진짜 형제자매, 부모라 말씀하지 않으시고 주님의 뜻대로 행하는 자들을 진정한 부모,형제 자매라고 말씀하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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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아브라함같이 롯과 같이 다 버려야 갈 수 있는 길이 천국길이라는 것을 명심해야 할 것이다. 육신의 정에 매이고, 자기 목숨이 아까워 예수를 놓치고 부인한다면 그 자 또한 천국갈 수 없다는 것이다.

 

창 22:2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네 아들 네 사랑하는 독자 이삭을 데리고 모리아 땅으로 가서 내가 네게 지시하는 한 산 거기서 그를 번제로 드리라

 

마 4:22 저희가 곧 배와 부친을 버려두고 예수를 좇으니라

 

그러므로 우리는 다 버려야 한다. 빈손만이 천국갈 수 있기 때문이다. 그것이 어려운 것 같지만 밭에 감추인 보화, 값진 진주를 발견한 사람과 같이 예수와 천국의 영광을 발견한 자는 모든 것을 초개같이 버릴 수 있으리라. 진정한 가치를 발견한 자는 그것보다 무가치한 것들을 다 버릴 수 있는 것이다. 천국과 지옥에 대한 확신이 있다면 다 버리고 천국갈 수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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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 13:44 천국은 마치 밭에 감추인 보화와 같으니 사람이 이를 발견한 후 숨겨 두고 기뻐하여 돌아가서 자기의 소유를 다 팔아 그 밭을 샀느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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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시퍼가 아무리 예수 아닌 것으로 우리를 유혹해도 우리는 오직 예수만 붙잡고 나머지는 진토와 같이 버리고 천국까지 달려가야 할 것이다. 이 모든 것은 오직 날마다 기도하고 회개하고 성령충만받는 자에게 이루어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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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직 주님께 영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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