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력교회(설교)

★(필독!!)루시퍼의 특명! “오직 회개를 막으라!”(고후 5:17)

예수회개천국지옥 2024. 10. 8. 16:02

★(필독!!)루시퍼의 특명! “오직 회개를 막으라!”(고후 5:17)


행 11:18 저희가 이 말을 듣고 잠잠하여 하나님께 영광을 돌려 가로되 그러면 하나님께서 이방인에게도 생명 얻는 회개를 주셨도다 하니라


마 18:21 그 때에 베드로가 나아와 가로되 주여 형제가 내게 죄를 범하면 몇번이나 용서하여 주리이까 일곱번까지 하오리이까

18:22 예수께서 가라사대 네게 이르노니 일곱번 뿐 아니라 일흔번씩 일곱번이라도 할지니라


고후 5:17 그런즉 누구든지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새로운 피조물이라 이전 것은 지나갔으니 보라 새것이 되었도다



눅 23:43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오늘 네가 나와 함께 낙원에 있으리라 하시니라



(지옥의 토마스 주남여사 중에서...)

(김민선전도사) 이 지옥에 오면 많은 사람들이 “지옥이 진짜 있네, 지옥이 진짜 있네! 지옥이 진짜 있네~~~~!! 루시퍼가 진짜 있네! 회개만이 살길이구나~~~~!!!” 그렇게 많은 사람들이 비명을 지르는데, 이 지옥에 와서 아무리 회개하고 비명을 지른들 이 지옥에서는 회개가 통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기회는 살아있을때 딱 한번 뿐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열심히 열심히 회개해야 할 것입니다!


제가 이 지옥을 보고 딱 하나 결론을 내리자면 “회개만이 이 지옥을 피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많은 목사님들이 회개의 중요성을 성도들에게 가르쳐 주지 않기 때문에 많은 영혼들이 회개를 모르고, 입술로만 줄줄줄 읊어대는 그 회개가 진정한 회개가 아니라는 것을 많은 사람들이 모르기 때문에, 죄를 거듭거듭 범하다가 회개치 못해서 이 지옥에 쏟아진다는 것입니다!


(예수님) 사랑하는 딸아, 너는 천국과 지옥을 보았느냐? 너는 오직 ‘회개’만을 외치라! 오직 나 ‘예수’만 외쳐다오! 그럴때 너 또한 이 지옥의 형벌을 피할 수 있느니라! 그것이 무엇인줄 아느냐? 전하지 않는다면 내가 너에게 핏값을 물을 것이니라! 오직 너는 ‘예수’와 ‘회개’만 외치라! 그것만이 살길이요, 천국길이니라!”


(토마스 주남) 나 토마스 주남의 책을 다시 한번 상고하고 살펴보시길 바랍니다! 진짜와 가짜가 얼마나 다르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진짜는 오직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이 왔다!” 예수님이 복음전파 하였던 것처럼, 이 땅에 육신을 입고 내려오셨던 그 예수님이 외쳤던 그 복음의 소리,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이 왔다!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이 왔다!!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이왔다!!” 여러분은 그 음성에 귀를 기울이시면 됩니다!


(예수님) 나 예수를 믿고 회개하는 민족과 회개하는 국가와 회개하는 교회들은 나 예수가 지킬 것이며 내가 함께 할 것이니라!“



(회개를 외쳐요! 중에서)

“나 좀 꺼내줘요! 예수님 잘못했어요! 내가 회개를 모르고 살았어요! 회개가 이렇게 중요한건지 몰랐어요! 나는 입으로만 시인하면 되는줄 알았어! 누가 내 영혼을 보상해 줄거야! 왜 회개를 가르쳐 주지 않은거야! 이 시대사는 목사들이 뭐하는거야? 회개 좀 가르쳐요.! 그랬다면 내가 여기 안오는데!


귀신들이 무서워 하는게 뭔데? 루시퍼가 귀신들이 깜짝 깜짝 놀라는게 뭔데? 하나님의 일을 방해하다가 하던 일을 중단하고 깜짝 깜짝 놀라는게 뭔데? 회개하고, 회개를 외칠때마다 귀신들이 놀라서 도망간다구요! 강단에서 회개를 외칠 때마다 귀신들이 놀라서 뒤도 안돌아 보고 도망간다구요!



교회들이 책망이 사라져 가고 있네! 그러니 회개를 외칠수 있냐고? 죄를 지적할 수 있냐고? 목사님이 나한테 책망 한 마디만 해 줬다면 이곳에서 고통당하지 않을 수 있었는데! 내 죄를 지적해 주지 않았어요! 내가 이렇게 음란하고 악한데!



지옥에 안 오려면 회개해야 돼! 회개만 하면 피할 수 있어! 목사님들 회개를 외쳐요! 잘먹고 잘 사는게 아냐! 육의 복이 아니고 영생의 복이 먼저야!


회개를 외쳐야 돼! 교회마다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이 왔다” 그런 교회는 영적인 교회야! 기도 많이 한다고 영적인 교회가 아니고, 회개를 외치는 교회가 기도 많이 하는 교회이고, 진정 예수님의 말씀대로 순종하며서가는 교회야!


내가 회개를 외칠게요! 회개해야만 천국간다고! 회개가 그렇게 쉬운게 아니라고!


내가 괴로워요! 이곳에서 나갈 수가 있다면, 한번만 기회를 예수님이 주신다면 내가 열심히 회개하겠습니다! 입으로만 회개하는게 아니라 마음으로 진실로 진실로 통회하고 자복하고 죄를 자르겠습니다! 죄와 상관없는 생활을 하겠습니다! 형식적으로 신앙생활하지 않고 진정으로 예수님을 믿겠습니다! 마음으로 시인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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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덕정사랑교회를통해  보여주신 천국과 지옥간증을 ‘회개복음’이라고 하고, 왜 이렇게 회개를 거듭거듭 강조하는가? 그만큼 회개가 중요하기 때문이다.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는 것이 바로 회개라는 것이다.



천국과 지옥을 가르고, 영벌과 영생을 가르는 것은 다른 것이 아니다. 바로 회개했느냐 하지 않았느냐에 달려있다.



이 세상에 죄없는 사람, 의인은 단 한 사람도 없다. 모두가 죄인이라는 사실이다. 육신을 입고 있는 이상 모두다 죄를 짓는다는 사실이다.


그런데 천국은 죄를 가지고 절대로 들어갈 수 없는 곳이다. 그러면 죄인된 우리가 어떻게 죄를 다 씻고 천국에 입성할 수 있는가? 바로 예수피로 날마다 자기죄를 씻어내고 죽음앞에서 반드시 회개하여 죄를 씻어야 천국에 비로소 들어갈 수 있다는 것이다.


비록 평생 범죄한 인생일찌라도 죽음앞에서 진실로 마음으로 눈물로 회개한다면 우편강도와 같이 천국이 허락되어지는 것이 하나님의 법칙이다.


우리가 날마다 회개하며 순종하려고 몸부림치는 이유가 무엇인가? 죽음앞에 회개하기 위함이다. 죽음앞 회개가 터지지 않으면 모든게 끝장나기 때문이다. 평소에 열심히 자기 영혼을 주님께 부탁하고 회개의 삶, 기도의 삶을 사는 자는 죽음앞에서 반드시 회개할 수 있는 기회를 주님이 주시기 때문이다.


마치 올림픽에 출전하는 운동선수가 그 몇분의 경기를 위해서 수년을 훈련하고 연습하는 것과 같다.


이렇게 회개가 중요한 것인줄 주의 종들과 백성들이 안다면 다른 무엇을 전할 수 없을 것이다. 오직 예수,회개만을 강단에서 외치고, 만나는 이마다 외칠 것이다. 자신도 날마다 회개하는 삶을 살고자 애쓸 것이다.


오늘 말씀 고후 5:17절 말씀을 보라. 어제까지 아무리 큰죄를 지었던 죄인이라 할찌라도 진실로 회개만 한다면 주님께서 지금까지 모든 죄를 다 용서해주시고 기억치 아니하시고 새로운 피조물로 만들어주신다는 말씀이다. 주님이 우리안에 있고, 우리가 주님안에 거하려면 반드시 회개라는 관문을 통과해야만 하는 것이다.


죄를 품고 있는데 어찌 주님께서 우리안에 들어오실 수 있겠는가? 반드시 회개하여 예수피로 죄씻음 받고 정결한 자가 되어야 거룩하신 주님이 우리안에 들어와서 우리와 먹고 마시고 동행하게 되는 것이다.


계 3:20 볼지어다 내가 문 밖에 서서 두드리노니 누구든지 내 음성을 듣고 문을 열면 내가 그에게로 들어가 그로 더불어 먹고 그는 나로 더불어 먹으리라



잠 6:27 사람이 불을 품에 품고야 어찌 그 옷이 타지 아니하겠으며


주님의 그 무한하신 사랑과 은혜와 은총과 능력과 은사를 받는 비결이 바로 회개라는 것을 잊지 말기를 바란다.


그러므로 회개없는 어떤 헌신,봉사,구제,전도,찬양,기도는 물거품과 같이 무용지물이 되고 마는 것이다. 더러운 그릇에 아무리 맛있는 것을 담은들(담을 수도 없을뿐더러) 누가 그 음식을 먹겠는가? 먼저 그릇안을 깨끗이 해야  하는 것처럼 우리 맘을 예수피로 씻어 정결케 한 뒤에 주님이 주시는 선물들을 담을 수가 있는 것이다.


왜 오늘날 주의 종들과 백성들은 세례요한이 예수님이 사도들과 제자들이 바울이 외쳤던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이 왔다“라는 회개복음을 왜 외치지 않는 것인가?

성경 말씀 하면서 오히려 사람의 말을, 신학자의 말을, 교단법과 교리를 더 신봉하고 있지는 않은가? 마치 바리새인,율법사,서기관,유대인들이 말씀, 말씀하면서 성경에도 없는, 자신들이 만들어 놓은 사람의 교훈들과 법을 더 따라갔던 것과 같지 않은가?


마 15:8 이 백성이 입술로는 나를 존경하되 마음은 내게서 멀도다

9 사람의 계명으로 교훈을 삼아 가르치니 나를 헛되이 경배하는도다 하였느니라 하시고



회개야말로 마지막 우리가 붙잡을 수 있는 마지막 보루다. 다 죽어가는 사람도, 완전히 버림받았다고 생각하는 사람도, 모든 희망이 사라진 사람도 죽음앞에서 회개만 한다면 천국갈 수 있는 길이 열리는 것이다. 회개가 바로 전능자, 예수피로 열어놓으신 새롭고 산길인 것이다.


그런데 루시퍼는 단 한번의 반역으로 더 이상의 기회를 얻지 못하고 영원히 멸망받을 운명에 처해졌으니 얼마나 억울하고 분통이 터지고 예수께 반감을 갖고 있겠는가? 그래서 자신이 갖지 못한 회개를 시기하며 질투하면서 죽기 아니면 살기로 막아서 영혼들을 천국에 가지 못하게 하는 것이다. 그리고 회개치 못한 영혼들을 지옥으로 끌고가서 형벌,고통주면서 예수님의 눈에 피눈물을 흘리게 하는 것이다. 얼마나 악하고 무자비한 존재가 바로 루시퍼인줄 모른다.


이 루시퍼의 궤계를 깨닫는다면 주의 종들은 오직 예수,회개만을 외쳐야 할 것이고, 지옥갈 죄들을 책망하고 잘라주어야 할 것이다. 회개를 모르는 자는 다 지옥갈 수 밖에 없는 것이다. 예수,회개가 전부인데 무엇을 더 더하고 무엇을 더 붙잡을 것인가?


루시퍼는 오직 회개만 막으면 된다고 난리를 치는데 영혼을 지키는 주의 종들은 다른 것은 다 전하고 오직 회개만 빠뜨리고 있으니 루시퍼에게 완전히 속고 있는 것이다.


회개하는 자가 바로 예수안에 있는 자요, 회개하는 순간 주님께 접붙힘을 받게 되고 천국이 주어지게 되는 것이다. 하지만 회개없는 자는 주님과 전혀 상관이 없는 자가 되고 말 것이다.


“회개만 하면 지금까지 모든 죄는 흰눈,양털같이 깨끗이 예수피로 씻김받을 수 있다.



죽음앞에 회개만 한다면 무조건 천국이다.



진실로 회개만 한다면 내가 드리는 기도,찬양,봉사,구제,헌금 주님이 다 기쁘게 받으시고 상급으로 갚아주신다.

회개만 한다면 주님이 내 안에 들어오셔서 나와 더불어 먹고 마시고 즐거워하신다.


회개만 한다면 손에 가락지를 끼워주시고, 잔치를 벌이시고, 살찐 송아지를 잡아주신다“



눅 15:7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이와 같이 죄인 하나가 회개하면 하늘에서는 회개할 것 없는 의인 아흔 아홉을 인하여 기뻐하는 것보다 더하리라



눅 5:32 내가 의인을 부르러 온 것이 아니요 죄인을 불러 회개시키러 왔노라



눅 15:21 아들이 가로되 아버지여 내가 하늘과 아버지께 죄를 얻었사오니 지금부터는 아버지의 아들이라 일컬음을 감당치 못하겠나이다 하나

22 아버지는 종들에게 이르되 제일 좋은 옷을 내어다가 입히고 손에 가락지를 끼우고 발에 신을 신기라

23 그리고 살진 송아지를 끌어다가 잡으라 우리가 먹고 즐기자

24 이 내 아들을 죽었다가 다시 살아났으며 내가 잃었다가 다시 얻었노라 하니 저희가 즐거워하더라

오직 주님께 영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