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 10:38 오직 나의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

사람이 죽음과 동시에 육체속에 있던 영의 몸이 빠져나와 천국이나 지옥으로 바로 간다.천국과 지옥은 영원한세계다. 회개할수있는 기회는 살아있을때 단 한번뿐이다.죽은다음에 지옥떨어져서 땅을치며 후회하고 통곡하고 회개해도 그 누구도 꺼내줄수 없다.정신차려야한다.설마하다간 영원한 파멸이다(이 블로그의 천국 지옥 사건은 하나님 곧 예수님께서 7년이상 기도하는 사랑교인들에게 열어주신 전무후무한 천국과 지옥 실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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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 지옥만큼은 가지말아야 합니다.어떤 흉악한 죄를 지었더라도 예수믿고 회개하면 지옥을 피할수 있습니다.죽음앞에라도 진심으로 회개하는자는 예수피로 씻어 천국에 들여보내 주십니다.

 

 

루시퍼:하나님을 대적하여 천국에서 떨어진 타락한천사,사탄,마귀, 용,옛뱀,온천하를 꾀는자(계20:2)

귀신:루시퍼 졸개들(뱀,구더기,전갈,흉측한동물들(눅10:19)인간들을 죄짓게하고 타락시켜 지옥으로 끌어가는 루시퍼와 귀신들에게 속지마세요,회개치못하면 지옥입니다.루시퍼와 귀신들은 예수님이 재림하기 직전까지 활동하다 예수님이 오시면 영원한 지옥불못 에 던져진다(계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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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어지면 나머지는 저절로 따라간다!(히1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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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 6:28 저희가 묻되 우리가 어떻게 하여야 하나님의 일을 하오리이까

29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하나님의 보내신 자를 믿는 것이

하나님의 일이니라 하시니

 

히 10:38 오직 나의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 또한 뒤로 물러가면 내 마음이 저를 기뻐하지 아니하리라 하셨느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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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자들이 “우리가 어떻게 해야 하나님의 일을 할까요?"물으니까 예수님께서 ”나를 믿는 것이 하나님의 일이라“고 하셨다. 무슨 말씀인가? 예수님이 바로 하나님이 보내신 자, 하나님의 아들, 그리스도, 메시야임이 믿어지기만 하면 주님을 위해, 하늘의 영광을 위해 뛸 수밖에 없다는 것이다.

 

모든 문제는 믿음 없음에서 나오는 것이다. 천국과 지옥이 100%믿어진다면 어찌 천국을 사모하지 않을 수 있으며, 죄를 회개하지 않을 수 있겠으며, 예수,회개,천국과 지옥을 전하지 않을 수 있겠는가?

 

천국과 지옥, 예수님의 보혈과 능력이 믿어지지 않아서 죄를 끊을 수 없고, 회개할 수 없고, 전할 수 없고, 기도할 수 없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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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4복음서에 보면 그렇게도 주님께서 ‘믿음’을 강조하신다. “네 믿음대로 될찌어다. 자신을 믿지 않으므로 능력을 행하실 수 없으셨다, 네 믿음이 크도다. 믿는 자에게는 능치못할 일이 없다. 믿음이 없는 자들이여 왜 의심하느냐?” 이런 말씀들을 곳곳에서 하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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눅 8:25 제자들에게 이르시되 너희 믿음이 어디 있느냐 하시니

마 16:8 예수께서 아시고 가라사대 믿음이 적은 자들아

마 13:58 저희의 믿지 않음을 인하여 거기서 많은 능력을 행치 아니하시니라

 

당신은 예수님의 이름이 하늘과 땅과 땅아래 모든 권세보다 크다는 것을 믿는가? 진실로 예수피를 의지해서 회개하면 어떤 죄라도 눈보다 양털보다 더 희게 씻겨진다는 것을 믿는가? 천국과 지옥의 확실히 있다고 믿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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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을 정말 믿는다면 세상 일로 걱정,염려할 수 없다. 천국과 지옥을 전할 수 밖에 없다. 응답하시는 주님앞에 부르짖을 수 밖에 없다.

 

말로는 믿는다고 하는데 늘 생활의 염려로 전전긍긍하고, 복음을 부끄러워하고, 기도하지 않는다면 주님의 말씀을 믿지 않는 것이다. 입술로만 주여 주여 하는 것이다.

그러므로 하나님께 큰 믿음을 달라고 기도해야 한다. 나의 믿음 없음을 불쌍히 여겨달라고 기도해야 한다. 우리는 믿음으로 회개하고, 믿음으로 예수붙잡고 믿음으로 천국가기 때문이다. 믿으면 순종의 열매는 자연스럽게 따라오게 되어 있다. 굳이 “순종하라, 열매맺으라, 행하라” 말할 필요가 없다. 믿어지는데 뭐가 문제가 되겠는가?

 

믿음도 주님이 주시는 것이지만, 내가 은혜를 사모하고 간절히 구할 때 주시는 것이다. 죄가운데 불순종하며 사는데 믿음이 부어지겠는가?

이제부터는 움직이기 이전에 믿어지게 해 달라고 기도해야 한다. 믿어지지 않는데 움직이려고만 하니 힘들고 짜증나고 두려움에 사로잡히는 것이다. 일단 믿어지기만 하면 모든 일에 담대함이 생긴다. 그러기 위해서는 마르다같이 분주하게 뛰어다니기 전에 마리아처럼 예수님의 발앞에 무릎꿇고 주의 말씀에 경청하고 겸손하게 주의 은혜를 구하는 태도가 필요하다.

 

믿음없이 몸만 움직인다고 되는게 아니다. 믿음갖고 움직여야 성령의 역사가 일어나고 하늘에 상급이 쌓인다.

 

롬 14:23 연고라 믿음으로 좇아 하지 아니하는 모든 것이 죄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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