눅 13:5 너희에게 이르노니 아니라 너희도 만일 회개치 아니하면 다 이와 같이 망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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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 잘못 믿어서 지옥에 떨어지는 사람이 너무 많다. 하지만 아무리 예수 잘못 믿었어도 죽기 전에 회개만 하면 되는데 목사님들이 회개를 안 가르치니 문제다(구원받은 강도를 생각해 보라)
성도들이 죄를 자꾸 고백하면 목사님들이 “자꾸 자신을 죄인이라고 하지마! 우리 죄는 예수님이 십자가에 달려서 다 청산했기 때문에 다 죄용서 받았다! 그렇게 유별나게 회개안해도 된다”라고 한다. 많은 성도들이 그 말이 맞다고 생각하고 회개를 등한시 한다. “그래, 예수님이 내 죄를 십자가에서 다 용서하셨는데 무슨 회개할 필요가 있겠는가! 이제 내가 회개 안 해도 되는구나! 천국은 확실히 획득했다!”라고 생각하고 예수믿는걸 너무 편하게 생각한다. 그러니 누가 천국에 가겠는가?
아무리 큰 죄라도 회개하면 천국가지만 아무리 작은 죄라도 회개하지 않으면 지옥간다. 그게 예수님의 사랑이고 공의다.
죄를 회개하면 죄인이어서 회개하지 말라고 하는 것은 지옥가는 지름길이다.
죄 가지고 어떻게 천국에 갈수 있는가? 어떻게 회개치 않은 미래의 죄까지 다 용서받았는가?
무조건 회개해야 한다. 죽도록 회개해야 한다.
그리고 영분별을 해야 한다.
기도하지 않고 영분별을 못하는 종들이 얼마나 많은지 모른다.
사단에게 속지 않는 방법은 기도하고, 성령충만 받고 말씀으로 무장해서 영분별하는 것이다.
* 지옥의 소리중에 중요한 부분을 설교형식으로 풀어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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