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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보라목사님 지옥간증 (큰교회 작은교회 실상외...)

2008년 12월 1일(월) 지옥에 가면 갈수록 그 처참함과 두려움과 공포심은 더해 갔다. * 검은색의 큰 용인데, 입술은 빨갛고, 화살촉 모양의 꼬리가 몇 개 달려 있었다. 이 꼬리로 사람들을 치니까 사람들이 고통스러워하면 비명을 질러댔다. 지옥은 모든 곳이 무자비한 형벌의 장소다.* 귀신들이 아이들을 한명씩 뱀들에게 던지니까 뱀들이 넙죽넙죽 받아 먹었다.* 사단이 낫으로 무당들의 얼굴을 찍어버리고, 머리끝부터 발끝까지 낫으로 긁어버렸다. 오, 주님,어찌 이런 일이 있을 수가 있나요! 지금 우리나라에도 얼마나 많은 무당들이 귀신들에게 속고 있는지 모른다. 귀신들은 절대 죽은 자의 혼령이 아니다. 무당들이 귀신의 영을 받아 사단을 위해 일하다가 죽으면 귀신에게 이끌려 지옥으로 떨어지고 엄청난 형벌을 영원..

최보라목사님 지옥간증 ㅡ교주들,주의종들외 다수

2008년 11월 26일(수)주님께서 이집 저집 다니면서 이간질하며 서로 원수가 되게 하는 것은 100% 귀신들이 하는 짓임을 보여주셨다. 귀신에게 속지 말아야 한다. 귀신에게 쓰임받지 말아야 한다. * 아이들의 손과 발을 잘라 수없이 박아 놓았다.* 지네가 사람 양쪽 코에 대롱대롱 매달려 있었다. 2008년 11월 27일(목)오늘은 교주들, 주의 종들에 대해서 많이 보여 주셨다. 지옥을 볼 때마다 너무 두렵고 떨리고 뭐라 표현할 수 없는 공포감이 몰려오지만, 오늘은 내가 먼저 이단교주들과 주의 종에 대해서 보고 싶었다. 처음부터 쉽지 않은 사단과의 싸움이 벌어졌다. 정말 힘들다. 지옥을 더 이상 못 보게 귀신들이 온 몸을 잡았고, 목사님은 예수 이름으로 명령하여 귀신을 내쫓았다. * 교주들이 한 곳에 ..

최보라목사 지옥간증ㅡ지옥의 친적들

2008년 11월 21일(금)이 글은 필자가 3년 넘게 밤마다 부르짖어 기도할 때, 주님께서 지옥의 깊은 곳을 보여 주시고 들려주신 것들을 실제로 현장에서 녹음한 테잎을 글로 풀어 쓴 것이다.지옥을 볼 때 지옥의 지독한 냄새를 맡고 토하며, 지옥의 형벌을 직접 느끼며, 지옥의 영혼들이 형벌 받으며 말하는 것을 스피커처럼 말하게 된다.어떤 이는 “지옥이 어디 있느냐?”고 말하겠지만 지옥은 진짜 있다. 믿어지지 않는 자는 어쩔 수 없지만, 지옥과 천국이 있다고 믿어진다면 철저히 회개하고 예수님을 믿어야 한다. 죽기 전에 진심으로 예수 믿고 회개한 자는 절대 지옥에 가지 않는다. “거기는(지옥) 구더기도 죽지 않고 불도 꺼지지 아니하느니라”(마가복음 9장 48절).“너희에게 이르노니 아니라 너희도 만일 회개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