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개하라,천국이 가까웠느니라!(마3:2)

사람이 죽으면 육체는 흙으로 돌아가고 영혼은 천국이나 지옥으로 간다.연옥도 극락도 없지만 루시퍼가 가짜로 보여주어 미혹하고 있으니 속지마라.천국은 우주넘어에 지옥은 땅속깊은곳 핵부분에 있으며 영계의언어는 하나다.

 

죽어서 지옥에 떨어지면 다시는 회개의 기회가없으므로 살아있을때 회개해야한다.만약 육체가 있는날동안 회개하지않으면 꺼지지않는 불속에서참혹하고 끔찍한 형벌을 영원히 받는지옥에 떨어진다는것을 명심하고 정신똑바로 차려야한다.


어떤일이있어도 지옥만큼은 절대 가면안된다.기회는 살아있을때 단 한번 뿐이다.(이 천국,지옥사건은 덕정교인들에게 7년넘도록보여주신 천국과지옥의 실상 내용이며,영계의 총체적 비밀이 들어있다.사람이 죽어 영체가 되면 이세상의 일을 다 알고있으며.. 지옥에서는..함부로 입을 열수 없지만 하나님이 천국 지옥실상을 알게하여 죄에빠진 인간들을 구원하시기위해 루시퍼와의 대화와 지옥에서 형벌받는 영혼들이 말하게 하신것이다.

 

어떤 큰죄를 졌어도 죽음앞에라도 예수님을 마음으로 영접하고 회개하면 예수님이 인류를 구원하기 위해 십자가에서 흘린피로 씻어 천국에 들여보내주신다.예수외에는 절대 구원의 길이없다(행4:12)예수께서 가라사대 나는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천국에)올자가 없느니라(요14:6)


루시퍼-타락한 천사의 우두머리 용.사단,마귀...예수님 재림전까지 지옥의 보좌에앉아 졸개들 곧 귀신들(뱀,구더기,전갈등..눅10:19)을 지상으로 파견하여 예수믿지못하게하고 각종범죄를하게 하여 지옥으로 끌어가는 극악무도한 악마다(자세한 내용은 좌측 카테고리 "지옥의 루시퍼"를 읽어보면 알수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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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직 회개만을 외쳐라!(마3;2)


회개하라,천국이 가까웠느니라!(마3:2)


모든 인간의 몸에는 아담이후로 죄의 피가 흐르기 때문에 불완전하고 죄를 완전히 끊을 수가 없는 존재다. 천국에 가면 비로소 모든 것이 완전해 지고 정결해지고 회복된다.

매일 우리가 먹고 마시고 숨쉬고 생각하는 모든 것이 죄악이다. 또한 거기다가 마귀의 끊임없는 공격이 있기 때문에 미혹당하기 쉽고 넘어지고 좌절하고 낙담하는 존재이다. “나는 강하다, 나는 정결하다!”고 자부하는 자가 오히려 마귀에 미혹에 빠져있을 가능성이 있다.


인간의 영적인 상황이 이러한데 어찌 우리의 행위를 가지고, 또 율법을 다 지켜서 주님 앞에 인정받으려고 하는가? 또 조금 뭐 좀 이루어놓고 그걸 가지고 주님 앞에 나아가려고 하는가? 그 자체가 교만이요, 율법주의요, 은혜가 무엇인지 모르는 것이다.

매일 매일 우리가 어떠한 죄 가운데 살며, 우리의 영적인 상태가 어떠한지 아는 자라면 “나는 죄가 없다, 회개할 것이 없다”라고 절대 말하지 못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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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이러한 죄인됨과 연약함과 스스로 의로워질 수 없는 것을 알기에 주님께서 십자가에서 우리 죄를 대신 짊어지시고 죽으신 것이다. 그 십자가의 보혈을 붙잡고 회개할 때 모든 죄가 씻어지는 것이다. 의롭게 되는 다른 길은 전혀 없다. 죄인되고 불완전한 인간이 주님 앞에 나아갈 수 있는 길도 전혀 없다. 오직 예수의 피를 힘입어 성소에 나아갈 수 있는 것이다.

덕정사랑교회 천국지옥간증의 핵심을 잘 파악해야 한다. 물론 지옥소리, 천국소리에서 외치고 말씀해 주신 죄악들을 깨달은 자라면 어찌하든지 다 끊어 나가야 한다(추도 장례, 다원주의, 음란, 물질사랑, 세상 명예 권력, 미움, 시기질투, 불순종, 욕심과 탐욕....) 그런 것들이 죄악인줄 안 이상 반복해서 짓지 아니하도록 조심하고 늘 깨어서 기도해야 할 것이다.


하지만 그런 것들을 다 끊었다고 의로워지는가? 아니다. 주님의 영적인 현미경으로 보면 수 만 가지 머리털보다 더 많은 죄악이 우리 안에 내재되어 있다. 이것 아니면 저것, 저것 아니면 이것에 다 하나씩 걸려있다. 미처 알지 못하고 지은 죄, 숨은 죄악들이 얼마나 많겠는가? 또 하라고 말씀하신 주의 명령에 순종하지 못한 죄악은 어떻게 할 것인가? 그래서 율법으로 의롭게 될 수 없고 율법은 죄를 깨닫게 하는 몽학선생이라고 하신 것이다. 율법을 많이 알면 알수록 내가 죄인이라는 것을 깨닫게 되는 것이다.

하지만 날마다 기억나는 죄를 회개하는 자는 기억나지 않은 죄까지도 다 용서해주신다니 이것이야말로 은혜요 축복이요 사랑이 아닐 수 없다. 날마다 손과 발을 씻듯이 회개하는 자를 주님께서 생명싸개로 싸 주시고 죽음 앞에 회개하고 천국갈 수 있게 해 주신다니 이것이 하늘 아버지의 무한하신 사랑이요 은혜다.

어차피 우리 인간은 죄악의 존재이다. 신구약의 선진들을 보라, 완벽한 사람은 한 사람도 없었다. 주님께 쓰임받은 성경인물들의 죄악을 적나라하게 성경에 기록한 이유가 무엇인가? 인간은 연약하고 죄많은 존재라는 것이다. 선하시고 완전하신 분은 오직 예수님밖에 없다는 것이다. 오직 예수님만 높이고 예수님의 보혈을 의지해서 회개의 삶을 살라는 것이다.


이 죄악된 인간에게 필요한 것이 무엇이겠는가? 오직 회개밖에 없다. 뭘해서, 뭘 지켜서 천국가는게 아니라 오직 회개함으로 천국가는 것을 잊어서는 안될 것이다.

그래서 주님께서 회개만을 외치고 외치고 전하고 전하라는 것이다. 아무리 흉악한 죄인이라도 회개만 한다면 지옥만은 피할 수 있다. 어디 가야, 무엇을 특별히 해야, 누구를 만나야 천국가는게 아니라, 있는 자리에서 날마다 회개의 삶을 사는 것이 천국가는 길이다. 주님은 여기 있다 저기 있다가 아니다. 지금 우리의 마음에 회개하면 성령으로 오시는 것이다.


어떤 특정한 죄악을 버렸다고 다 회개했다고, 주님앞에 다 버렸다고 생각해서는 안될 것이다. 뭐 조금 하나 이루었다고 다 이루었다고 생각해서는 안될 것이다.


우리가 어떤 특정 죄악을 가지고 싸우다 보면 정죄 비판 판단만 하게 되고 예수는 사라지고 정작 강조해야 할 회개는 놓치게 된다는 것을 기억하라.


진실로 날마다 회개하는 자는 성령께서 죄악이 무엇인지 깨닫게 하시고 순종의 자리까지 나아가게 하실 것이다. 회개가 모든 것을 이룬다는 것을 알아야 할 것이다. 율법과 죄를 강조하다 보면 행위를 내세우게 되는 율법주의에 빠질 수 있음을 알아야 한다.


베리칩 종말론 휴거론 자든, 신사도 빈야드를 따르는 자든, 은사주의 기복주의 다원주의에 빠져있는 자든, 어떤 미혹과 죄악에 빠져 있는 자든, 죽음앞에서 진실로 회개하기만 하면 천국가는 것이다. 지금은 그들이 깨닫지 못할지라도 죽음 앞에서라도 주님앞에서 자신을 돌아보며 눈물로 회개하여 죄씻음받고 천국가기를 간절히 기도하자. 주님이 끊임없이 노크할 때 그 손길을 거부하지 말고 회개하고 돌이킬 수 있도록 기도하자. 우리 힘으로 어찌 한 영혼이라도 돌이키게 할 수 있겠는가? 주님이 하셔야 되는 것이다.


- 특정 죄를 들춰내는데 급급하다가 예수, 회개를 전하고 가르치는 것을 놓치지 말게 하소서!


- 행위로 율법을 다 지킴으로 주님앞에 설 수 없는 죄인임을 알게 하시고 오직 회개로 주님 앞에 나아가게 하소서 진실로 회개하는 자는 순종하는 자임을 알고 먼저 회개하게 하소서



오직 주님께 영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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