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두려울게 없다!(딤후1:7)
딤후 1:7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것은 두려워하는 마음이 아니요 오직 능력과 사랑과 근신하는 마음이니
진짜 믿음은 우리에게 담대함을 준다. 진짜 사랑에는 두려움이 없다.
내가 천국지옥을 진짜 믿고, 나를 위해 십자가에서 피흘려 죽으신 예수님을 목숨 바쳐 사랑한다면 무엇이 두렵겠는가?
이전에 우리가 천국지옥을 확신하지 못하고 회개복음을 몰랐을때는 죽음이 두렵고 사람이 두려웠을 수 있으나 이제는 그게 아니지 않는가! 예수, 천국지옥 전하다가 죽으면 천국가는데 뭐가 두려울 것이 있겠는가!
진짜 천국지옥을 100%믿지 않고 어렴풋이 믿기 때문에 사람 눈치보고, 교단 눈치보고, 가족 눈치 보게 되는 것이다. 예수님의 그 사랑과 은혜, 능력을 모르기 때문에 날마다 먹는 것, 입는 것 때문에 두려워하고 걱정, 근심하는 것이다. 모든게 믿음의 문제요, 주님에 대한 사랑의 문제다.
예수님께서 하신 말씀이 생각난다.
마 10:28 몸은 죽여도 영혼은 능히 죽이지 못하는 자들을 두려워하지 말고 오직 몸과 영혼을 능히 지옥에 멸하시는 자를 두려워하라
사람이 나에게 할 수 있는것이라고는 육신의 생명을 해하는 것이다(이것도 주님이 허락하셔야 되는 것이다) 하지만 영원생명은 주님 손에 달렸다. 그래서 육신의 목숨, 체면, 명예 부지하려다가 육신도 망하고 영혼도 지옥에 떨어지게 되는 것이다.
하지만 주와 복음을 위하여 다 버리면 주님께서 이길 힘을 주시고 내 몸과 영혼을 지켜주시고 보상해주실 것이다. 예수위해 살고 천국지옥 전하다가 죽으면 천국인데 더 감사하지 않겠는가!
이제는 환경이나 사람눈치 보지 말고 성경말씀대로, 천국지옥간증에서 보여주시는대로 순종하자. 전하라면 전하고, 버리라면 버리고, 포기하라면 포기하자. 그래야 천국갈 수 있다.
덕정사랑교회를 통해서 보여주신 천국과 지옥의 외침을 날마다 읽고 들어보라. 그리고 그대로 순종해 보라. 주님께서 반드시 역사하실 것이다. 순종하지 않고 취사선택하기 때문에 주님이 역사하실 수 없는 것이다. 우리 대장 예수님이 명령하시는데 취사선택해서야 되겠는가!
사실 사람을 통한 환란과 핍박이 아무것도 아닌 것 같아도 겪어보면 “이래서 칼빈이, 수많은 대형교회 목사들이 변질되고, 천국지옥 간증자들이 본대로 전하지 못하고 하나님의 말씀보다 사람눈치를 보다가 지옥에 떨어졌구나!”를 느끼게 될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날마다 주님이 주시는 능력과 담대함을 구해야만 하는 것이다. 애초에 우리 힘으로 됐다면 뭐하러 날마다 기도하고 부르짖겠는가? 우리 힘으로 전혀 되는게 없으니 성령충만을 구하고 주님을 위해 죽을 수 있는 힘을 달라고 매일 기도하는 것이다.
인간은 연약하다. 아무리 훌륭하고 영적인 종이라도 변질 될 수 있다. 그래서 인간을 의지하지 말라는 것이다. 우리 자신부터 자신의 연약함과 부족함과 죄 많음을 알지 않는가! 모든 인간은 똑같다는 것이다.
우리의 스승, 아버지, 지도자는 오직 한분 예수 그리스도밖에 없다. 그 분의 명령에 따라 죽고 사는 것이 우리의 사명이다.
이 덕정사랑교회를 통해서 주신 천국지옥간증이 진짜라는 것을 믿는다면 이젠 더 이상 뒤를 돌아볼 필요가 없다. 건너온 다리를 불살라 버려야 한다. 이것 저것 따지고, 사람, 교회, 교단 눈치 볼 것 없다. 그들이 나에게 어찌하겠는가! 혼자라도 이 길을 가야 한다.
그래서 예수님을 “나를 따라오려거든 처자식, 전토, 형제, 자매, 부모, 자기목숨까지 버리라”고 하신 것이다. 천국가는데 끝까지 걸림돌이 되는 것은 다 자르고 혼자라도 천국오라는 것이다. 세상 사람 다 천국가도 내가 지옥가면 아무 소용없는 것이다.
하나님께서 이 천국지옥, 회개복음을 전할 종들을 찾고 계시는데 다들 사람을 두려워하고 교단눈치보고 말씀대로 순종하는 자가 없으니 애가 타시고 계신다. 바울처럼 예수를 위해 목숨걸 종이 없다고 한탄하신다.
우리 모두 천국가는 좁은길로 들어섰으니 롯의 처와 같이 뒤를 돌아보지 말고, 오직 예수이름만 붙들고, 날마다 회개하고, 이 복음 나가서 외치면서, 천국문에 입성하는 그날까지 앞만 바라보고 달려가자! 주님이 그런 자를 생명싸개로 우리를 싸시고 보호하시고 인도하신다고 약속하셨다. 그러면 됐지 뭐가 더 필요한가!
사람을 두려워하는 자는 올무에 걸리게 될 것이지만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자는 세상이 감당치 못할 사람이 될 것이고, 주님께서 천국에 어마어마한 상급을 준비해 놓고 기다리고 계실 것이다.
육의 눈은 닫아 주시고 영안을 활짝 열어 우리 위해 죽으신 예수님과 천국을 바라보게 하옵소서!
우리의 주인되신 예수님 말씀만 듣고 주님을 기쁘게 해 드리는 종들이 되게 하옵소서!
천국의 상급을 바라보면서 날마다 회개하면서 좁은길을 걷게 하옵소서!
오직 예수 이름 앞에 모든 이름이 무릎 꿇게 되어있사오니 이 예수 이름을 날마다 외치며 승리하게 하옵소서!예수위해 살고, 천국지옥전하고, 회개복음 전하다가 죽으면 천국임을 알게 하옵소서!
오직 주님께 영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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