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에 쉽게 시험드는 자는 마귀의 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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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에 쉽게 시험드는 자는 마귀의 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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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가복음 4:17 그 속에 뿌리가 없어 잠간 견디다가 말씀을 인하여 환난이나 핍박이 일어나는 때에는 곧 넘어지는 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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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에 쉽게 시험드는 자는 신학할 자격이 없다. 그만 두라!” 소망신학교 강의실 벽에 붙어 있는 문구다.

 

 

사단은 항상 핵심을 흐리게 만들고 비본질적인 것으로 시험들게 만든다.

 

 

우리가 지금 추구하는게 무엇인가? 오직 예수, 오직 천국이다. 예수믿고 회개하고 천국가려고 이 힘든 고생 고생하며 이 좁은길을 가고 있는 것이다.

 

 

그리고 덕정사랑교회,지교회,협력교회 붙어 있는 것도 천국가는 길인 예수,회개,천국지옥이 선포되기 때문에 있는 것이다. 누가 좋아서 누가 있기 때문에 있는게 아니다. 아무리 친분이 두터운 사람들이 있어도 예수,회개,천국소리 빠지면 가짜고 변질되었기에 가차없이 떠나야 되는 것이다. 지옥갈 일이 있는가?

 

그런데 마귀는 설교가운데 예수,회개는 듣지 못하게 하고 다른 것을 듣게 하여 시험들게 하고 꼬부라지게 하여 목사와 등지게 하여 말씀에서 떨어지게 하는 것이다.

 

잘 생각해 보라. 설교도 하나님의 말씀을 대언한다 하지만 그것을 전하는 자는 허물많은 사람이다. 그래서 최대한 기도하고 조심하고 신중하게 설교한다고 하지만 인간의 말이 섞이지 않을 수가 없고 실수를 안할 수가 없다.

 

완전하신 예수님도 이땅에서 설교했을 때 받아들인 사람보다 시험들고 실족한 사람이 더 많았는데 말이다. 그래서 주님이 나로 인해 실족치 않는 자가 복이 있도다!라고 까지 말씀하셨다(마 11:6)

 

그런데 마귀는 설교가운데 완전하신 예수는 붙잡지 못하게 하고 실수하고 불완전한 인간의 말을 붙잡게 만들어 시험들게 한다는 것이다. 이것이 말에 시험드는 자다.

 

하루에도 수없는 말들이 쏟아지고 많은 설교말씀이 쏟아지는데 그 중에 내 마음에 맞는 말만 있겠는가? 나와 부딪히는 말과 말씀이 얼마나 많겠는가? 얼마든지 시험들 수 있는 것이다. 시험들고자 하면 끝이 없는 것이다. 하지만 내 영혼을 천국보내는 말씀이 무엇인가 잘 생각하고 그것을 잡으면 그만이다.

 

 

잘 생각해 보라. 지금 수많은 교회에서 말씀이 쏟아지는데 어디 예수,회개,천국지옥, 루시퍼와 귀신의 실체를 드러내는 소리가 있는가? 그곳에는 오히려 사람의 감성을 자극하고 간지러운 귀를 긁어주는 소리로 가득하다. 책망하는 말씀도 없다. 하지만 그 달콤한 말씀을 듣고 좇아가면 내 영혼이 어디로 가겠는가? 100% 지옥이다. 책망,회개소리 듣기 싫다고 그런 썩은 영의 양식을 먹겠는가? 양단간에 결단해야 할 것이다.

 

얼마나 예수, 회개 복음이 귀한 것인데 다른 것 때문에 시험들어 마귀의 밥이 된단 말인가?　마귀의 궤계가 무엇인지 잘 깨달아야 할 것이다.

 

 

그래도 지금 회개복음 외치는 교회에서는 주의 종들이 그래도 영혼을 천국 보내기 위해서 한번이라도 더 목이 터져라 예수를 외치고, 회개, 천국지옥을 외치고 있지 않는가? 예수,회개,천국지옥빼면 말씀중에 남는게 무엇인가? 그런데 그 설교에도 시험들고 꼬부라지는 사람은 무엇인가?

 

 

천국에서 외치는 김유선집사님 소리를 못들었는가? 한 권사님이 뭐라고 하는가? “목사님이 나를 이렇게 천국보내실려고 그렇게 닦달하셨군요?”라고 하지 않던가?

 

천국가기가 얼마나 힘든지 모른다. 강한 회개의 소리와 책망의 소리가 선포되지 않으면 내 안에 잠재되어 있는 칡뿌리 같이 얽히고 설킨 죄를 끊을 수가 없다. 지금은 아프지만 그 회개와 책망을 듣고 죄를 끊고 천국갈 수 있는 것이다. 귀에도 듣기 좋고 천국도 보내는 말씀은 없다는 것을 알라. 내가 회개하고 죄를 끊기 위해서는 찌르고 아픈 말씀을 들어야 하는 것이다.

 

 

이제는 내게 시험주는 모든 말을 차단하고 오직 예수, 회개, 천국소리에만 귀를 열기 바란다. 그게 살길이고 천국가는 길이다. 다른 길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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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직 주님께 영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