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믿고 회개하면 천국이요.예수믿지않고 회개치않으면 지옥이다)..교회다닌다고 천국가는게 아니라 하나님 말씀에 순종하고 날마다 지은 죄를회개하다 죽음앞에 꼭~회개해야 천국간다.
사람이 죽음과 동시에 육체속에 있던 영체가 빠져나와 천국이나 지옥으로 가게된다(천국은 우주넘어에있고 지옥은 땅속깊은곳에 있다.이 블로그의 천국지옥사건은 하나님께서 7년이상 열어주신 영계의 실상이다)
어떤 큰죄를 지었더라도...죽음앞에라도 예수님이 당신을 구원하기위해 십자가에서 피흘리신것을 마음으로 믿고 죄를 회개하면 모든죄를 다 씻어주시고 천국으로 데려가십니다.이세상 모든신은 가짜이며 피조물이지만 예수님은 창조주하나님이며 참신입니다.<<예수외에는 어떤이름도 천국갈수없다.예수보다 더 부각되거나 강조하는것은 가짜다>>천국,지옥은 영원한세계입니다.살아있을때 예수믿고 회개할 기회를 꼭~~~~잡으셔야 합니다.죽으면 다시는 기회가 없습니다.명심 또 명심하시길 바랍니다.죽은다음엔 다시는 기회가 없습니다~~~~!!
루시퍼:예수님 재림전까지 인간을 예수믿지못하게 하고 죄짓게하여 지옥으로 끌어가는 극악무도한 악마, 타락한 천사의 우두머리 용 사단,마귀,옛뱀
귀신:(죽은조상이 아니다 속지마라) 루시퍼 졸개들이다(뱀,구더기,전갈등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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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고파도 죽더라도 이 길을 가야 한다!(행14:22)
행 14:22 제자들의 마음을 굳게 하여 이 믿음에 거하라 권하고 또 우리가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려면 많은 환난을 겪어야 할 것이라 하고
'회개와 순종', '믿음과 행함'은 동전의 양면과 같다. 이 둘을 다른 것으로 생각하고 나누니까 헷갈리게 되는 것이다. 이 둘을 나누는 것은 닭이 먼저냐 계란이 먼저냐?하고 싸우는 것과 같다.
대부분의 교인들이 지금 '입술만의 회개, 지식적인 믿음'을 진짜 회개와 믿음이라고 생각하고 있다. 그런데 로마서의 그 믿음과 야고보서의 그 행함은 같은 것이다. 진짜 믿으면 행함의 열매로 자연스럽게 드러나게 되어 있는 것이다. 우리의 참된 믿음은 회개와 순종, 변화, 행함의 열매로 확증해야 하는 것이다. 무엇으로 당신의 믿음을 증명할 것인가?
사복음서를 보라. 예수님을 만난뒤 회개하고 삶이 변화되지 않는 사람이 있는지? 다들 죄악의 삶을 끊고 예수님을 위한 삶으로 변화되었다.
입술로만 하는 회개 누가 못하겠는가? 개가 토한 것을 다시 먹듯이 하는 그런 회개는 아무 소용이 없다. 손과 발을 찍어내는 아픔을 가지고 죄를 성령의 검으로 도려내야 하는 것이다. 그것이 바로 거듭나는 것이다. 주님이 원하시는 회개요 믿음이다. 니느웨처럼 회개해야 니느웨같이 용서받고 살아날 수 있는 것이다.
바울이 말한 그 믿음이 과연 지금 21세기 대부분의 교회들이 외치는 그런 지식적인 믿음일까? 바울이 로마서의 믿음을 얘기할 때 지금 우리가 믿는 그 믿음을 얘기한 것일까?
아니다. 바울이 말한 믿음은 초대교회 당시의 그 회개하고 변화되는 믿음, 예수를 위해 사는 믿음, 예수위해 죽는 진정한 믿음을 얘기하는 것이다.
지금과 같이 주님이 십자가에서 죽으신 것을 알고 입술로 고백만 하면, 교회만 다니면 천국간다면 누가 천국 못가겠는가? 1천만 성도 거의 다 천국갈 것이다. 그러면 그 길이 어찌 협착하고 좁은길이겠는가?
지금은 사람들이 편리하지 않으면 무엇이든지 받아들이지 않는다. 신앙도 그렇게 루시퍼가 만들어 버렸다. 루시퍼가 인스턴트시대, 인간의 안일함과 편리함에 발맞추어 칼빈교리를 등장시킨 것이다. 얼마나 쉬우가? 입술로 영접기도 한번 하면 구원이 주어지는데. 그것도 한번 생명책에 이름이 기록되면 영원히 절대 지워지지 않는다고 하는데!
하지만 오늘날 칼빈교리에 물들어 있는 자들에게 "천국가기가 힘들다, 날마다 회개하고 죽음앞에까지 회개해야 된다, 삶이 변화되어야 된다, 예수위해 죽어야 된다, 루시퍼와 귀신들과 날마다 전쟁을 벌여야 된다, 기도의 싸움을 싸워야 된다"고 그러면 “아무리 좋은 천국이라고 하지만 포기하고 싶다, 천국 들어갈 엄두가 나지 않는다!”고 말할 것이다. 어떤 분은 "천국들어가기가 그렇게 힘들면 정말 실망이다!"라고 말하는 것도 들었다.
왜 이렇게 되었는가? 교인들이 너무 쉽게 신앙생활하는 것에 물들어 버렸기 때문이다. 편리한 곳에 살다가 좀 불편해 지면 못견디는 것이다. 어렵고 힘들면 도전하지 않고 쉽게 포기해 버린다는 것이다.
그런데 어디 천국이 그렇게 쉽게 포기할 곳인가? 그렇게 쉽게 들어갈만한 곳이 지옥인가? 죽더라도 배고파도 좁은길을 가서 기어이 지옥가지 말고 천국에 들어가야 하는 것이다. 천국과 지옥의 실상을 안다면 그런 말은 쏙 들어가고 말 것이다.
그래서 교회들이, 목사들이 날마다 강단에서 천국과 지옥의 실상을 외쳐야하는 것이다. 이 기본적이고 핵심적인 것이 빠져버렸으니 다 지옥에 떨어지는 것이다. 먼저는 다 목사책임이다. 양들이 무슨 죄가 있겠는가? 목사 따라간 죄밖에는 없다.
천국과 지옥의 실상을 가르치고 천국들어가기가 엄청 어렵고 힘들다고 가르치면 떨어져 나가는 사람도 있겠지만 지옥가지 않으려고 모두들 천국가려고 신앙태도가 완전히 달라질 것이다. 흑과 백이 확연하게 갈라질 것이다. 이것이 믿음이다. 중간은 없다. 초대교회를 보라. 예수위해 죽든지 살든지 둘 중 하나를 선택하지 않으면 안되었다.
주님은 우리가 회개하고 천국가는 길을 닦아놓은 것이지 그 길을 달려가는 것은 우리 몫이다. 그 우리의 몫은 힘든 싸움이다. 하지만 오직예수, 오직 회개로 나가면 능히 승리할 수 있는 싸움이다.
어렵고 힘든 과정이 있어야 영광도 클 것 아닌가? 만약 이 세상에서 아무 싸움도 노력도 없이 천국가면 무슨 영광이 있고 상급이 있겠는가? 불시험을 통과한 자에게 영광이 주어지는 것이다.
결국 아담과 하와의 죄의 선택으로 말미암아 온 세상에 죄와 저주가 들어오고 결국 예수님이 십자가에 죽으시기까지 하신 것이다. 죄가 이렇게 무섭고 죄를 선택한 결과가 이렇게 무섭다.
하지만 예수님께서 우리를 위해 십자가에서 피를 흘려 다시 회복의 길, 천국의 길, 회개의 길을 열어놓으셨기에 우리는 이길이 생명의 길, 소망의 길임을 알고 힘차게 달려가야 할 것이다.
그러나 이 길은 결코 쉬운 길이 아니다. 쉽다면 얼마나 좋겠는가? 하지만 이길은 가시밭길, 험난한길, 좁은길이다. 죄와 마귀와 싸워서 이겨야하는 길이다. 이 땅에 우리가 숨쉬는 동안은 죄와 루시퍼와 귀신들이 활개치고 있기 때문이다. 예수님도 이 길을 가셨다. 이것이 영계의 법칙이고 주님이 정하신 길이다.
“오직 예수, 오직 회개만 붙잡고 나가는 자만이 루시퍼와의 싸움에서 승리하여 천국 들어갈 수 있다!”
오직 주님께 영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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