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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타락한 시대에서 믿음을 지킬자가 몇 명이나 되냐?

이 타락한 시대에서 믿음을 지킬자가 몇 명이나 되냐? 노아홍수때 겨우 여덟명 구원받았는데 지금은 더 타락했는데, 소돔과 고모라성처럼 남색하는자, 여색하는자가 전세계를 휘몰아치고 있는데. 여기서 구원받을 자가 어디 있어요? 밖에 나가면 맨날 미혹인데. 보는 것 먹는 것, 입고 싶은 것, 하고 싶은 것, 갖고 싶은 것, 맨날 미혹인데.그래서 철저히 열매를 맺어야 할 겁니다. 마음에 미혹이 와도 철저히 “나는 주님 영광위해 살아야지” 그리고 어쩔 수 없이 부지간에 범죄했으면 죽어라고 회개하라는 겁니다. 회개하면 죽을때까지 용서하세요. 그 간단한 진리를 깨닫지 못합니다.음란합니까? 술먹었습니까? 회개라도 하라는 것입니다. 그래야 나중에 병들면 살려달라고 회개할 때 영혼만큼은 구원받습니다.육은 멸해져서 흙으로 돌..

예수 믿기 어렵지 않다(?!)(마18:3)

예수 믿기 어렵지 않다(?!)(마18:3) 마 18:3 가라사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가 돌이켜 어린 아이들과 같이 되지 아니하면 결단코 천국에 들어가지 못하리라눅 19:14 예수께서 가라사대 어린 아이들을 용납하고 내게 오는 것을 금하지 말라 천국이 이런 자의 것이니라 하시고===================우리는 모두 예수님 앞에서는 3-4살짜리 어린아이와 같다. 3-4살짜리 어린아이가 아무리 엄마 아빠를 위해 무얼 한다고 하지만 부족하고 어설프다. 우리도 주님을 위해 무얼 한다고 하지만 부족하고 연약하고 어설프다. 하지만 주님은 우리의 그 마음중심을 보시고 받으시는 것이다. 우리가 아무리 철저하게 회개한들 완전하신 주님의 기준에 부합하겠는가? 우리가 아무리 헌신하고 봉사한다고 하지만 완전한 ..

아무든지 첫째가 되고자 하면 뭇사람의 끝이 되며 뭇사람을 섬기는 자가 되어야 하리라 하시고(막9:35)

마가복음 9:34-37저희가 잠잠하니 이는 노중에서 서로 누가 크냐 하고 쟁론하였음이라 예수께서 앉으사 열 두 제자를 불러서 이르시되 아무든지 첫째가 되고자 하면 뭇사람의 끝이 되며 뭇사람을 섬기는 자가 되어야 하리라 하시고 어린 아이 하나를 데려다가 그들 가운데 세우시고 안으시며 제자들에게 이르시되 누구든지 내 이름으로 이런 어린 아이 하나를 영접하면 곧 나를 영접함이요 누구든지 나를 영접하면 나를 영접함이 아니요 나를 보내신 이를 영접함이니라.mark 9:34-37But they kept quiet because on the way they had argued about who was the greatest.Sitting down, Jesus called the Twelve and said, "If ..

사탄의 유혹과 미혹을 조심하라

사탄의 유혹과 미혹을 조심하라 하나님 백성이 사탄의 유혹에 걸리면 패망하고 지옥간다.사탄이 하는 짓은 하나님 말씀 믿는 자를 미혹하여, 다른 것을 믿게 만드는 것이다. 마태복음 24 장 4 :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너희가 사람의 미혹을 받지 않도록 주의하라 5 : 많은 사람이 내 이름으로 와서 이르되 나는 그리스도라 하여 많은 사람을 미혹케 하리라 많은 자들이 성경 핵심을 벗어나, 가르친다. 성경 본래 의미에서 떠난다. 목사가 성경 한 구절 읽고, 자기 생각을 말할 때, 이것이 사탄의 미혹이다. 사람이 많이 모이면, 목사 자신이 성령이라고 말한다. 이0록 이0희 같은 자들은 대놓고 자기가 성령이라고 말한다. 거짓에 미혹되면, 재산 빼앗기고, 하나님 잃어버리고, 지옥가는 것이다. 9 : 그 때에..

잠자는 자들의 첫열매되신 예수그리스도

[고린도전서 15:20] 그러나 이제 그리스도께서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 잠자는 자들의 첫 열매가 되셨도다예수님은 부활의 첫 열매시다. 죽으셨다가 살아나신 예수님처럼 예수 안에서 죽은 자들은 육신의 몸이 죽자마자 영혼이 일어나서 천국으로 올라가는 것이다. 천국에 있는 영혼들이 이 땅에 내려와서 다시 무덤에서 부활하는 일은 절대 없다.ㅡ 하나님은 한분이다(구약에는 여호와구원,신약에는예수구원이다,부활후에는 성령으로 믿는자들속에 계신다 . 하나님은 위격이 없으며 아버지가 아들이고 아들이 아버지고 성령이 아버지 예수님의 영이다.곧 여호와의신이며 말씀이시다.(요1:1)하나님을 한분 예수님으로 믿지못하면 천국 갈수없고,기도해도 응답받을수 없다.예수피가 빠진 것은 다 가짜다.ㅡ진짜 천국과 지옥이 있다!죽자마자 ..

미혹의 영이 곧 혼미한영,욕심이다.

약1:15.욕심이 잉태한즉 죄를 낳고 죄가 장성한즉 사망을 낳느니라막4:19 세상의 염려와 재리의 유혹과 기타 욕심이 들어와 말씀을 막아 결실치 못하게 되는 자요(예수님) 보아라~~~~~! 보아라~~~~!! 보아라~~! 보아라~~! 이렇게 아름다운 에덴동산을 창조하여 인간에게 주고 세계를 지었건만! 보아라~~~! 나의 사랑을 거부하는 이 사람들을 보아라! 보아라~~~~!욕심,미혹,미움 때문에 아담이 범죄하였노라! 보아라~~!너희들은 미혹을 조심하라! 미혹의 영을 조심하라! 보아라~~! 미혹의 영이 곧 혼미의 영이며 너희들의 마음에 욕심을 집어넣노라!너희들은 회개하라~~~! 내 사랑하는 주의 종들아 회개하라~~~~~!때가 가깝고 가까이 찼노라! 회개하라~~~~!

천국에 가야지만 100프로 성공자다.(천국의 에덴동산)

(예수님)보아라~~ 천국의 에덴동산을! 보아라~~! 너를 기다리고 있는 천국과 에덴동산을! 보아라~~ 보아라~~”(순식간에 우리 예수님이 예루살렘성전에서 목사님의 눈을 쫙 열어서 에덴동산을 보여주세요! 보아라____마치 극장에서 영화를 보듯이 눈을 열어 보여주세요!) (예수님) 보아라~~~!!! 이 에덴동산을 보아라! 저 땅에 있었던, 천국에 올라온 에덴동산을 보아라~~~! 보아라 보아라 보아라! 죄가 관영하고 찼던 이 에덴동산을 보아라~~!나의 사랑하는 종들아, 회개하라~~~! 율법과 교단교리와 지식에 빠진 나의 종들아 회개하라~~~! 회개만이 살길이다! 회개하라~~~~!(홍영대목사님처럼 교단과 교리와 율법과 지식에 빠진 목사님들이, 그 목사님 때문에 너무나 많은 영혼들이 지옥에 쏟아지는걸 예수님이 마..

천국이 너무좋아 팔짝팔짝 뛰는 목사님

(천국간증) 천국에서 홍영대목사님(교단교리버리고 회개하세요!)(홍영대목사님이 누워있는데 너무 고통스러워해요. 위와 가슴이 아픈데 너무 고통스러워해요. 너무 고통스러워서 주먹을 쥐어요.그렇고 아프고 고통스러운데도, 전화를 할 수 있는 상황이에요. 전화를 못할 수 있는 상황은 아니었는데 전화를 하지 않아요. 그 자존심과 고집과 교만 때문에. 마음은 담임목사님한테 전화하고 싶은 마음이 간절하고 목사님이 전화받지 않으면 저한테 기도받고픈 마음은 가득한데 그 자존심과 교만 때문에 전화를 하지 않고 참아요. 그런데 참는데 갑자기 위와 장과 심장이 경직되어 버려요. 그대로 모든 기능이 멈춰버리고 숨이 끊어져 버리는데. 그 와중에도 방안에는 사망이 가득찼어요. 사망으로 시커먼데 천국에서 홍영대목사님 심령에 빛이 쏟아져..

안식일의 주인은 바로 예수님이시다.(막2:28)

안식일의 주인:구약의 여호와 하나님 안식일의 주인:신약의 예수님구약의 여호와하나님이 인류를 죄에서 구원하여회개케하사 천국에 데려가시려고 이땅에 피흘리러 말씀이 육신이되어 오신분이 바로 예수님이시다.하나님은 한분 예수님이시다.(요1장)예수님이 구약에는 여호와(영,성신)로 일하셨고신약시대 부활하시기전까지는 아들의 이름 "예수"로 일하셨고,부활후에는 천국에 보좌로 올라가셔서 아버지의 이름, 곧 성령으로 일하신다.아버지 아들 성령은 한분 동일체다.마가복음 2:27-28또 가라사대 안식일은 사람을 위하여 있는 것이요 사람이 안식일을 위하여 있는 것이 아니니 이러므로 인자는 안식일에도 주인이니라mark 2:27-28Then he said to them, "The Sabbath was made for man, not..

이렇게 책망하라!(갈6:2)

이렇게 책망하라!(갈6:2) 갈 6:2 너희가 짐을 서로 지라 그리하여 그리스도의 법을 성취하라-------------------------------------------많은 자들이 상대방의 잘못과 허물에 대해서 너무 지나치게 지적하고 꼬집는 성향이 있다. 그 사람 옆에는 사람들이 당연히 가지 않으려고 한다. 그 사람 앞에만 가면 이것, 저것 다 지적하고 고치려도 덤비는데 누가 그 사람 옆에 가겠는가? 아무리 가족이라도 지나치게 간섭하면 피하기 마련이다. 그렇다고 칭찬일색으로 가라는 말이 아니다. 잘못된 것은 지적해주고 끊게 만들고 변화시켜주는 것이 참 사랑이다. 하지만 지혜롭게 해야 된다는 것이다. 조금만 잘못해도 간섭하고 지적하면 자신의 잘못을 고치려고 하기보다 방어하게 되고 사고가 경직되고 마비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