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력교회(설교)

마6:31 그러므로 염려하여 이르기를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마실까 무엇을 입을까 하지 말라

예수회개천국지옥 2022. 8. 14. 16:38

사람이 죽으면 육체는 흙으로 돌아가고 영혼은 천국이나 지옥으로 간다.연옥도 극락도 없지만 루시퍼가 가짜로 보여주어 미혹하고 있으니 속지마라.천국은 우주넘어에 지옥은 땅속깊은곳 핵부분에 있으며 영계의언어는 하나다.죽어서 지옥에 떨어지면 다시는 회개의 기회가없으므로 살아있을때 회개해야한다.만약 육체가 있는날동안 회개하지않으면 꺼지지않는 불속에서참혹하고 끔찍한 형벌을 영원히 받는지옥에 떨어진다는것을 명심하고 정신똑바로 차려야한다.

어떤일이있어도 지옥만큼은 절대 가면안된다.기회는 살아있을때 단 한번 뿐이다.(이 천국,지옥사건은 덕정교인들에게 7년넘도록보여주신 천국과지옥의 실상 내용이며,영계의 총체적 비밀이 들어있다.사람이 죽어 영체가 되면 이세상의 일을 다 알고있으며.. 지옥에서는..함부로 입을 열수 없지만 하나님이 천국 지옥실상을 알게하여 죄에빠진 인간들을 구원하시기위해 루시퍼와의 대화와 지옥에서 형벌받는 영혼들이 말하게 하신것이다.

귀신들은 사람들의 마음과 생각을 관장하여 죄에 빠뜨려 지옥으로끌고 간다.인간을 죄짓게만드는 놈은 루시퍼와졸개들이다,루시퍼는타락한 천사장 용이며 귀신들은(뱀,구더기,전갈 흉측하게생긴 동물들이다.

어떤 큰죄를 졌어도 죽음앞에라도 예수님을 마음으로 영접하고 회개하면 예수님이 인류를 구원하기 위해 십자가에서 흘린피로 씻어 천국에 들여보내주신다.

예수외에는 절대 구원의 길이없다(행4:12)

예수께서 가라사대 나는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천국에)올자가 없느니라(요14:6)


★☆주님이 도우시려고 옆에 계시는데..(눅18:8)

 

 

 

마6:30 오늘 있다가 내일 아궁이에 던지우는 들풀도 하나님이 이렇게 입히시거든 하물며 너희일까보냐 믿음이 적은 자들아

31 그러므로 염려하여 이르기를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마실까 무엇을 입을까 하지 말라

32 이는 다 이방인들이 구하는 것이라 너희 천부께서 이 모든 것이 너희에게 있어야 할 줄을 아시느니라

33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

 

막8:17 예수께서 아시고 이르시되 너희가 어찌 떡이 없음으로 의논하느냐 아직도 알지 못하며 깨닫지 못하느냐 너희 마음이 둔하냐

18 너희가 눈이 있어도 보지 못하며 귀가 있어도 듣지 못하느냐 또 기억지 못하느냐

19 내가 떡 다섯 개를 오천명에게 떼어 줄 때에 조각 몇 바구니를 거두었더냐 가로되 열 둘이니이다

 

눅 18:8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속히 그 원한을 풀어 주시리라 그러나 인자가 올 때에 세상에서 믿음을 보겠느냐 하시니라

 

지금 대형교회는 대형교회대로 물질이 너무 많아서 주님을 의지하지 않고, 개척교회는 개척교회대로 물질이 없어 전전긍긍하고 있다고 주님께서 한탄하신다.

 

특별히 수많은 개척교회목사님들이 물질이 없어 교회 문을 닫고 양떼들을 내버리고 직업전선으로 뛰어 들어가고 있는 실정이다. 그런 주의 종들이 생각보다 꽤 많은 모양이다.

 

그들의 한결같은 주장은 “돈 좀 벌어서 교회를 번듯하게 시작하고 싶다”이다. 과연 돈을 왕창 벌면 목회를 다시 할 수 있을까? 그 영혼이 이미 다 고갈되어 버리고 루시퍼에게 사로잡혀 버렸는데!

 

그래서 많은 개척교회 목사님들이 대리운전을 하고, 돈 빌리고 돈 얻으러 여기저기 동분서주하고, 보험에 뛰어들고, 장사를 한다고 한다. 내가 아는 목사님도 개척교회 하다가 성도들이 모이지 않으니까 식당을 하고 있다.

 

무엇인 문제인가? 신학교에서 이미 성령받지 못하게, 지식으로 가게 사단이 손을 다 써버렸기 때문이다. 아무리 많은 지식을 쌓은들 영적인 세계가 믿어지는 것이 아니다. 성경도 하나님의 살아계심도 천국과 지옥도 성령받고 체험해야 반석위에 세운 믿음이 되는 것이지 백날 머릿속에 지식을 채워봤자 예수가 믿어지지 않는 바리새인과 서기관만 양성할 뿐이다. 신학교, 각종 제자훈련, 세미나, 프로그램이 양성한 주의 종들의 실상을 보라, 과연 천국과 지옥을 확신하고 외치고, 예수위해 죽을 수 있는지....!

 

물론 나도 개척교회 목사라 한편으로는 이해가 간다. 얼마나 물질적으로 궁핍했으면 그럴까하는 생각도 든다. 하지만 목사님들의 그러한 행동을 보시고 얼마나 주님이 마음 아파하시고 세상 사람들이 주님의 이름을 하찮게 보게 될까 심히 두렵다. 세상으로 돈 벌러 나간 주의 종들은 오히려 자신이 목사라고 다른 사람에게 소개하지 않는 것이 덕이 될 것이다.

 

‘지옥에 떨어진 개척교회 목사’ 간증에도 나오지만 주님은 옆에서 도와주시려고 항상 서 계신데, 주의 종들이 주님 앞에 무릎 꿇고 기도하지도 않고, 도와달라고 부르짖지는 않고, 돈 빌리러 여기 저기 좇아 다니고 있으니 주님의 마음은 찢어지시는 것이다. 그 주의 종들이 제대로 기도는 해 보고, 주님께 간절히 도움은 구해보고 그렇게 뛰어다니는지 묻고 싶다.

 

다 믿음의 문제다. 겨자씨 하나만한 믿음만 있어도 산을 옮기어 바다에 던지운다고 했는데 그 믿음이 없기 때문에, 전능자 하나님을 아버지로 두었다고 하는 주의 종들이, 그것도 예수 위해 죽을 각오로 뛰어야할 목사님들이 평신도보다 못한 믿음을 가지고 목회를 하고 있으니 통탄할 노릇이다.

 

나도 항상 물질의 유혹이 있지만 그래도 날마다 물질욕심을 회개하고 부족함을 간구하면 필요한 양식으로 먹이시는 것을 보게 된다. 주님께서 시작하게 하셨고 이루실 것이니 그 주님께 구해야 되지 않겠는가? 이 종도 끝까지 물질 때문에 변질되지 않고 승리할 수 있도록 기도해 주기 바란다.

 

마귀가 믿는 자들, 특별히 주의 종들을 어디 물질만으로 공격하겠는가? 음란, 세상 명예권력, 미움 분쟁 시기, 미혹, 수없이 많은 것들로 유혹할 것이다. 그러니 천국가기가 힘든 것이고 날마다 예수님의 전신갑주를 입고 피터지게 싸워야 하는 것이다. 그래서 이 싸움에서 이긴 자만이 천국에 들어갈 수 있다고 하신 것이다. 이 싸움은 예수님도 하셨고, 수많은 믿음의 선진들이 하였고 지금도 하고 있다. 우리도 그 반열에 들어선 것이다. 상황이 이러한데 누가 천국가는 것이 쉽다고 말하는가?

 

왜 주님께서 우리에게, 주의 종들에게 물질적인 어려움과 각종 시련을 주시는가? 이유는 단 한가지다. 주님을 전적으로 의지하라는 것이다. 위골된 발과 같은 세상을 의지하지 말고 주님을 좀 믿고 의지하라는 것이다. “나와 좀 대화하자”는 것이다. 주님앞에 좀 겸손하게 엎드리라는 것이다. 많은 주의 종들이 이런 주님의 이 싸인을 외면한채 세상의 먹이를 붙잡기 위해서 달려가고 있는 것이다. 철저히 회개해야 할 것이다.

 

주의 종이 이 땅에서 죽도록 외쳐야 할 것이 무엇이고 무엇을 위해 달려가야 할 것인가? 예수,회개,천국지옥을 외치고, 한영혼 천국 보내기 위해서 전심전력해야 할 것이다.

 

예수님도 바울도 사도들도 이것을 위해 달려가다가 마지막에 순교의 잔을 마셨다. 예수님과 성경에 나오는 수많은 주의 종들이 이것을 위해 달려갔다고 분명히 기록되어 있건만 오늘날 주의 종들은 무엇을 위해 살고 있단 말인가?

 

오늘 말씀에 보라. 들의 백합화도, 공중의 새도, 들풀도 주님이 입히시는데 왜 믿는 백성들이 먹고 마시고 입는 것을 걱정하느냐?고 묻고 계신다. 오직 믿는 백성들은 그의 나라와 의를 구하고 찾고 두드리라는 것이다.

 

그의 나라와 의가 무엇인가? 오직 예수님이 외쳤던 회개와 천국과 지옥을 외치고, 영혼을 살리기 위해서 매진하라는 것이다. 주의 백성들과 주의 종들은 이땅에 이것을 위해 부름을 받았기 때문에 다른 것을 붙잡아서는 안된다는 것이다.

 

제자들이 탄 배에 주님께서 함께 계셨듯이 주님은 언제나 우리 옆에 계신다. 그 주님을 기도로 깨워야 한다. 도움을 청해야 하다. 특별히 주의 종들이 예수님이 옆에 도와주시려고 계신다는 것을 확신하지 못한다면 어찌 기도를 할 수 있겠으며, 양들을 먹일 수가 있겠으며, 영혼을 살릴 수 있겠는가?

 

주의 종들이 신학교때부터 성령받고 사역하는 법을 배우지 못하고 오직 지식, 지식하다가 지금 이렇게 된 것이다. 지식은 결국 교만하게만 하고 자신의 영혼뿐만 아니라 다른 영혼도 죽이는 것이다. 마귀가 이미 성령시대 끝났다고 신학교때부터 믿게 했으니 마귀에게 다 당한 꼴이 되고 말았다

 

성령으로 하지 않고서 어떻게 말씀이 믿어질 것이며, 눈에 보이지 않는 천국과 지옥을 확신할 수 있겠으며, 예수 위해 죽을 수 있겠는가? 성령으로 아니하고서는 아무 것도 할 수 없는 것이 우리 인생이라는 것을 절감해야 할 것이다.

 

마지막때 믿음 있는 자를 찾아볼 수 없을 것이라는 말씀이 지금 이루어지고 있다. 주의 종들조차 주기도문과 사도신경은 매일 “전능하신 하나님 아버지,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라고 매일 읊조리면서, 정작 그것을 믿지 않고 그 전능자 하나님께 구하지도 부르짖지도 않고, 사람의 도움만 구하고 세상에 돈벌기 위해서 나가버렸으니 죽어가는 영혼은 누가 구할 것인가? 주의 종들이 손을 놔버렸으니 누가 지옥으로 달려가는 백성들을 구할 것인가?

 

지금이라도 주의 종들은 기도하지 않는 죄, 믿지 않는 죄, 영혼을 사랑하지 않는 죄, 목숨 바쳐 목회하지 않고 세상과 물질을 좇아간 죄를 철저히 회개하고 다시 한번 믿음을 가지고 주님께 도움을 요청하기 바란다. 주님께서 도와주시는지 안도와주시는지 한번 부르짖어 기도해 보라!

 

 

-지식으로 주님을 알지 말고 경험으로 주님을 직접 체험해 보라!

 

-경험을 능가할 지식은 없다!

 

오직 주님께 영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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